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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1.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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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2-2026102607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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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애증, 계약관계, 첩보물, 하드보일드, 사건물, 피폐물
* 키워드 : 강공, 통제공, 재벌공, 미남수, 용병수, 까칠수, 도망수
* 주인공 (공) : 세브론 생클레어. 글로벌 기업 ‘에델론’의 지배자. 타인이 정해진 궤도를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제 발로 밀실에 걸어 들어와 당돌하게 맞서는 불청객에게 생전 처음 통제 불능의 갈증을 느낀다.
* 주인공 (수) : 민채운. 사설 경호 업체 ‘라임즈’의 최정예 요원. 세브론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면서도, 집어삼킬 듯 쏟아지는 지독한 온기에 속절없이 흔들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세상에 아쉬울 것 하나 없던 오만공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수 하나 때문에 얼마나 필사적으로 바닥을 기는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사내새끼를 묶어 두려면 뭘 해야 할까. ……애라도 배면 좀 나을까?”
* 키워드 : 강공, 통제공, 재벌공, 미남수, 용병수, 까칠수, 도망수
* 주인공 (공) : 세브론 생클레어. 글로벌 기업 ‘에델론’의 지배자. 타인이 정해진 궤도를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제 발로 밀실에 걸어 들어와 당돌하게 맞서는 불청객에게 생전 처음 통제 불능의 갈증을 느낀다.
* 주인공 (수) : 민채운. 사설 경호 업체 ‘라임즈’의 최정예 요원. 세브론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면서도, 집어삼킬 듯 쏟아지는 지독한 온기에 속절없이 흔들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세상에 아쉬울 것 하나 없던 오만공이 제 품을 벗어나려는 수 하나 때문에 얼마나 필사적으로 바닥을 기는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사내새끼를 묶어 두려면 뭘 해야 할까. ……애라도 배면 좀 나을까?”
오버라이드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강공, 미남공, 집착공, 통제공, 절륜공, 재벌공, 미남수, 용병수, 까칠수, 동정수, 도망수, 계약관계, 애증, 오해, 착각, 첩보액션물, 느와르, 사건물, 피폐물, 하드보일드, 애절물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사설 경호 업체 라임즈의 한국인 용병 민채운.
그는 친구에게 내려온 상부의 지시가 그녀를 접대에 이용하려는 수작이리라 의심하며
제가 대신 여장을 하고 스위트룸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자는 거대 기업 에델론 글로벌의 회장인 세브론 생클레어.
「뭐지?」
「팀장님께서 필요하실 거라며 올라가 보라고 하셔서요. 제가 이런 일은 처음이라…….」
「보안 체계 한번 엉망이군. 그래도 보내 준 성의를 무시할 순 없지.」
VVIP의 정체를 알고 대충 둘러대며 물러서려던 채운은 테이블 위의 물을 잘못 마셨다가 미약의 열기에 취해
어쩔 수 없이 세브론과 밤을 보내고,아침에 냅다 도망을 쳐 버린다.
하지만 그에게 흥미를 느낀 세브론은 라임즈까지 인수해 버리고, 그로 인해 어떤 ‘비밀’이 탄로 날까 우려한 라임즈의 수뇌부는 채운을 비롯한 최정예 용병들의 뇌에 심어 둔 소각 칩을 작동시킨다.
그렇게 죽음의 위기가 다가오자 세브론을 피해 다닐 생각이었던 채운은 결국 그의 밑으로 들어가 경호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오해하지 마. 네가 누구와 가정을 꾸리든 내 알 바 아니니까. 다만, 어제 일이 조용히 마무리될 때까지는 곤란해. 채무자가 제멋대로 정산을 끝내겠다고 일어서도 가만 놔두는 건, 내 방식이 아니거든.」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사설 경호 업체 라임즈의 한국인 용병 민채운.
그는 친구에게 내려온 상부의 지시가 그녀를 접대에 이용하려는 수작이리라 의심하며
제가 대신 여장을 하고 스위트룸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자는 거대 기업 에델론 글로벌의 회장인 세브론 생클레어.
「뭐지?」
「팀장님께서 필요하실 거라며 올라가 보라고 하셔서요. 제가 이런 일은 처음이라…….」
「보안 체계 한번 엉망이군. 그래도 보내 준 성의를 무시할 순 없지.」
VVIP의 정체를 알고 대충 둘러대며 물러서려던 채운은 테이블 위의 물을 잘못 마셨다가 미약의 열기에 취해
어쩔 수 없이 세브론과 밤을 보내고,아침에 냅다 도망을 쳐 버린다.
하지만 그에게 흥미를 느낀 세브론은 라임즈까지 인수해 버리고, 그로 인해 어떤 ‘비밀’이 탄로 날까 우려한 라임즈의 수뇌부는 채운을 비롯한 최정예 용병들의 뇌에 심어 둔 소각 칩을 작동시킨다.
그렇게 죽음의 위기가 다가오자 세브론을 피해 다닐 생각이었던 채운은 결국 그의 밑으로 들어가 경호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오해하지 마. 네가 누구와 가정을 꾸리든 내 알 바 아니니까. 다만, 어제 일이 조용히 마무리될 때까지는 곤란해. 채무자가 제멋대로 정산을 끝내겠다고 일어서도 가만 놔두는 건, 내 방식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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