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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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하공, 깡패공, 헤테로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요리사수, 일상물
* 공: 김강선 | 말에 씨*과 *나가 없으면 대화가 안 되는 어린놈. 늘 가벼운 연애만 해 왔는데 망해 가는 한식파를 구원하러 온 예쁘장한 유시호랑은 깊고 찐하게 엮이고 싶다.
* 수: 유시호 |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데 커리어도 연애도 평범과는 점차 거리가 멀어지는 중. 꿈꾸던 파인다이닝 대신 웬 이상한 한식 뷔페에서 웬 깡패새끼랑 엮이며 삶이 과하게 재밌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의도치 않았지만 초딩공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단정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씨발! 왜! 사귀는 거 맞잖아!”
“…….”
“먹고 자고 섹스하고 먹고 자고 섹스하고! 그게 사귀는 게 아니면 뭐가 사귀는 건데!”
작품 정보
손님은 적고 월급은 높은 수상한 한식 뷔페, 한식파.
“원래 여자든 음식이든 처음 한 입이 제일 맛있거든.”
‘진짜’ 사장이라는 남자는 더 수상하다.
오만하고, 제멋대로이며, 타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어린놈. 월 사백씩 꽂아 주는 미친놈과 엮이고 싶지 않지만…….
“나랑도 한 번 하자.”
“……네?”
“자자고. 나랑.”
피하면 피할수록 지독하게 얽혀만 가고, 결국 절대 들켜선 안 될 은밀한 비밀까지 그의 손에 잡히고 마는데.
***
“말 더럽게 많네, 진짜.”
벌어진 옷 사이로 차가운 공기가 스며들었다. 이대로 있다가는 정말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시호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마지막 방법을 택했다.
“소, 손으로! 차라리! 손으로 해 드릴게요!”
급박하게 튀어나온 외침에 손길이 멎었다. 곧이어 바람 빠진 웃음소리가 방 안을 채웠다.
“중딩이야? 손장난 치게?”
“저, 저 잘해요.”
“잘해 봤자지, 씹.”
“진짜예요! 저 손맛! 손맛이 좋잖아요……!”
멈출 것 같지 않던 손이 다시 한번 움직임을 멈추었다.
“…….”
“…….”
약간의 고민 끝에 시호에게서 몸을 떼어 낸 김강선이 소파에 깊숙이 등을 묻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턱짓했다.
“그럼, 어디 한번 해 봐.”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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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시호가답답해죽을거같애
yes***2026.10.19첫 번째 권을 읽고 확신이 없었지만 강선이가 제가 좋아하는 악귀초딩공처럼 보여서 샀는데, 계속 읽어서 다행이에요. 이야기 중간에 약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데, 지루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예상과 달리 진부한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소설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장점 중 하나는 갈등 해결이 억지스럽거나 인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어떤 것들은 완전히 해결되지도 않았어요. 그 덕분에 강선이의 직업과 관련된 끔찍한 요소들을 텍스트 밖으로 배제해 놓은 가벼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시호와 강선은 정말 귀여운 커플이고, 둘 다 자기 본모습을 잃지 않으면서 성장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히 강선이의 경우, 줄거리 진행을 위해 캐릭터가 희석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시호의 사랑은 좀 더 현실적이지만, 강선이의 사랑이 그 부분을 충분히 보완해 줘요. 외전에서 시호와 강선이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요!
sno***2026.03.19좋아하는 키워드로 가득한 작품인데, 주인공.수 캐릭터들의 캐미와 소재도 흥미롭네요.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jis***2026.03.14클래식한 맛이에요ㅋㅋㅋ 외전까지 잘 읽었습니다!
kru***2026.01.28이물질 등장하고, 이물질한테 성적굴림 당한다는 게 저한티는 불호 였습니다
yoo***2026.01.23와 1권보고 2권 살까말까했능데 사서 다읽길 잘함 둘다 넘 귀욥
bar***2026.01.22낯익은 지명이 나와서 당황했네요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qoa***2026.01.22웃겨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두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합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uny***2026.01.21하찮은 개아가공 넘 기엽다~~ 꺄핫
tth***2026.01.21구매 체크용 리뷰.
one***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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