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낭군 실종 사건 (개정판) 상세페이지

낭군 실종 사건 (개정판)

여우구슬전

  • 관심 40
블랑 출판
대여
권당 100년
30%↓
2,1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7.24(금) 00:00 ~ 8.3(월) 23:59
출간 정보
  • 2026.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7만 자
  •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56-20260714032.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약판타지물, 가상시대물, 동양풍, 미스터리,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회귀물, 인외남, 다정남, 존댓말남, 절륜남, 순정남, 능력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송자헌
첫날 밤, 송가 자헌의 이름을 빌려 새 신부 은오의 신방에 찾아든 정체불명의 미남자.
훤칠한 키에 떡 벌어진 어깨, 다감한 말투와 짓궂은 장난. 그리고 반듯한 생김새와 달리 무척이나 음전치 못한 색사 취향.
비밀에 감춰진 본래 모습은 오로지 제 어린 부인에게만 보여줄 생각이다.

*여자주인공: 은오
서녀로 태어난 탓에 노비 취급을 받으며 자란 외톨이.
팔려 가듯 시집온 것도 억울한데 첫날 밤 집을 나간 낭군을 찾다 범에게 물려 죽어버렸다.
기구하고 불쌍한 제 삶이 드디어 끝이 나나 했건만, 눈을 뜨니 자꾸만 첫날 밤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것도 아주 잘생기고 다정한 새 신랑이 있는 첫날 밤으로.

* 이럴 때 보세요: 소문난 파락호와 혼인한 새신부에게 돌연 정체불명의 낭군이 찾아와 매일 첫날밤이 반복되는 비밀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제 소원은 저를 예뻐해 주는 낭군과 오래오래 사는 거예요.”
“오래오래요.”
“네, 죽을 때까지 오래오래요. 제가 토라지면 안아 주고 도닥여 주고, 꽃이 보이면 네 생각이 나서 가져왔다 한 움큼 안겨 주고, 다리가 아프면 업어 주고 노래를 불러 주는, 그런 낭군과 오래오래 사는 거요.”
낭군 실종 사건 (개정판)

작품 정보

첫날밤, 낭군이 도망가 덩그러니 신방에 남겨진 새 신부 은오.
남편 잡아먹은 년이라는 오명을 안고 시가에서 쫓겨나 범에게 물려 억울하게 객사한다.

한데 어찌 된 일인지 눈을 뜨니 또다시 혼례날.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리며 신방에서 제 낭군을 기다리는데.
“……나, 나리는 누구십니까?”
“누구긴요, 그대의 낭군이지요.”
거칠고 못된 성정의 박색한 신랑은 어디 갔는지.
은오의 눈앞에 서 있는 이는 생전 처음 보는 수려한 미남이었다.

얼떨결에 새 낭군과 동침한 밤, 다정다감한 그이의 태도에 마음을 빼앗겼으나.
“……서방님?”
해가 뜨니 거짓말처럼 또다시 혼례날 아침이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어찌 나를 두고 또 사라졌어.

그러나 늦은 밤, 신방에 초가 켜지면 아름답고 단정한 새신랑은 다시금 환한 낯으로 은오를 찾아온다.
“부인, 어찌 그리 우십니까.”
“흐윽, 왜, 자꾸만, 사라지시고…….”
은오는 정체불명의 낭군과 수백 번의 초야를 치르며 진정 사랑받는 게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는다. 다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새서방의 색사 방식이 조금 음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

“부인, 입이 쉬고 있지 않습니까.”
“하, 하지마안……. 이건 도무지…….”
“쉬이, 어서요. 제 좆을 무셔야지요.”
“흐으…….”
결국 은오는 울먹이며 다시 고개를 돌렸다. 두툼하고 빳빳한 기둥을 입안에 무는 것도 익숙지 않은데 서방의 몸 위에 올라타 제 밀부를 빨리는 꼴이라니.
“부인께선 몸에서 나오는 물도 참 맛있습니다.”
“읏……. 제발, 그 입 좀…….”
짓궂고도 아름다운 나의 서방.
당신의 정체는 모르지만, 그저 영영 내 곁에서 떠나지 마시길.
순진한 새 신부는 스물여섯 번째 초야에 까무룩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작가 프로필

도현진

리뷰

4.6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오.. 먼가 조연들사랑얘기 훔쳐본거같아용

    did***
    2026.07.25
  • 300번 넘는 초야라니 짜릿해

    gal***
    2026.07.25
  • 짧지만 잘 읽었습니다

    bny***
    2026.07.25
  • 소문 듣고 왔습니다. 듣던대로 흡족하네요.

    tkf***
    2026.07.25
  • 짧지만 이야기 전개 빨라요

    lll***
    2026.07.25
  •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 간만에 이렇게 가슴미어지는 소설만나서 한동안 생각날거같아요 외전 주세요 외전 ㅠㅠㅠ이제 둘이 행복해져서 달달 터지는 외전!!! ㅠㅠㅠ

    mar***
    2026.07.25
  • 동양풍에 순애 절절하면서도 씬이 꽤 쎄서 음~ 존맛탱

    dla***
    2026.07.25
  • 여주의 그 미어지는 마음이 너무 와닿아서 엄청 마음 아팠어요.. 끝에는 오열함 ㅜ 요즘 로테기라 보는 것마다 실패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최근에 본 것중 최고였다

    ora***
    2026.07.25
  • 동양풍 오랜만이라 재밋게 봤어요 외전 기다려봅니다

    ive***
    2026.07.25
  • 선리뷰 후감산이누우우

    rai***
    2026.07.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