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주기 (4, 14, 24) 연재
- 2024.07.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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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냉정하게 거절하고,
도화는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절박하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
※'네임' 이란?
→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으로,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며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적합하게 의역되었습니다.
트레일러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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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고, 너무 슬퍼서 눈물도 많이 났다. 그만큼 두 사람의 감정이 깊게 와닿았고,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던 것 같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슬프고 아프기도 했지만 그만큼 감동도 컸던 작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에보니 캐슬, 정말 잘 읽었다.
bok***2026.10.05such an art, a true god of light and shadow. The details are impeccably exquisite,; an absolute masterpiece, so deeply loved. The story is also fascinating, highly recommended.🫶🏻🫶🏻🫶🏻🫶🏻
bes***2026.10.05I really love your art thank you so much nim🥺
srr***2026.10.04하ㅜㅜ 소설로도 봐주세요 진짜 순애가 따로없음...
kik***2026.09.23그림체와 색감이 스토리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연출도 좋아요 작화가 너무 예쁘고 트리스탄이 점점 도화에게 감겨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서 재밌네요
yel***2026.09.19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원작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로크가 처음보다 다정해져서 보기 편하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lif***2026.09.18소설 꼭 읽으시고, 웹툰도 꼭 보세요 저는 소설 하루만에 다 읽고 엄청 울었어요 ㅠㅠ 다시 또 정독하게요 와...섬온화 작가님 작품 중에서 젤 좋아요 '어쩌면 봄에 물들다'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때 클래식에 빠져서 지금도 빠져 나오기 힘든데요 하...섬온화 작가님 애보니 캐슬에 다시 빠졌네요 ㅠㅠ 끊겨지지 않고 하루에 다 읽을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웹툰도 완전 찰떡이에요 소설 분위기랑 미친듯이 싱크가 같아서 하루종일 애보니 캐슬 생각만 했어요 일하면서 운동하면서 클래식도 애보니 캐슬에 나오는거 다시 또 들으면서 런닝하고 ㅎㅎ 좋네요 하세 작가님 작품 분위기 너무 좋아요 추석에 한번 더 읽게요 ㅎㅎ
xxx***2026.09.18웹툰으로 시작해서 못참고 원작다보고 다시 여기로 달려옴
sim***2026.09.16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신간알림 뜨면. 막막 설레고 !!!최애
lyj***2026.09.14공이 슬슬 감겨오는거 같은데
alz***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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