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과학 기술 없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면”
2025년은 양자물리학이 100년이 되는 해다. 또한 양자컴퓨터가 개발될 것으로 많은 기업에서 말하고 있는 해다. 구글은 윌로우라는 칩을 발표하면서 곧 양자컴퓨터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말하고 있다. IBM은 2029년이면 사용 가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 공언한다. 과연 가능한 것인가? 또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 세상이 열릴 것인가? 지금이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을 매수할 최적의 타이밍인가? 우리는 이러한 내용이 알고 싶다.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이 성장하고 있다. 나에게도 기회가 될 것인지 생각해본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본 책은 이러한 궁금증이 많지만, 과학과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하게 답변을 하고 있다. 과학적인 내용을 전혀 설명하지 않으면서 양자컴퓨터 관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와 산업의 가치상승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작가 소개
김석준
현재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CT 기술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사)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과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T에서 마케팅 및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 기획을 담당하는 상무를 역임했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2018), ‘문과생을 위한 ICT 이야기’(2019),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이야기’(2022), ‘스타트업과 공공액셀러레이터’(2023),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 (2023), ‘나 혼자 책 쓰고 책 만들기’ (2023), ‘문과생을 위한 양자컴퓨터 이야기’ (2023), ‘문과생을 위한 5G/6G 이동통신 이야기’ (2023), ‘문과생을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경영’ (2024), ‘스타트업을 위한 벤처투자 산업의 이해’ (2024),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인공지능이 바꿔놓은 세상’(2024), ‘문과생을 위한 에너지와 전력산업’ (2024) 등 총 27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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