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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상세페이지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 관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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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920133
ECN
-
  • 0 0원

  •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3권 (완결)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8.25.
    • 글자수 약 12.9만 자
    • 대여 불가
  •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2권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2권
    • 등록일 2025.08.25.
    • 글자수 약 12.4만 자
    • 대여 불가
  •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1권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1권
    • 등록일 2025.08.25.
    • 글자수 약 13.1만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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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역사극, 퓨전사극, 사극로맨스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가상시대물 #빙의 #복수 #애증 #잔잔물 #후회남#상처녀

▶ 남자 주인공 :
진하운, 18세. 진씨 집안의 후계자. 이령의 양오라버니. 귀기를 보는 자.
아버지께 맞서 하나뿐인 누이를 지키고자 했건만 그 끝은 늘 초라했다.
모종의 사건 이후, 사라진 그녀를 찾아다니기를 일 년. 그러다 이령의 기운이 느껴지는 여인, 예림을 만났다. 우연이 지나치면 필연이라던데, 하운은 예림을 주목했다. 특히, 그녀에게서 보이는 ‘죽은 자의 기운을’.

▶ 여자 주인공 :
윤예림, 18세. 영의정의 차녀. 악귀를 품은 자.
어디서든 똑 부러지는 그녀의 성정은 외려 약한 내면을 감추기 위함이었다.
날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아 죽을 날을 받아 놓고 살았다. 그러다 정말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날에 죽지 않고 눈을 떴을 땐,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죽더라도 붓을 놓지 않겠다던 그녀는 책을 썼고, 대낮에 붐비는 저자도 거닐었다. 그렇게 한낮의 햇살 아래, 누군가 제 손을 덥석 잡아끌었다. 진하운과 만난 건 그저 필연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주인공들이 악귀를 둘러싼 운명을 극복하고,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동양풍 오컬트 사극>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떻게든 낭자는 구해드리겠다고 약조하지 않았습니까.”
“나리…….”
“이 검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구하겠습니다. 반드시.”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작품 정보

천한 핏줄에 영험한 힘을 지녀 태어난 아이.
그렇게 철저하게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았던 진이령.
유일하게 택할 수 있었던 건, 오직 죽음이라 그렇게 여인은 스스로 끝을 맺었다.

‘하늘에 있어야 할 것이 땅에 머물고 있으니, 그건 곧 악귀가 되리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탁해진 진이령의 혼은, 마침내 ‘악귀’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세상 밖으로 나온 악귀는, 절명직전의 어느 반가 댁 여인에게 빙의한다.
죽을 날만 받아 놓고 살던 윤예림.
작야에 분명 죽을 것처럼 숨이 넘어가고 정신을 잃었는데…… 이리 다시 눈을 뜨니 그저 꿈만 같았다.

“……당신, 누구야.”
“네……?”
“누군데 자꾸만 이리 얽히는 겁니까.”

새 삶을 얻었다는 들뜬 마음도 잠시, 왠지 모르게 신경 쓰이는 사내, 진하운을 만나고 자꾸만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한다.
누군가의 기억이 보이고, 사람의 것이 아닌 형체를 마주하고, 악몽에 시달려 밤잠을 설치기까지.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당연히 무사해야죠, 누가 저를 지켜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제 곁에는 그가 있었다.
아무렴, 그가 제게 숨기는 것이 있대도 저를 볼 때마다 다른 이를 생각한대도 상관없었다. 이 지나친 우연의 끝은 무조건 필연일 테니까.

작가 프로필

정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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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의 여식은 악귀를 품는다 (정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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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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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아.. 중간에 닫았어요.ㅠㅠ 제 취향은 아니네요..

    rhd***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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