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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18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덧칠 9Q 인터뷰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2천 자
  • 덧칠 외전 6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덧칠 외전 5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덧칠 외전 4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덧칠 외전 3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덧칠 외전 2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덧칠 외전 1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덧칠 83화 (완결)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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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전문직, 복수, 운명적사랑, 직진남, 재벌남, 집착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남자주인공: 로건 밀러 - 늘 선택받지 못했던 남자. 세계 4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타임컴퍼니의 공동회장. 비밀이 많은 다나의 고객.
*여자주인공: 정다나 - 늘 선택하지 못했던 여자. 경매업계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소더비스의 옥셔니어. 사라진 명화를 찾고 싶은 그녀.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부끄러워서, 나만… 나만 이렇게 되어 버렸잖아요.”
다나의 말에 남자가 서늘한 이목구비가 무색할 정도로 화사한 눈웃음을 그려 냈다.
“그럼 같이 부끄러워져야겠네.”
덧칠

작품 소개

예술품 경매업계에서 차세대 스타 옥셔니어로 주목받는 다나.
<첫 번째 겨울>을 1억 5000만원에 낙찰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다나는 순조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나. 긴급 상황이에요.”
“무슨 일이에요, 에밀리? 영상 체크는 오늘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겨울’이 낙찰자에게 전달되던 중 도난당한 것 같아요.”

1억 5천만 달러짜리 그림의 도난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다나는 직접 <첫 번째 겨울>을 낙찰 받은 고객을 만나러 간다.
다나가 진행하는 경매에만 참여하는 수수께끼의 고객 ‘GUN’. 그를 만난 그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의 정체를 알고 놀라게 되는데….

“당신은 제 고객이에요. 전 고객과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법이 없고요.”
“고객과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지 않는다는 당신의 뜻을 존중합니다. 당신 말대로 ‘고객’과는 굳이 가까워질 필요가 없으니까.”

일러스트: 기메

작가

교묘히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교묘희가 아니라 교묘히.
myogy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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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지 않는 도시 (교묘히)
  • 레드라인 (Redline) (교묘히)
  • 낙원행 (교묘히)
  • 겹칠 (교묘히)
  • 순결의 시간 (교묘히)
  • 이토록 황홀한 (교묘히)

리뷰

5.0

구매자 별점
2,8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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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적으로 과하네요 조금만 절제하면 훨씬 깔끔할 설명들이 아쉽고 오버스러운 번역체도 그렇고..30화에서 하차해요

    rid***
    2023.12.11
  • 기대만점 즐감하겠심당!외전감솨

    chr***
    2023.11.17
  • 에필이 너무 짧아요. 빨리 e북으로도 보고 싶어요.

    ral***
    2023.11.05
  • 외전이 필요합니다. 외전안주시나요???

    cyt***
    2023.10.31
  • 와우~~~추리소설 한 편을 읽은것 같네요 여운이 많이 남을정도로 정말 재미있어요 간만에 가슴 뛰는 소설이네요

    wkd***
    2023.10.26
  • 외전이 필요합니다~~너무 재밌어요!

    nok***
    2023.09.25
  • 작품이 예술입니다^^ 탄탄한 자료조사와 필력, 다음편으로 넘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끊기신공이 예술이네요. 덕분에 언급된 여러 작품들과, 경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어요. 덧칠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el***
    2023.09.09
  •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어요 ㅎㅎ 외전 궁금합니다

    kjm***
    2023.09.07
  • 완결 까지 다 봤어요. 미친 핵존잼 까지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sks***
    2023.08.21
  • わたくし、ちょうど半年以上前にロパンのオダリスクにハマっていたんです。同じく絵画を題材にしたこのロマンス。現代物でありながら、オダリスクの薄暗い緊張感と男性主人公のエロが文章から滲み出ていて没入感がすごいです。男性主人公がアメリカの大富豪、そしてミステリアス、スケールが大きくて良い。 まだ序盤ですがラストまで読む勢いです。¥をridicashに換金しなくては。

    201***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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