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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속죄의 밤을 보낸다 상세페이지

아가씨는 속죄의 밤을 보낸다

  • 관심 2
블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5.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7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44956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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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오해, 복수,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상처녀, 순진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세브릭 마티아스
- 마티아스 자작가의 후계자.
- 자신의 가문을 무너뜨린 플로린을 증오하여 가문에서 가장 아끼는 루나를 망치기 위해 그녀의 기사가 되기를 자처한다.
* 여자주인공: 루나 플로린
-플로린 백작가의 후계자.
- 아버지의 욕심에 휘둘려 플로린의 꽃이라 불리며 자신을 잃어간다. 소꿉친구였던 세브릭을 망가뜨린 것이 자신이라 생각하며, 그의 짓궂은 복수에도 순순히 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점철된 관계가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분도 아실까요. 순결하신 아가씨께서 한낱 기사와 이따위로 붙어먹는다는 걸.”
아가씨는 속죄의 밤을 보낸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기 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사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세상은 오직 루나 플로린 아가씨뿐입니다.”

플로린의 금지옥엽 아가씨와 그녀의 충실한 개로 전락한 마티아스의 기사, 그것은 루나와 세브릭을 이르는 말이었다.
사람들은 세브릭과 마티아스 가문을 삼켜버린 루나와 플로린이 교활하다고 떠들었으나, 실상은 반대였다.

“그분도 아실까요. 순결하신 아가씨께서 한낱 기사와 이따위로 붙어먹는다는 걸.”

충직하고 성실한 기사는 사실 플로린의 아름다운 꽃을 탐하는 정복자였다.
세브릭은 플로린 가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배신한 루나에게 분노하고, 애증의 감정을 품고 그녀의 기사가 되어 그녀를 위압적으로 집어삼킨다.
그러나 루나에게는 오래전부터 혼인을 약속한 황태자 디트리히가 있었는데…….

“그놈의 환심을 사고 싶으시다면 다른 방법을 쓰시는 게 좋을 겁니다. 가령, 새하얀 목덜미를 드러내어 유혹한다든지. 매일 밤 저를 유혹하시듯 말입니다.”

루나는 세브릭의 집요한 집착에 지쳐가면서도, 그의 거짓된 다정함에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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