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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니케 상세페이지

페레니케

  • 관심 3,507
블랙엔 출판
총 6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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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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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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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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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03813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페레니케 2부 4권
    페레니케 2부 4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25.7만 자

      • 8,800원

  • 페레니케 2부 3권
    페레니케 2부 3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23.8만 자

      • 8,200원

  • 페레니케 2부 2권
    페레니케 2부 2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9.8만 자

      • 6,900원

  • 페레니케 2부 1권
    페레니케 2부 1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22만 자

      • 7,600원

  • 페레니케 1부 2권
    페레니케 1부 2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8.5만 자

      • 6,400원

  • 페레니케 1부 1권
    페레니케 1부 1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6.7만 자

      • 5,600원

  • 페레니케 Q&A
    페레니케 Q&A
    • 등록일 2025.08.21.
    • 글자수 약 1.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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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페레니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53화
2권: 54화 ~ 112화
3권: 113화 ~ 183화
4권: 184화 ~ 247화
5권: 248화 ~ 320화
6권: 321화 ~ 399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고대 그리스풍
*작품 키워드: 신화물, 인외존재, 역하렘, 초능력, 초월적존재,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복수, 오해,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첫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유혹남, 집착남, 냉정남, 무심남, 능력녀, 계략녀, 나쁜여자, 외유내강
*여자주인공: 페레니케 바실리오스 – 키벨라르 여신의 힘인 알테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여신의 대리자 ‘키벨라우네’. 바실리오스 장군의 딸. 일찍이 공주를 잃은 왕비가 그녀를 친딸처럼 오만하게 키웠다. 장차 제 아들의 아내로 삼고자. 민중은 그녀를 신과 같은 이라고 칭송하지만, 대단한 고집과 제 것을 향한 독점욕으로 가득한 불완전한 인간. 날 때부터 제 것이었던 데우칼리온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악토르에게 보복하기 위해 여신의 권능을 빌어 데우칼리온과 제 생명을 바꾸었다.
*남자주인공1: 데우칼리온 파에투사 펠라곤 – 2왕자. 에피키데스 왕의 두 아들 중, 죽어야만 하는 존재. 형제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사내. 부왕의 증오와 살의 속에 자라났다. 부왕은 그가 아주 나약한 사내로 자라나길 기대했으나, 군신과 같은 몸으로 창기사가 되었다. 요람에서부터 페레니케의 형제이자, 약혼자이자, 그녀의 곁을 지키던 창. 첫 번째 인생에선 부왕에 의해 누명을 쓴 뒤 제 이복형제에게 참살당했고, 두 번째 인생에선 제 사랑이 다른 사내의 아내가 된 것을 목도한다. 그녀는 그를 살려냈다. 그러나 그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삶이었다.
*남자주인공2: 악토르 니칸드로스 펠라곤 – 1왕자. 에피키데스 왕의 두 아들 중, 살아야만 하는 존재. 부왕의 절대적인 사랑과 학대 속에 자라났다. 페레니케와 억지로 맺어졌던 정약자이자, 데우칼리온을 겨눠야만 했던 칼. 그 또한 형제를 죽여야만 살 수 있다. 어릴 적 부왕이 그 아우로부터 강제로 빼앗아 그에게 선사했던 페레니케와의 혼사는, 소년에게 몹시도 굴욕적인 것이었다. 소녀는 그를 혐오했다. 그리하여 첫 번째 인생에선 페레니케를 놓아 주었으나 두 번째 인생에선 페레니케를 쥔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네 사랑은 아주 징그러운 것 같아. 페레니케.”
페레니케

작품 정보

「그들이 어찌 여신의 딸을 나눠 가지겠느냐? 네가 그들을 가지는 것이다. 창과 칼로서.」

일러스트: Abyss

작가

김차차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페레니케'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로맨스 e북 부문 대상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대상 '쏘 롱, 써머 (so long, summer)'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빨간망토 차차를 좋아해서 차차입니다.
차차차도 잘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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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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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목록보고 작가님도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북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뎌!!하고 바로 구매했는데 완결이 아니어서 눈물이… 저 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ㅠㅠ

    man***
    2025.09.08

  • 김차차 작가님의 대표작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 하나하나가 강렬하고도 서정적이었습니다. 여신의 딸 ‘페레니케’라는 주인공이 스스로의 운명을 쥐고 전장을 누비는 모습은 압도적이었고, 그 중심에 놓인 치열한 감정선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줬어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신화적 서사와 정치, 가족, 사랑이 얽힌 복합적인 드라마라 단숨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주인 데우칼리온과 악토르의 대비되는 사랑 방식도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는 뿌리처럼 지켜주는 사랑, 하나는 조용한 집착 속 흔들리는 그림자 같아서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어요. 여주가 이 둘을 모두 ‘가지는’ 것이 이야기상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점도 역하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문체 특유의 밀도와 감정 묘사는 정말 압권이었고, 배경과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화와 계절을 빗댄 상징들이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조연들까지도 각자의 서사를 갖고 있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강하고 주체적인 여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가슴속에 여름의 전장과 바람이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

    yur***
    2025.09.07

  • 김차차님 사랑해요!!

    100***
    2025.09.07

  • 잘읽겠습니다 기대됩니다

    qhd***
    2025.09.07

  • 김차차와 신화물의 조합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돼요

    gkf***
    2025.09.07

  • 믿고보는 김차차님 추천 입니다 ㅎㅎㅎㅎ

    rlf***
    2025.09.07

  • 좋아하는 소재에 이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의 작가님이라 구매했는데 재미있습니다!

    jhs***
    2025.09.06

  • 완결이 된 작품들을 선호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스페셜 굿즈를 지나칠 수 없어서 구매하여 저도 별점과 리뷰를 남겨요.

    sun***
    2025.09.06

  • 악토르가 너무 좋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페레니케의 인생에 함께 고통받으면서도 넘 재밌어요

    drm***
    2025.09.06

  • 페레니케 1권이 제일 힘든 고비였지만 2권부터는 술술 잘 읽힙니다.

    hey***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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