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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메일 상세페이지

알파 메일

  • 관심 1,130
나인 출판
총 63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2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파 메일 63화
    • 등록일 2025.10.06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알파 메일 62화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61화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60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알파 메일 59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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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알파 메일 57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56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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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복수
#계략남 #능력남 #집착남 #유혹남 #오만남 #교활남 #절륜남 #카리스마 #비밀남 #후회녀 #능력녀 #직진녀 #동정녀 #배신
*남자주인공: 사강준 – 국내 최대 무기 회사 대표로 베일에 가려진 인물. 겉으로는 잘생기고 능력 있고 매너 좋고 다 갖췄지만, 속은 지독히 차갑고 교활한 남자. 모든 일은 그의 계획하에 일어난다. 돌발적인 변수조차 그 안에 있다.
*여자주인공: 유서영 – 사강준의 신입 비서. 눈에 띄게 예쁘고 일머리도 좋은 편. 엄마의 죽음에 강준이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에 그를 다시 만나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아왔다. 저를 향한 강준의 욕망을 기회라 여겨 그의 품으로 들어간다. 목적을 이루면 도망쳐야지 생각하면서.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남주의 저세상 집착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날이 좋아서 그런가, 섹스하고 싶네요.”
알파 메일

작품 소개

단 한 번도 그 남자를 잊은 적이 없었다.
엄마가 밀어 넣은 괘종시계 속에서 어린 양처럼 숨어 웅크리며 떨고 있을 때,
“여기 있었네, 우리 애기.”
섬뜩하게 웃으며 얼굴을 들이대던 그의 얼굴을.
“잘 숨어 있어.”
자비를 베풀 듯 못 본 척 돌아서던 그의 뒷모습도 잊지 않았다.
엄마는 죽어서 돌아왔으니까.

***

대한민국 최고의 방산 회사 대표, 사강준. 아름답고 위험하며 또 비밀스러운 남자.
강준이 만든 무기 중 최고의 걸작은 아마 그 자신일 거라고, 서영은 생각했다.
그의 비서로 머물며 그녀가 원하는 건 하나였다.
“보고 싶어요. 숨겨져 있는 거.”
그가 감추고 있는 것들.
“그럼 내가 보여 주고 보고 싶게 만들어 봐.”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알잖아, 너. 내가 무슨 말 하는지.”
강준이 꽃을 쥐지 않은 손으로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렸다.
“이 말 듣고 싶어서 꼬리 친 것 아니야?”
강준은 이미 그녀의 하찮은 유혹을 알고 있었다. 도망치고 싶었지만 붙잡힌 시선은 이미 그의 검푸른 눈동자에 단단히 갇혔다.
“괜찮아. 나도 꼴렸으니까.”

일러스트: 감람

작가

홍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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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 노 딜(Deal, No deal)> 세트 (홍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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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화접(探花蝶) (홍세라)
  • 어제는 키스까지, 오늘은 키스부터 (홍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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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9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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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작품 완전 최고예요! 남주도 완전 미쳤어요!!! 사강준 캐릭터 위험하면서도 섹쉬하고 다정함도 숨어있는것 같고 아무튼 너무 멋있어요! 원래 쫄려서 스릴러나 복수극같은 거 잘 못보는데 이 작품은 완전 취저예요! 나원래 복수극 스릴러좋아하는 사람이었어!!! 엄마의 죽음을 목격하고 와신상담을 한 여주 유서영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기위해 사랑과 배신이 그 언저리쯤~ 두 사람은 결국 어찌 될지 너무 쫄린데 묘한 카타르시스를 유발시키는 고자극 복수 배신스릴러!!! 완전개꿀잼👍 63화완료!!!

    bsh***
    2025.10.06
  • 와아 너무 재밌어요. 어제밤부터 달려서 밤새서 지금시간까지 다봤어요. 방금 올라온 63화도 일빠로 봤네요 ㅎ 서영이 일부러 접근했는데 이제 강준이가 너무 좋아진것 같은데 배신할 수 있을지,,, 강준이는 다 알고 서영이에게 알파프로젝트를 알려주는건지,, 어떻게 전개될지 넘넘 궁금하네요~ 진짜 재밌어서 작가님 글에 매료되었어요^^

    200***
    2025.10.06
  • 유서영에게 사강준은 단순한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엄마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녀는 17년 만에 그의 곁으로 돌아와 비서로서 한 발을 내디뎠습니다. 국내 최대 무기 회사의 대표, 사강준. 겉보기엔 완벽하고 매너 있는 남자였지만, 속은 냉혹하고, 모든 일을 계획대로 움직이는 계산적 존재였습니다. 유서영은 정보를 얻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지만, 그의 시선과 말투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했고, 단순한 유혹이 아닌 권력과 지배가 스며든 위험한 언어로 그녀를 압박했습니다. 목적이 욕망보다 컸기에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지만, 강준의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낯설었습니다. 그가 던지는 농담, 더티한 말, 스치는 손길 하나에 읽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숨을 고르게 됩니다. 서영이 어떤 시도를 할 때마다, 어후 조마 조마 함께 긴장하며 그녀가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을지, 혹은 이미 그의 계획 속에 있는 건 아닌지 끊임없이 묻습니다. 복수와 유혹, 심리전이 뒤엉킨 이 작품은 단순한 고수위 로맨스를 넘어, 두 사람의 목적과 욕망이 맞부딪히며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명적인 긴장감을 주네요. 특히 28화부터 불꽃 같은 씬 이어집니다. 사강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것을 내포한 느낌듭니다. 그냥하는 말이 아닌 느낌.. 전쟁은 원치않지만 벤텍의 로봇군단은 너무 궁금합니다. 완독까지 열심 달리며, 응원하겠습니다.

    lgy***
    2025.10.06
  • 남주 여주 둘다 말투가 왜 그러지?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kim***
    2025.10.05
  • 홍세라 작가님 믿고봅니다 남주가 매력있네요

    khl***
    2025.10.05
  • 남주 말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g***
    2025.10.05
  • 현재 28화까지 읽었는데 남주 압도적 존재감 쩔고요 여주도 똑똑합니다 그런데 여주가 아슬아슬한 행동 시도 할때마다 들킬까봐 보는 나도 덩달아 불안초조로 간이 다 쪼그라드는 긴장감 최고치로 올라가고 두사람 손끝만 스쳐도 섹텐이 어마무시 해서 숨 멋 하며 보고 있어요 초반인데 몰입감 또한 최고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cel***
    2025.10.05
  • 믿고보는 작가님 연재작은 손대면 안되지만 안볼수 없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열심히 달립니다 ^^

    min***
    2025.10.05
  •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yum***
    2025.10.05
  • 재밌네요~ 단숨에 62화까지 다 읽었어요

    kig***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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