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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불행 상세페이지

흠결 없는 불행

  • 관심 6,957
블랙엔 출판
총 136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6(토) 00:00 ~ 12.9(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0938
UCI
-
  • 0 0원

  • 흠결 없는 불행 136화
    • 등록일 2025.12.08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5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4화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3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2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1화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30화
    • 등록일 2025.11.28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흠결 없는 불행 129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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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오해, 운명적사랑, 애증,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페른 드로베타 – 살아남은 마지막 왕족. 왕조의 마지막 왕이었던 형의 목을 공화정에 바쳐 살아남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여자주인공: 알리아 리델 – 악명 높은 고리대금업자이자 평민 거부 뱅센 리델의 딸.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 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후회해. 당신과 결혼한 것, 그게 내 삶의 가장 큰 후회야.”
그 말을 끝으로 그들은 이혼했다. 그렇게 간단했었다.
흠결 없는 불행

작품 소개

왕의 시대가 저물었다.
성난 시위대가 궁 앞에 다다랐을 때, 왕제는 손수 영예의 문을 열었다.
모두가 도망가 텅 빈 왕궁에 혼자 남은 마지막 왕족, 페른.
공화국 의회는 그에게 고리대금업자의 딸인 알리아와 혼인할 것을 요구한다.

“당신을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어.”

시작부터 어긋났던 결혼은 1년을 채우지 못했다.
그로부터 10년 뒤, 알리아는 실종된 페른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누명을 벗으려면 죽었다던 남편이 돌아오는 수밖에 없다.

일러스트: 미셸

작가

송윤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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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 위에 누운 밤 (송윤)
  • 모래 위에 누운 밤 (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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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결 없는 불행(15세 개정판) (송윤)
  • 모래 위에 누운 밤(15세 개정판) (송윤)
  • 북북서로 항해하라 (윤양, 표류)
  • 북북서로 항해하라 (송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6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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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요. 로맨스뿐만 아니라 복선들이 여기저기 깔려있어서 줍줍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전에 작가님 작품을 보면서 씬이 더럽지 않고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더티토크 없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더 좋네요. 더티토크 혐오종자라서;;

    xht***
    2025.12.08
  • 잔잔할땐 잔잔하고 휘몰아 칠때는 폭풍과 같아서 고즈넉하게 읽기 좋습니다

    bab***
    2025.12.03
  • 이 작가님 전작은 초입에서 진입 실패했었는데 여주가 너무 상식적이지 않게 나대서?ㅋㅋ이번 작품은 너무 좋습니다.여주남주 매력있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끝까지 궁금증을 놓치지 않게 하네요

    kir***
    2025.1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s***
    2025.11.22
  • 작가님 작품 처음 보는데 넘 잼써유ㅠㅠ 89~92 드디어 맘 연 알리아..ㅠ

    wis***
    2025.10.29
  • 잔인하고 피폐한 거 잘 못 봐서 초반 장벽이 너무너무 컸어요 ㅠㅠ 근데 그 초반만 지나면 ㄹㅇ 수작… 핵수작… 개수작(?)… 근래 본 로판 중 제일 설렘…

    ser***
    2025.10.19
  • 와 스토리, 캐릭터들 감정선, 이야기 전개 속도 다 좋아요 작가님이 템포조절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아 n회독할 작이다 생각들었을 정도로 재밌게 읽었어요

    abo***
    2025.10.19
  • 정말 촘촘하게 잘 쓴 글입니다. 완결까지 한번에 나오면 좋겠어요

    ide***
    2025.10.15
  • 최신 110화까지 읽은 후기 / 서서히 꿰맞춰지는 비밀과 그 덕분에 여주의 마음이 천천히 변화해가고 여주가 각성하는 것이 취향저격. 속도가 몰아치듯 빠른걸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음. 떡밥 깔고 여주가 스스로의 힘으로 찬찬히 비밀을 풀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 몰아보니 따라가는 재미가 굿. 성장형인 여주에게는 공감도 잘 되고 또 약간 소심한 사람이라면 여주의 마음이 이해될 것 같음. 나는 그랬음...ㅠ 그리고 남주 능글 장난기 다정남 매력 미쳤다. 로설에서도 현실에서도 최고의 남자 페른...

    coo***
    2025.10.13
  • 스토리 변화에 진전이 없어요... ㅜㅜ

    84l***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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