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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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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8959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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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다정공, 알파공, 상처수, 베타수, (약)유사근친, 일공일수
* 공: 현성제 | 파란 눈의 우성 알파. 페로몬 따위 없어도 누구든 홀릴 수 있을 법한 남자인데, 애석하게도 그가 원하는 건 오로지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베타 박해인뿐이다.
* 수: 박해준(박해인) | 평생 흐릿하게 살아온 베타. 옅은 갈색 눈은 성적 매력이 전무하다는 걸 알려 주는 듯하다. 동생 친구인 현성제와 뜻하지 않게 엮이면서 의도치 않게 삶이 고단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의 정의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연인이 되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그냥 잘해 주기만 해도 싫은 거예요?”
“싫은 게 아니라…….”
“싫다고 해. 거리 둘 거면 확실히 하라고. 네가 자꾸 한 번씩 마음 약한 꼴을 보이니까, 난 그게 여지 같잖아.”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재회물, 다정공, 알파공, 상처수, 베타수, (약)유사근친, 일공일수
* 공: 현성제 | 파란 눈의 우성 알파. 페로몬 따위 없어도 누구든 홀릴 수 있을 법한 남자인데, 애석하게도 그가 원하는 건 오로지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베타 박해인뿐이다.
* 수: 박해준(박해인) | 평생 흐릿하게 살아온 베타. 옅은 갈색 눈은 성적 매력이 전무하다는 걸 알려 주는 듯하다. 동생 친구인 현성제와 뜻하지 않게 엮이면서 의도치 않게 삶이 고단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의 정의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연인이 되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그냥 잘해 주기만 해도 싫은 거예요?”
“싫은 게 아니라…….”
“싫다고 해. 거리 둘 거면 확실히 하라고. 네가 자꾸 한 번씩 마음 약한 꼴을 보이니까, 난 그게 여지 같잖아.”
부적격 베타
작품 정보
어느 날 아내가 죽었다. 교통사고로, 그녀의 내연남과 함께.
한순간에 아내를 잃고 감당하기 힘든 빚까지 떠안게 된 해준은 자신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는 남자와 맞닥뜨린다.
“해인 씨, 혹시 합의 원해요?”
아내의 내연남의 파트너였던 우성 알파 현성제는 도움의 손길을 뻗으며 단 하나를 요구한다.
“……합의하는 조건이 뭔데요.”
“나랑 한 번 하는 거요.”
부족한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 성제의 제안이 해준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우성 알파에게 보잘것없는 베타와의 하룻밤이 합의 조건이 된다는 것도 믿기지 않고.
그러나 이 상황에서 유일한 동아줄이나 마찬가지인 성제를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결국 해준은 부탁과 함께 원나잇에 응한다.
“그러면, 나 하나만…… 부탁할게. 다 끝난 다음에는 그거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다녀도 아무 상관 없는데, 하는 동안에는…… 나랑 같이 있는 동안만은, 나에 대해 아무 평가도 하지 말아 줘.”
그런데 이상하다.
“이건 빈정거리는 것도 아니고 뭐라 탓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지하게 묻는 건데요.”
“…….”
“왜 그렇게 결혼을 빨리 했어요?”
현성제는 왜 이런 걸 묻는 것이며,
“난 아직 학생이었는데……. 형 결혼 소식을 전해 듣고, 그때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아요?”
왜 이런 소회를 밝히는 걸까.
한순간에 아내를 잃고 감당하기 힘든 빚까지 떠안게 된 해준은 자신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는 남자와 맞닥뜨린다.
“해인 씨, 혹시 합의 원해요?”
아내의 내연남의 파트너였던 우성 알파 현성제는 도움의 손길을 뻗으며 단 하나를 요구한다.
“……합의하는 조건이 뭔데요.”
“나랑 한 번 하는 거요.”
부족한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 성제의 제안이 해준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우성 알파에게 보잘것없는 베타와의 하룻밤이 합의 조건이 된다는 것도 믿기지 않고.
그러나 이 상황에서 유일한 동아줄이나 마찬가지인 성제를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결국 해준은 부탁과 함께 원나잇에 응한다.
“그러면, 나 하나만…… 부탁할게. 다 끝난 다음에는 그거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다녀도 아무 상관 없는데, 하는 동안에는…… 나랑 같이 있는 동안만은, 나에 대해 아무 평가도 하지 말아 줘.”
그런데 이상하다.
“이건 빈정거리는 것도 아니고 뭐라 탓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지하게 묻는 건데요.”
“…….”
“왜 그렇게 결혼을 빨리 했어요?”
현성제는 왜 이런 걸 묻는 것이며,
“난 아직 학생이었는데……. 형 결혼 소식을 전해 듣고, 그때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아요?”
왜 이런 소회를 밝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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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누가 제일 불쌍하고 안쓰럽냐를 따지자면 현성제가 아닐까? 베타냐아니냐를 떠나서 해인이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평생하고 살아야하는 성제는 해인이보다 더 심한 불안증에 시달리겠지 그러니까 작가님 외전은 꼭 둘이서 결혼,각인등 뭐든 좋으니 성제 행복하게 해주세요
lsy***2026.10.04진짜 좋아요. 작가님 다른 작품 도 읽어볼게요
swe***2026.10.02재밌게 잘 봤어요❤️
the***2026.06.06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틀에 걸쳐서 호로록 읽었답니다! 외전 더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cur***2026.04.22도파민 없이 밤새 완독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 좋았습니다.
szm***2026.02.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oo***2026.01.02
짝사랑공 워낙 좋아해서 어째저째 다 읽기는 했는데 수가 진짜 과함.. 너무 과함... 처음에는 이렇게 어두울 수 있지~ 했는데 읽다보니 형질이라는 틀 안에 사람을 가두는건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ㅠㅠㅠ 어우 현실에서도 이런 사람이랑 연애하면 진짜 피곤할 듯
kru***2025.12.24연재때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juj***2025.12.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el***2025.12.16
와 이거 진짜 밤새워서 읽은 소설~~~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sso***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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