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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72015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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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계약
*작품 키워드: 젠지공, 불륜공, 울보공, 입덕부정공, 키작공, 연하공, 시한부수, 아저씨수, 꼰대수, 이혼남수
*공: 연시을(25세) | 유부녀와 밀회를 즐기다 웬 아저씨에게 걸린다. 덩치도 키도 저보다 큰 아저씨가 박아 달라는데 이 위기를 타개할 방법은… 의외로 즐기는 것이었다.
*수: 학준건(46세) | 폐암 말기 선고를 받고 버킷리스트였던 '뒤로 느끼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꼰대 아저씨인데, 어린놈에게 잘못 걸려 호되게 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죽기 전 객기로 시작된 인연이 진짜 연애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세상에는 노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
*작품 키워드: 젠지공, 불륜공, 울보공, 입덕부정공, 키작공, 연하공, 시한부수, 아저씨수, 꼰대수, 이혼남수
*공: 연시을(25세) | 유부녀와 밀회를 즐기다 웬 아저씨에게 걸린다. 덩치도 키도 저보다 큰 아저씨가 박아 달라는데 이 위기를 타개할 방법은… 의외로 즐기는 것이었다.
*수: 학준건(46세) | 폐암 말기 선고를 받고 버킷리스트였던 '뒤로 느끼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꼰대 아저씨인데, 어린놈에게 잘못 걸려 호되게 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죽기 전 객기로 시작된 인연이 진짜 연애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세상에는 노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
치팅 앤 블랙메일
작품 정보
*서브커플의 비중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던 대로 살았을 뿐인데 어느 날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학준건.
이 아저씨에게는 희한한 버킷리스트가 있다. 그건 바로 드라이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
“와아, 대박이다. 진짜 아저씨잖아….”
“죽을 때 죽더라도, 이런 놈이랑 엮이는 건 급이 안 맞지.”
어플로 남자 하나 호텔 방에 불러 내기는 하나, 영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후진 놈의 거시기를 내 뒤에 넣는단 말인가.
과연 어떻게 절정(!)에 오를 것인지 고심하던 학준건의 눈에 띈 남자가 있었으니...
“채이 누나, 그럼 이제 한동안 못 봐?”
“시을아, 말했잖아. 남편이 부쩍 의심이 많아졌어. 당분간은 조심해야 해.”
“원래 누나는 내 거였잖아…. 나 버리고 결혼했으면, 최소한 잘 살기나 하던지….”
도덕적으로 회생 불가한 불륜남 연시을.
학준건은 생각한다.
“야. 이러고 다니는 거 너네 부모님도 아냐?”
반반하니... 이놈이랑은 말이 좀 통하겠는데?
***
“야.”
“왜요.”
“큰일 났다…. 이거 잘 안 되는데?”
“어쩌라고요. 알아서 해요, 말 시키지 말고.”
시을의 가시 돋친 대꾸에도 준건은 곤란한 듯 서성이더니,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핸드폰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있어 봐라, 영상 좀 볼게.”
이 상황에 야동이라도 보겠다는 건가 싶어 기가 찼지만, 이내 방 안을 채운 건 신음이 아니라 경쾌한 광고 소리였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 줄줄이 이어지자, 시을이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아니, 씨발! 프리미엄은 좀 결제하라고!”
살던 대로 살았을 뿐인데 어느 날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학준건.
이 아저씨에게는 희한한 버킷리스트가 있다. 그건 바로 드라이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것.
“와아, 대박이다. 진짜 아저씨잖아….”
“죽을 때 죽더라도, 이런 놈이랑 엮이는 건 급이 안 맞지.”
어플로 남자 하나 호텔 방에 불러 내기는 하나, 영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후진 놈의 거시기를 내 뒤에 넣는단 말인가.
과연 어떻게 절정(!)에 오를 것인지 고심하던 학준건의 눈에 띈 남자가 있었으니...
“채이 누나, 그럼 이제 한동안 못 봐?”
“시을아, 말했잖아. 남편이 부쩍 의심이 많아졌어. 당분간은 조심해야 해.”
“원래 누나는 내 거였잖아…. 나 버리고 결혼했으면, 최소한 잘 살기나 하던지….”
도덕적으로 회생 불가한 불륜남 연시을.
학준건은 생각한다.
“야. 이러고 다니는 거 너네 부모님도 아냐?”
반반하니... 이놈이랑은 말이 좀 통하겠는데?
***
“야.”
“왜요.”
“큰일 났다…. 이거 잘 안 되는데?”
“어쩌라고요. 알아서 해요, 말 시키지 말고.”
시을의 가시 돋친 대꾸에도 준건은 곤란한 듯 서성이더니,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핸드폰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있어 봐라, 영상 좀 볼게.”
이 상황에 야동이라도 보겠다는 건가 싶어 기가 찼지만, 이내 방 안을 채운 건 신음이 아니라 경쾌한 광고 소리였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 줄줄이 이어지자, 시을이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아니, 씨발! 프리미엄은 좀 결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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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2026.11.01무연 때부터 넘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소장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기뻐요~!! 오래오래 꺼내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ㅎㅎ
sun***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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