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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메일 상세페이지

알파 메일

  • 관심 1,301
나인 출판
총 66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2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파 메일 66화
    • 등록일 2025.10.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알파 메일 65화
    • 등록일 2025.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알파 메일 64화
    • 등록일 2025.10.0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63화
    • 등록일 2025.10.06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알파 메일 62화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61화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알파 메일 60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알파 메일 59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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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복수
#계략남 #능력남 #집착남 #유혹남 #오만남 #교활남 #절륜남 #카리스마 #비밀남 #후회녀 #능력녀 #직진녀 #동정녀 #배신
*남자주인공: 사강준 – 국내 최대 무기 회사 대표로 베일에 가려진 인물. 겉으로는 잘생기고 능력 있고 매너 좋고 다 갖췄지만, 속은 지독히 차갑고 교활한 남자. 모든 일은 그의 계획하에 일어난다. 돌발적인 변수조차 그 안에 있다.
*여자주인공: 유서영 – 사강준의 신입 비서. 눈에 띄게 예쁘고 일머리도 좋은 편. 엄마의 죽음에 강준이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에 그를 다시 만나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아왔다. 저를 향한 강준의 욕망을 기회라 여겨 그의 품으로 들어간다. 목적을 이루면 도망쳐야지 생각하면서.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남주의 저세상 집착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날이 좋아서 그런가, 섹스하고 싶네요.”
알파 메일

작품 소개

단 한 번도 그 남자를 잊은 적이 없었다.
엄마가 밀어 넣은 괘종시계 속에서 어린 양처럼 숨어 웅크리며 떨고 있을 때,
“여기 있었네, 우리 애기.”
섬뜩하게 웃으며 얼굴을 들이대던 그의 얼굴을.
“잘 숨어 있어.”
자비를 베풀 듯 못 본 척 돌아서던 그의 뒷모습도 잊지 않았다.
엄마는 죽어서 돌아왔으니까.

***

대한민국 최고의 방산 회사 대표, 사강준. 아름답고 위험하며 또 비밀스러운 남자.
강준이 만든 무기 중 최고의 걸작은 아마 그 자신일 거라고, 서영은 생각했다.
그의 비서로 머물며 그녀가 원하는 건 하나였다.
“보고 싶어요. 숨겨져 있는 거.”
그가 감추고 있는 것들.
“그럼 내가 보여 주고 보고 싶게 만들어 봐.”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알잖아, 너. 내가 무슨 말 하는지.”
강준이 꽃을 쥐지 않은 손으로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렸다.
“이 말 듣고 싶어서 꼬리 친 것 아니야?”
강준은 이미 그녀의 하찮은 유혹을 알고 있었다. 도망치고 싶었지만 붙잡힌 시선은 이미 그의 검푸른 눈동자에 단단히 갇혔다.
“괜찮아. 나도 꼴렸으니까.”

일러스트: 감람

작가

홍세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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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0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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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구 안타갑다 생리시작했다고 남자한테 원하는거 못 준다고 말하네 ㅠ

    tjw***
    2025.10.08
  • 와, 이 작품 진짜 긴장감·섹텐·감정선 삼박자 완벽이에요. 사강준 — 냉철한 두뇌와 더티한 말투, 그 사이로 새어 나오는 위험한 남자의 섹시함이 미쳤고, 유서영 — 복수를 품은 여자로서의 단단한 의지와 흔들리는 욕망이 한 장면 한 장면 숨 막히게 그려집니다. 복수와 유혹, 사랑과 배신이 뒤엉켜서 매 순간 심장이 쫄깃하고... ❤️❤️❤️ 둘이 마주할 때마다 긴장과 욕망이 맞붙는 불꽃이 일렁여요. 읽다 보면 어느새 “이건 전쟁인가, 사랑인가” 싶을 정도로 강렬하고 중독적입니다. 완벽한 남주 캐릭터와 흔들리지 않는 여주의 서사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다니— 사강준에게 빠지는 순간, 이미 게임 오버. 이 작품은 진짜, 심장 쥐어짜는 고자극 로맨스의 정석이에요. 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ㅠ  얼른주세요 작가님 ~~~ 넘넘 재밌어요 ^^ 완결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lex***
    2025.10.07
  • 재밌어요!! 숨막히는 스토리에 찰떡을 붙여놓은 쫄깃함은 덤이고 거기다 19금 씬까지 훌륭하니 홍세라 작가님 한테 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엄마의 죽음을 파헤피려는 서영이의 불순한 접근이었지만 일러봐요 어데 저 남자한테 안빠지고 배기겠어요? 진실에 더 깊게 가기 위해 그에게 몸을 내어 주지만 우린 알잖아요!! 몸정이 얼마나 무서운지. 64화까지 읽은 지금...아직은 풀어야 할것이 너무 많지만!!! 정말이지 가독성 무장한 이번 작품은 순삭 읽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 아직은 강준이를 사랑하지 않는 서영이지만 곧 사랑하게될 강준이를 배신하고 복수에 성공할 것인지? 사랑에 복수가 들어가면 늘 실패던데... 제 똥촉이 맞는지 완결까지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mon***
    2025.10.07
  • 남주가 왠지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하나도 모르고 여주한테 빠져버린 것 같기도 하고,,, 남주가 암것도 눈치채지 못한 거라면 나중에 뒷통수 겁나 아플 것 같네요 ㅋㅋㅋㅋ 여주가 앞으로 좀 더 똑똑하게 굴기를...!

    lem***
    2025.10.07
  • 27화 첫 키스, 28화부터 둘의 첫 씬 죽입니다. ㅈㅂ드립, 욕설, 강압 행위 없이 둘의 샤워신부터 섹텐 폭발. 첫 섹스에 성교육이라니ㅎㅎ. 그후로는 쭉 직진 섹텐 죽임.

    mar***
    2025.10.07
  • 스릴러 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세나 남의 집 침대에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연재는 기다리는것이 힘들엉 ㅜㅜ

    ato***
    2025.10.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j0***
    2025.10.07
  • 남주 너무 ㄱ저씨같음………..

    sht***
    2025.10.07
  • 재밌을거같아요 읽고수정할께요

    wjd***
    2025.10.07
  • 이작품 완전 최고예요! 남주도 완전 미쳤어요!!! 사강준 캐릭터 위험하면서도 섹쉬하고 다정함도 숨어있는것 같고 아무튼 너무 멋있어요!😍 특히!!! 씬이완전! 섹텐 레젼드😆 원래 쫄려서 스릴러나 복수극같은 거 잘 못보는데 이 작품은 완전 취저예요! 나원래 복수극 스릴러좋아하는 사람이었어!!! 엄마의 죽음을 목격하고 와신상담을 한 여주 유서영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기위해 사랑과 배신 그 언저리쯤~ 두 사람은 결국 어찌 될지 너무 쫄린데 도파민 뿜뿜!! 묘한 카타르시스를 유발시키는 고자극 복수 배신스릴러!!!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작가님의 미친 필력! 완전개꿀잼👍 64화완료!!!

    bsh***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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