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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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사람들이 쓰러져 가는 집에 살고 있길래, 전생의 전공을 살려 집을 지어줬다.
어쩌다 보니 그 사실을 아빠한테 들켰는데…….
“집을 지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얼결에 국내 최대 건물주가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대충 비자금이나 챙기고 은퇴하자!
“공녀님 덕분에 따뜻한 새집에서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이브리튼의 청년취업률이 급상했습니다!”
“공녀님의 온수매트 때문에 오픈런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공장을 전부 가동해야 합니다!”
헉, 어떡하지?
일이 너무 커져서 사람들이 날 찬양한다.
그뿐일까. 어렸을 적 우연히 구해준 조금은 이상한 예언 속 소년이…
“손가락 걸고 약속해. 다치지 않겠다고.”
“이건 약속을 어기면 건 손가락을 자른다는 건가.”
“으, 응?”
“……그렇다면 열 손가락을 다 걸 수 있어. 너니까.”
날 위해 돈, 명예, 지위 모든 걸 갖추고 돌아와 세계를 정복하겠단다.
‘왜 자꾸 일이 커지는 거야?’
난 그저 조금 풍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 무사히 은퇴할 수 있는 걸까?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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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경영물 정도로 유추할 수 있는 제목을 써 놓고 집 깔짝 사업 깔짝 연애 깔짝 하다가 급드리프트로 세계구원…. 근데 함정은 그 세계구원도 몹시 맹탕인 아니 그리고 왜 그렇게 바로바로 처리할 일을 미루는 거예요??
gtd***2025.10.03벌써 세번째 삶인데 생각이 짧고 멍청해요 그냥 나두면 일이 커질 게 뻔히 보이는데 귀찮다고 그냥 나둬요 유치한 작품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데 여주가 멍청하니 답답하네요 소재는 좋은데 필력이 진짜 아쉬워요
dnd***2023.06.07이가주 하위버전이다. 로맨스는 거의 없다. 비비에르가 사업하는 게 주 내용이고. 신전과 공작가 왕가의 비밀을 푸는 게 서브내용 정도. 설정이 좀 급한게 우겨 넣은것 같고. 마차 명칭도 별로였다.
okc***2023.05.06이번생가주랑 비슷한 계열인데 풀어내는 전개나 캐릭터들은 그거보다는 조금 더 유치하고 아쉽습니다 시원하게 사이다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좀 애매하게 끝나는 편이고 복수 또한 메롱 정도의 느낌이랄까.. 이런 소재 좋아해서 재밌게 봤지만 이야기 전체가 너무 3~6살에 치중되어 있고 갑분 10년 뛰어 넘어가서 아기때 벌여둔 떡밥들을 10년 동안 처리하지 못하거나 10년 넘어서 다시 처리하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후반부는 더욱 아쉬운 전개였습니다 남주와의 로맨스도 사실상 6권 넘어야 나오구요 전체적인 이야기 분배에 실패해서 용두사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wnl***2023.05.05오 생각보다 재미 있어요 4 권까지 봤는데 고구마 없고 술술 잘 읽혀요 아직 로맨스는 없고 어린이 성장기 정도인데 가볍게 읽기 좋아요:)
anc***2023.04.07하아...하하하...아하하하......하!......
khi***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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