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매듭 2 척추에 박은 못 상세페이지

매듭 2 척추에 박은 못

  • 관심 2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900원
판매가
12,900원
출간 정보
  • 2026.07.1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9만 자
  •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3814869
UCI
-
매듭 2 척추에 박은 못

작품 정보

침묵해야 할 봉화가 타오르기 시작했다.

산과 못, 불과 재. 경상도 땅을 몰래 쓰다듬던 소름 돋는 손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여망의 흔적을 쫓아 깊은 산으로 들어간 금황은 길을 지우는 주술과 자신을 죽이려는 덫을 마주한다. 그러나 산속에 감춰진 진실은 장도송가가 믿어온 요괴의 모습과 전혀 달랐다.

한편 가문이 숨긴 비밀을 파헤친 자별 일행은 장막 아래 감춰진 존재를 찾아간다. 진실을 얻는 방법은 단 하나. 도깨비와 목숨을 건 다섯 놀이를 벌이는 것이다.

그늘 속에 숨어 있던 요괴들이 일제히 고개를 들어 올리고, 오염된 성소는 전염병처럼 경상도 전역으로 번져간다. 금황은 인간과 요괴의 경계에서 자신의 운명을 통감하고, 은황은 다시 부적을 손에 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성소가 넓어질수록 숨겨진 매듭은 더 깊이 조여든다.

산은 들어온 길을 지우고, 도깨비는 목숨을 판돈으로 요구하며, 침묵해야 할 봉화는 밤하늘을 밝힌다.

한국의 민간신앙과 지역 괴담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장편 K오컬트. 추격과 비밀, 도깨비의 놀이와 요괴들의 본격적인 반격이 몰아치는 매듭 경상도편의 두 번째 장이다.

이 책은 매듭 1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에서 이어지는 연속 장편입니다. 매듭 경상도편은 전 3권으로 완결되어 있습니다.

작가 소개

이자운은 익숙한 도시와 오래된 믿음이 맞닿는 순간을 쓴다.

한국의 지역성과 민간신앙, 도시 괴담을 바탕으로 산과 바다, 골목과 마을에 스며든 낯선 공포를 그린다. 인간과 요괴, 믿음과 욕망, 전통과 현대가 충돌할 때 생겨나는 균열에 관심을 둔다.

매듭은 한반도 각 도에 뿌리내린 주술사 가문들의 세계를 따라가는 K오컬트 장편 연작이며, 경상도편은 그 첫 번째 이야기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의 작명이 굉장히 신선합니다. 그냥 요괴 잡아 죽이는건줄 알았는데 깊이가 있어서 기대이상입니다. 1권부터 연달아 읽고있는데 세계관이 진짜 있는것같은 느낌이라서 더 몰입됩니다. 사이다는 아닙니다. 근데 단순한 선악구분이 아니고 붕 뜨는 에피소드도 없습니다. 웹툰보다 드라마화가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근데 1권 표지에 오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장면도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그래도 무의미한 잔혹함도 없고, 주술과 요괴가 모두 그 뒤에 주제랑 이어진 게 느껴집니다. 대충대충 만든 설정이 아닌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작품해설이나 나무위키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3권도 기대하겠습니다.

    tot***
    2026.07.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