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더는 연약하지 않다 상세페이지

더는 연약하지 않다

  • 관심 2
다설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9596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는 연약하지 않다 4권 (완결)
    더는 연약하지 않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4.2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더는 연약하지 않다 3권
    더는 연약하지 않다 3권
    • 등록일 2023.04.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더는 연약하지 않다 2권
    더는 연약하지 않다 2권
    • 등록일 2023.04.2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더는 연약하지 않다 1권
    더는 연약하지 않다 1권
    • 등록일 2023.04.2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더는 연약하지 않다

작품 소개

대공의 딸, 유리아 공녀의 몸에 들어간 세드릭 공작의 까마귀 기사, 히아신스는 자신의 처지에 분노하고 있었다.
연약한 유리아 공녀의 몸은 포크 하나 제대로 들 수 없었다.
게다가 유리아와 약혼했다는 세드릭은 이상할 만큼 유리아를 피해 다니고,
그런 세드릭을 쫓던 유리아(aka.히아신스)는 연약한 몸 때문에 여기저기서 속절 없이 쓰러지는데…….

“질질 끌지 말고 본론부터 말하죠. 나랑 파혼하기 싫습니까?”
“하지만 지금껏 파혼하지 않았잖아요.”
“내가 시중들어 줘야 할 거 같은 부인은 별로라서.”

말도 안 되는 파혼 요구를 들어주면 진짜 자신이 죽은 원인을 모두 밝힐 수 없게 된다!
히아신스… 아니, 유리아 공녀는 본격적으로 유리 몸 탈출 계획을 준비한다.

‘일단은 걷기부터.’

***

“너는 아깝지도 않아?”
“뭐가 말입니까?”
“내 목숨을 구해준 건 너잖아.”
세드릭은 약혼녀가 아닌 히아신스가 구해온 음식으로 살았다. 그러니 제 은인은 히아신스인데 정작 그 보상을 다른 여자가 가져갔다. 세드릭의 불만에도 히아신스는 그저 미소만 지었다.
“쫓기는 날 발견해서 숨겨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건 넌데 왜 다른 사람이 내 약혼녀가 되냐고.”
“정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하시든지요.”
하지만 세드릭은 히아신스의 얼굴을 보더니 고개를 내저었다.
“그건 의미 없잖아.”
“왜 의미가 없습니까?”
“그건…….”
네가 날 남자로 원할 때 의미가 생기는 거니까.

작가 프로필

때시비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생아 엑스트라의 생존 방식 (때시비우)
  • 더는 연약하지 않다 (때시비우)
  • 계약 결혼을 끝내는 법 (때시비우)

리뷰

3.6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러가 너므 비호감이라 안보려다 잼있다 해서 봤는데 역시... 설정은 괜찮은데 여주가 너무 별로네요~ 기사였다 하더라도 머리가 나쁜것도 좋고 원래 평민 고아로 자라 공작호위기사로 살며 누군가를 떠받들고 살아 사이다 발언 못하는 것도 할말 못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닌척 하면서 여지를 남기며 질척거리는 스타일 진짜 싫어하는데 여주가 딱 그러네요... 프롤로그에서 남주가 파혼선언하고 여주가 중간중간 파혼동의 하지만 아버지한테는 말도 안하고... 뭐하자는 건지... 1권다보고 2권 100P까지만 본다음 나머지는 챕터구간 앞뒤만 살짝 훌텃는데도 답나옵니다. 표지 일러는 정말 최악이니 좀 바꾸시는게 어떠신지~ 이쁘지도 않은 우리 나라 불량 청소년이 늘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twi***
    2023.1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우리 주인님은 사람 안 물어요! (판타마니)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이혼이 조건입니다 (연서나)
  • 상류 사회 (견우)
  • 악당 부하는 거부합니다 (키아르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