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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그 짓 상세페이지

가르쳐주세요, 그 짓

  • 관심 26
위브랩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0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168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르쳐주세요, 그 짓 (외전)
    가르쳐주세요, 그 짓 (외전)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2.5만 자
    • 1,600

  • 가르쳐주세요, 그 짓 3권 (완결)
    가르쳐주세요, 그 짓 3권 (완결)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5.6만 자
    • 3,000

  • 가르쳐주세요, 그 짓 2권
    가르쳐주세요, 그 짓 2권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5.5만 자
    • 3,000

  • 가르쳐주세요, 그 짓 1권
    가르쳐주세요, 그 짓 1권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5.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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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오래된 연인, #연예인, #갑을관계,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순정녀 #애교녀, #속도위반, #하드코어, #더티토크, #씬중심

*남자 주인공: 이필립 (33)
국내 최대 맥주 회사인 <킹덤>의 대표이자 광고주.
188cm의 큰 키와 탄탄한 몸, 샤프한 외모의 소유자. 광고 모델과 광고주로 만나 청하와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 가고 있던 어느 날, 그녀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베드 씬’을 가르쳐달라고. 그것도 ‘고수위’ 베드 씬을.

*여자 주인공: 김청하 (26)
<킹덤>의 신제품 맥주 광고 모델이자 배우.
168cm, 청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신인 여배우.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서 천천히 자리를 잡아 가던 중 청하는 유명 감독의 차기작 여주인공 제안을 받게 되고, 시나리오에 완전히 매료되어 필립에게 베드 씬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는데….

*이럴 때 보세요: 베드 씬 가르쳐 주면서 본인 성욕도 채우는 일석이조의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프로포즈를 하러 왔는데 넌 다리를 벌리고 있네.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가르쳐주세요, 그 짓

작품 정보

“뭐지, 아까 그건.”
“알고 싶었으면 계속 통화하지 그랬어요.”

딱 달라붙는 미니스커트에 하얀 블라우스. 거기다 단추도 세 개나 풀었다. 이건 누가 봐도 의도된 옷차림이다. 그를 미치게 하려는.

“안 끊었으면 어디까지 갈 생각이었는데.”
“글쎄요, 일단 그쪽 벨트가 내 손 안에 들어왔으니까 뭐라도 쥐었겠죠?”
“그거 진짜 쥐었으면 큰일 났을 거야.”
“그게 뭔데요?”

콘셉트를 제대로 잡았네. 더티 토크라도 하자는 건가.

“이거.”

필립이 그녀의 손을 제 아래로 가져가더니 거침없이 제 것을 쥐게 했다. 바지 안에 똬리를 튼 채 숨어 있던 굵직한 분신이 손에 잡히자 청하는 뜨끔했다.

“잡고 빨고 싶었던 거 아니었어?”
“그, 그럴 리가요. 대낮인데.”

벨트를 맬 땐 언제고 그가 다시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조금 전 청하의 손보다 훨씬 빨리. 설마 진짜로 하려고?

“사무실에서 좆 빨리는 거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문은 안 잠갔지? 그럼 누가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스릴도 있겠네.”

이제 와서 입 싹 닫고 모른 척하는 청하를 보며 필립이 입꼬리를 씰룩였다.

“나 잡아먹으라는 토끼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짐승은 없거든. 특히 나 같은 놈은.”

작가

캐슬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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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소설 속 남주가 원작자인 날 잡아먹으러 왔다 (캐슬그린)
  • 가르쳐주세요, 그 짓 (캐슬그린)
  • 위험한 탐닉 (캐슬그린)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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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인듯 아닌듯 완전 달달 로맨틱 ㅋㅋ

    mkh***
    2023.11.11
  • 씬중심이네요 내용이 없어요

    jhy***
    2022.09.21
  • SM물이지만 남주가 여주한테만 다정다감해서 좋아요.

    sky***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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