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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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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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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2-2026102006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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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물, 역키잡물, 유사근친, 질투, 피폐물
* 키워드 : 미남공, 능욕공, 집착광공, 계략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최영우. 어렸을 때 누나를 잃고, 그녀와 결혼했던 서진의 서포트를 받아 무럭무럭 자랐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강서진에게 깊은 애착을 느끼기 시작한다. 단순히 가족, 그 이상의 감정으로.
* 주인공 (수) : 강서진.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집안이 반대하는 육아까지 떠맡았다. 그렇게 힘겹게 영우를 훌륭하게 키워 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를 보면 자꾸만 기분이 묘해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고전적이고 정석적인 집착광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보다 내가 형 몸을 더 잘 알 거야. 특히, 여기.”
* 키워드 : 미남공, 능욕공, 집착광공, 계략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최영우. 어렸을 때 누나를 잃고, 그녀와 결혼했던 서진의 서포트를 받아 무럭무럭 자랐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강서진에게 깊은 애착을 느끼기 시작한다. 단순히 가족, 그 이상의 감정으로.
* 주인공 (수) : 강서진.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집안이 반대하는 육아까지 떠맡았다. 그렇게 힘겹게 영우를 훌륭하게 키워 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를 보면 자꾸만 기분이 묘해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고전적이고 정석적인 집착광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보다 내가 형 몸을 더 잘 알 거야. 특히, 여기.”
업어 키운 처남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미남공, 대형견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연상수, 역키잡물, 질투,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 관계, 수면간 등 호불호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까지 버리고 날 선택했던 건 형이잖아. 나한테 네 세상을 다 줘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고?”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부인,
그리고 그 부인이 남긴 혈육인 어린 처남.
서진은 차마 홀로 남은 아이, 영우를 놓을 수 없어
집안의 반대에도 그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다 바쳐 뒷바라지한 결과,
어렸던 영우는 마침내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
한데 문제는 제가 봐도 헌칠하게 자라난 영우가
여자들에게 수시로 플러팅을 받는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제 새끼는 함함한다지만
서진은 그에 은근한 소외감과 질투심마저 느끼게 된다.
그마저 영우가 놓은 달콤한 덫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
그에게 미안함이나 죄책감 따위는 없었다.
영우가 궁금한 건 단 하나였다.
서진이 저를 위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을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을지. 앞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조금만 건드려도 저렇게 야해 빠지게 구는데…….’
어떻게 손 놓고 눈으로만 볼 수 있을까.
오늘 아침에는 일부러 뺨 대신 입술 가까이에 입을 맞췄다. 놀란 듯 동그랗게 뜨인 눈과 잘게 떨리던 입술이 떠올랐다.
영우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역시 형은 이런 것에 약하네.’
서진을 제 입맛대로 흔드는 쾌감이 머릿속을 새하얗게 물들였다.
“아, 읏……! 형, 서진이 형…… 큭!”
더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영우가 허리를 튕겨 올렸다. 진득한 정액이 손가락 사이로 터져 나왔다.
“하아, 하아, 하…….”
밭은 숨을 내쉬며 영우가 붉어진 눈을 떴다. 손바닥에 가득 묻은 정액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서진 형.”
영우는 천천히 손바닥을 입가로 가져가 스스럼없이 핥아 올렸다.
이것이 서진의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아, 하. 형…… 강서진.”
영우의 머릿속에는 서진만 남아 있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이 그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차지하고 싶었다.
서진의 전신을 제 흔적으로 덮어 버리고 싶었다.
*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 관계, 수면간 등 호불호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까지 버리고 날 선택했던 건 형이잖아. 나한테 네 세상을 다 줘 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려고?”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부인,
그리고 그 부인이 남긴 혈육인 어린 처남.
서진은 차마 홀로 남은 아이, 영우를 놓을 수 없어
집안의 반대에도 그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다 바쳐 뒷바라지한 결과,
어렸던 영우는 마침내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
한데 문제는 제가 봐도 헌칠하게 자라난 영우가
여자들에게 수시로 플러팅을 받는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제 새끼는 함함한다지만
서진은 그에 은근한 소외감과 질투심마저 느끼게 된다.
그마저 영우가 놓은 달콤한 덫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
그에게 미안함이나 죄책감 따위는 없었다.
영우가 궁금한 건 단 하나였다.
서진이 저를 위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을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을지. 앞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조금만 건드려도 저렇게 야해 빠지게 구는데…….’
어떻게 손 놓고 눈으로만 볼 수 있을까.
오늘 아침에는 일부러 뺨 대신 입술 가까이에 입을 맞췄다. 놀란 듯 동그랗게 뜨인 눈과 잘게 떨리던 입술이 떠올랐다.
영우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역시 형은 이런 것에 약하네.’
서진을 제 입맛대로 흔드는 쾌감이 머릿속을 새하얗게 물들였다.
“아, 읏……! 형, 서진이 형…… 큭!”
더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영우가 허리를 튕겨 올렸다. 진득한 정액이 손가락 사이로 터져 나왔다.
“하아, 하아, 하…….”
밭은 숨을 내쉬며 영우가 붉어진 눈을 떴다. 손바닥에 가득 묻은 정액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서진 형.”
영우는 천천히 손바닥을 입가로 가져가 스스럼없이 핥아 올렸다.
이것이 서진의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아, 하. 형…… 강서진.”
영우의 머릿속에는 서진만 남아 있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이 그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차지하고 싶었다.
서진의 전신을 제 흔적으로 덮어 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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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al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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