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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정략 상세페이지

임신 정략

  • 관심 24
위브랩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300원
전권
정가
26,800원
판매가
2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5174
UCI
G720:N+A002-20260203049.M002
소장하기
  • 0 0원

  • 임신 정략 (외전1)
    임신 정략 (외전1)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임신 정략 6권 (완결)
    임신 정략 6권 (완결)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10만 자
    • 4,300

  • 임신 정략 5권
    임신 정략 5권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8.4만 자
    • 4,300

  • 임신 정략 4권
    임신 정략 4권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9만 자
    • 4,300

  • 임신 정략 3권
    임신 정략 3권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9.7만 자
    • 4,300

  • 임신 정략 2권
    임신 정략 2권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8.8만 자
    • 4,300

  • 임신 정략 1권
    임신 정략 1권
    • 등록일 2025.07.29
    • 글자수 약 9.6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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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정략결혼 #계약연애/결혼 #베이비메신저 #나이차커플 #선결혼후연애 #왕족/귀족 #까칠남 #절륜남 #재벌남 #오만남 #츤데레남 #존댓말남 #나쁜남자 #상처녀 #순진녀 #동거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애잔물 #시월드 #오해

*남자 주인공: 이래원 (30)
-서강 그룹 대표이사, ‘이’씨 집안 실세인 이호진 회장의 첫째 아들.
키 188cm, 운동선수 못지않은 피지컬과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
신분 상승과 출신 성분에 미친 아버지 때문에 남동생의 정략결혼 상대였던 ‘휘흔설’과 대신 약혼을 하게 됐다. 그것도 1년 안에 ‘휘’씨 성을 물려받을 남자아이를 낳는 조건으로.
래원은 오직 동생의 자유를 위해 이 좆같은 계약에 뛰어들었다.

*여자 주인공: 휘흔설 (20)
-대한민국에서 ‘휘’씨 성을 가진 유일한 10대 여자아이.
조선 시대 족보 매입이 성행하던 시절에도 결코 살 수 없었던 성씨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휘’씨 성이다. 현대판 귀족이나 다름없는 ‘휘’씨 성을 가지고 태어난 흔설은 불치병에 걸린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저를 팔기로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등 떠밀려 하게 된 정략결혼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뒤늦게 깨달았다. 제가 먼저,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임신 정략

작품 정보

“혹시 내가 나이를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아직 열아홉이라고 들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근데 양가 부모님께서도 동의하셨고, 당사자끼리도 합의했으면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 될 게 없다고….”
“난 동의한 적 없는데.”

고작 몇 마디 내뱉었을 뿐인데 어린 신부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죄송해요. 전 양가 부모님께서도 동의하셨다길래 당연히….”
“벗어 봐요, 그럼.”
“…네?”
“나랑 그 짓 하러 왔다면서.”

마음 같아선 따끔하게 훈계라도 하고 싶었지만 이 밤에 제집까지 찾아온 손님을, 그것도 3개월 뒤면 제 아내가 될 여자를 울리고 싶진 않았다.

“한 번만 말할 테니까 잘 들어요, 휘흔설 씨.”
“….”
“난 그쪽이랑 오늘 밤 여기서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헛된 생각 하지 말고 이만 돌아가세요.”

그렇게 돌아서려는데…. 잘못 들은 것이었길 바랐다.

“저… 아이를 가지면, 돈부터 주실 수 있나요?”

그 어린게, 영악하게도 감히 돈 얘기를 했다.

래원은 그날의 일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평범한 결혼 생활이 될 수도 있겠다고 여겼던 희망이 산산조각 난 날이었으니까.

“하, 합방하기 전에 기도부터 드려야 한다고 했어요. 부적도 태우고, 족욕 의식도….”
“12시 지났어, 너 이제 애 아니야.”

이제 그녀는 어엿한 성인이다. 부모 동의 없이 뭐든지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 계약의 주체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

래원은 지금부터 그녀를 온전히 성인으로 대할 생각이었다.

“알아들었으면 누워. 그렇게 고개 빳빳이 들고 아무것도 몰라요, 같은 표정 짓지 말고.”

그 순간 영문 모를 감정이 휘몰아쳤다. 도망치고 싶었다. 제 의지로 이곳에 왔음에도.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아주 잠깐이라도 혼자 있고 싶을 만큼.

붉어진 뺨을 타고 뜨거운 물방울이 투두둑 흘러내렸다.

하지만 이제 와 후회해 봤자 소용없었다. 주어진 기간은 딱 1년, 그 안에 반드시 휘씨 성과 이씨 성의 피가 반반 섞인 ‘아들’을 가져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버텨야만 한다. 매일 밤 그의 밑에서 비참히 신음하게 될지라도.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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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드라마같고 너무 길어요…굳이 6권까지 쓸 필요가 없었어요.

    bla***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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