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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PD의 내셔널 기후 그래픽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노PD의 내셔널 기후 그래픽

오늘의 기후 방송 후기 EP.2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0%1,350

혜택 기간: 04.30.(화)~05.14.(화)


노PD의 내셔널 기후 그래픽작품 소개

<노PD의 내셔널 기후 그래픽>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막에 1천억 그루 나무 심는 녹색 만리장성 프로젝트, Great Green Wall.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는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인들은 봄마다 불어오는 황사를 막아내기 위해 2050년까지 1천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거대한 숲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한다. 과연 지금까지는 얼마나 진행되어 왔는지, 또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인지 박기형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인터뷰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 프로필

노광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0년 2월 19일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화학 석사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학사
  • 경력 경기방송 편성제작국 부장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 지부장
    경기방송 프로듀서
  • 수상 한국방송대상 지역시사보도 제작부문 작품상

2016.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20년을 다닌 방송국이 돌연 문을 닫고 3년간의 암흑기 속에 절치부심 기후방송을 준비, 2023년 문을 연 OBS 라디오 방송국에서 <오늘의 기후>라는 지상파 최초 주7일 기후방송을 연출하고 있다. 1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은 ‘기후 디제이’ 김희숙(작가), 4대보험을 던지고 합류한 허윤선 작가와 함께 힘들지만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목차

황사는 중국 탓? 이걸 알면 생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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