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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피치

  • 관심 6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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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416-2026052604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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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하이 피치 5권
    하이 피치 5권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9.6만 자
    • 3,150(10%)3,500

  • 하이 피치 4권
    하이 피치 4권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9.2만 자
    • 3,150(10%)3,500

  • 하이 피치 3권
    하이 피치 3권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9.1만 자
    • 3,150(10%)3,500

  • 하이 피치 2권
    하이 피치 2권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9.1만 자
    • 3,150(10%)3,500

  • 하이 피치 1권
    하이 피치 1권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9.2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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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로맨스, 절륜남, 연하남, 존댓말남, 재벌남, 능력남, 상처남, 햇살캐, 다정녀, 직진녀, 애교녀, 쾌활발랄녀, 동거/하숙, 원나잇/속도위반, 스토킹,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강휘 (30세)
재벌 3세라는 신분을 숨긴 채 오디오 앱 ‘오디오 캐쳐’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낮고 굵은 동굴 목소리에 허스키함이 더해진 매력적인 목소리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부모로부터 비롯된 목소리 트라우마로 종종 말을 잃고,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매사 포기한 듯 살아왔다. 그러나 카페 사장 도화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가 바뀌고, 그녀를 온전히 가지고 지켜내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된다.

* 여자주인공: 홍도화 (32세)
복숭아를 메인으로 하는 카페 ‘하이 피치’의 사장.

복숭아의 의인화라 불릴 만큼 밝고 긍정적이며 달콤 상큼한 매력을 지닌 햇살 같은 인물이다.

과거 학창 시절의 상처와 더불어, 연애할 때마다 현실 ‘똥차’만 만나 온 징크스가 있다.

현실 연애 대신 성우 ‘휘’의 목소리를 덕질하며 마음을 달래던 중, 우연히 카페에 찾아온 말 없는 훤칠한 손님과 원나잇 및 동거로 얽히게 되면서 그의 트라우마까지 감싸 안는 직진 로맨스를 펼친다.

* 이럴 때 보세요:

마음보다 몸이 먼저 과속해 버린 아찔한 관계 속에서,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진 남녀가 서로에게 햇살과 예쁜 그림자가 되어 주며 조화롭게 치유해 나가는 솔직발칙 동거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휘님 목소리로 신음을 들으면 아마 고막이 녹아버리지 않을…까?”

“이 정도면 단순히 첫눈에 반한 게 아니라 그냥 단단히 사랑에 빠진 거 아닌가.”
하이 피치

작품 소개

지키지 못할 바에 가지지 않으려는 남자, 강휘. 똥차만 만날 바에 차라리 걷겠다는 여자, 홍도화. 지켜내기 위한, 걷지 않기 위한 둘의 솔직발칙 과속로맨스

재벌 3세라는 신분을 숨긴 채 오디오 앱의 대세 보이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서른 살의 강휘. 낮고 굵은 동굴 목소리로 수많은 이들의 밤을 위로하는 그에겐, 과거의 죄책감과 가족사로 인해 종종 말을 잃어버리는 치명적인 트라우마가 있다. 상처 입을 바엔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으려 했던 휘의 삶에,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서른두 살의 카페 사장 홍도화가 불쑥 뛰어든다.

과거의 배신과 지독한 ‘똥차’ 전 남친들에게 데여 현실 연애는 은퇴하고 오직 크리에이터 ‘휘’의 목소리만 덕질하던 도화. 그런 도화의 카페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말 한마디 못 하는 훤칠한 남자 손님이 찾아온다. 빗속에서 묘한 이끌림으로 하룻밤을 보낸 뒤에야 알게 된 그의 정체는, 도화가 밤마다 앓아 지내던 목소리의 주인공 휘였다. 얼굴 몇 번 본 손님과의 원나잇, 그리고 뜻밖의 기묘한 동거까지 시작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음의 속도를 아득히 앞질러 몸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상처를 품고 도망치려는 휘에게 도화는 햇살처럼 멈추지 않고 직진하지만, 지키지 못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깊은 휘는 도화의 고백을 거절하며 밀어낸다. 엇갈리는 고백과 거절 속에서도 더욱 끈적하게 깊어지는 몸정, 그리고 두 사람을 뒤흔드는 스토커의 위협과 주변의 시선들 속에서 휘는 마침내 다시 목소리를 잃고 사라진다. 하지만 어둠 속에 갇혀 있던 휘를 끝내 구원한 건 도화의 굳건한 사랑이었다.

자신에게 드리워진 어둠을 지워내기보다, 밝은 햇살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예쁜 그림자를 만들어가기로 한 두 사람. 마음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 버린 솔직하고 과감한 어른들의 연애,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의 온전한 '벤츠'가 되어주는 구원 로맨스. 지금 가장 짜릿하고 따뜻한 과속 스캔들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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