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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 용의 그림자 상세페이지

우희 - 용의 그림자

  • 관심 9
가하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12.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022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희 - 용의 그림자
    우희 - 용의 그림자
    • 등록일 2013.03.28.
    • 글자수 약 31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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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용의 간택」: 단명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하는 세자 '이헌'과 전생을 기억한 채 태어나 용의 여의주가 될 운명을 타고난 세자빈 '재이'의 사랑이야기.
「우희 - 용의 그림자」: 임금인 형(이헌)의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대군 '이강'은 역적의 딸 '우희'가 신경 쓰이고, 그저 갖고 싶은 계집일 뿐이라 여겼던 그녀가 사라진 뒤에야 사랑임을 깨닫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희 - 용의 그림자

작품 정보

국본의 그림자로 태어났기에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남자, 강.

역모에 얽혀 노비가 되었기에
그 어떤 꿈도 꿀 수 없는 여자, 우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기에, 무언가를 바라게 되었다.
바라게 되었기에, 꿈을 꾸게 되었다.


꿈에는 네가 있는데 눈을 뜨면 네가 없다.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르고 또 부른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너를 찾다가
네가 없는 현실에 분개한다.

애통함에 잠식되어 온몸이 실기하였으니
눈멀어 볼 수 없고 귀먹어 들을 수 없다.
심중에는 피멍울이 맺혀 숨조차 쉴 수 없으니
우희야, 복수마저도 너의 가슴처럼 차갑구나.

작가

윤정우
국적
대한민국
경력
'깨으른 여자들' 소속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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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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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성격이 넘 별로예요 여주 캐릭을 좀 다르게 했으면 참 좋았을터인데 아쉽...

    iii***
    2023.01.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d***
    2021.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js***
    2021.01.11
  • 재탕해서 다시 보니 더 좋네요^^ 우희가 넘 사랑스럽습니다. 용의간택보다 더 많이 기억에 남아 다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dcp***
    2020.12.20
  • 용의간택 보고 연작이라 해서 왔는데. .ㅠㅠ 연작이라 하기엔 등장 인물이 다르네요. 설정도 다르고. . 재미도. .ㅠㅠ 여주 뭔가요? 성질만 내는. . 암세포 같은 느낌입니다. .

    ele***
    2020.03.15
  • 여주가 정말 매력이 없네여~처음부터 끝까지 남주 탓만 하고,,용의간택보고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이건 실망이네여

    kmj***
    2020.01.14
  • 재밌어요 우희가 아이 갖는 것도 나옴 좋았을듯요

    app***
    2019.09.15
  • 십오야 이벤트김에 다시 구입하고 또 읽었어요.. 남주가 미웠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옛날같음 파리 보다 못한 역모의 자손으로 귀하게 여김받고 대접받을 것 다 받고 지낸 것은 대군의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대군이 감정을 늦게 깨닫은 것도 대군의 지위에 맞게 내리보며 살아서 일거구요. 다시봐도 잼있어요. 우희는 사이다녀라 좋구요. 나도 그렇게 할 말 다하며 살고프다.

    sha***
    2019.05.21
  • 여주의 감정은 그 흐름에 공감이 가지만 남주의 감정은 솔직히 계속 애매한 편이어서 마지막까지도 의심하게 되는.... 뭐 그런 정말 다정남+냉정남이 주인공인 이야기였어요. 생각보다 흐름은 좋았어요. 다만 여주의 인물을 넘 과하게 칭찬하는 부분은 좀 별로였던더 같아요. 그래도 스토리 탄탄하고 좋았습니다~~^^

    smh***
    2019.05.17
  • 마냥 여린 여주는 별론데 우희는 할말 다해서 좋았네요. 잘봤어요!

    abe***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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