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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관심 22
가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64730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청랑 2 (완결)
    청랑 2 (완결)
    • 등록일 2013.07.31.
    • 글자수 약 15.7만 자
    • 3,500

  • 청랑 1
    청랑 1
    • 등록일 2013.07.31.
    • 글자수 약 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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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궁정로맨스 복수
* 남자주인공: 선후- 왕의 조의마루, 처절한 과거로 인해 복수심을 가진 아련한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아라- 사랑앞에 소극적이거나 둔감한 착한 여주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난 결국 내 원수를 찾아냈소. 내가 그자에게 어떤 응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오, 부인? 난 내 부모와 누이가 당한 그대로 갚아 줄것이오. 그자에겐 딸이 하나있소..... 난 그녀를 유린했소 그 짐승들처럼. 그녀의 몸과 마음을 더럽히고 망가뜨렸지...내가 혐오스럽소?"
"그녀 때문에 고통스러운 거죠? 당신 상처...지울순 없을테지만 그대신 내가 안아주면 안돼요?"
청랑

작품 정보

'바람의 딸'의 저자 이금조가 선보이는 역사로맨스소설
지독한 운명과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 그 남자를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는 한 여자의 아련한 사랑이 펼쳐진다

고구려 태조, 건국 이후 가장 세력 확장이 왕성했던 태왕의 시대.

가슴속에 칼날 같은 복수심을 품은 채 살아온 아름다운 조의마루 선후.
아버지의 외면 속에서 자라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인 아라.

알지 못한 사랑과 원치 않았던 사랑.

잔인한 운명으로 얽힌 두 사람의 만남이
그들을 둘러싼 암살과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진다.

작가

이금조
수상
제1회 디지털 문학대상 감성소설부문 수상 <바람의 딸>
제1회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공모전 대상 <CRUSH>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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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랑 (이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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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딸 (이금조)

리뷰

4.3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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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습니다. 절절한 사랑이야기

    san***
    2025.05.29
  • 후회남유명작. 올드한느낌

    dal***
    2024.03.05
  • 재밌는 후회물이에요! 고구려 고증이 세세히 녹아있는 것도 흥미로워요.

    jke***
    2020.08.18
  • 하 2권은 진짜 봐주질 못하겠네요 둘다 답답이에 여주는 고집불통이고 흔히 유치한 로설 민폐캐릭캔디여주 그럼에도 이 로설은 1권후반부가 다했네요 신파답게 눈물이 줄줄 흐립니다 모처럼 펑펑 울게 해준 덕분에 별세개 간신히 드려요

    cjy***
    2018.06.15
  • 처절한 과거 땜에 복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남주도 불쌍하고 천진난만 순수한 여주가 상처받는 것도 불쌍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tsm***
    2018.05.02
  • 정절을 지키지 않는 남주라...흠이긴 하지만. 늦은밤까지 잠 못들게 할 만큼 흡입력있는 소설이네요. 재밌어요~!

    jjw***
    2018.05.02
  • 1권까지만 읽고 하차하려고요.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지가 않아요. 음모들도 너무 쉽게 풀려버리고.. 섹파 두는 남주도 별로예요... 다만 여주가 너무 안되어서 1권 후반 마음을 놓는 부분에서 눈물이 주륵주륵 나기는 하네요. 다른 댓글 보니 2권 전개는 더 심하다 하니 ㅠㅠ 그냥 둘의 결말은 머릿속에서 그리겠습니다...

    cre***
    2018.05.02
  • 참 점잖은 남주... 좀 더 잔인한 이리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미나게 읽었다

    kma***
    2018.03.25
  • 후회물 많이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개연성이 없다기 보다는 둘다 상처가 많아서 마음을 몰랐던것 같아요. 재미있었어요

    tp9***
    2018.03.12
  • 구매해서 생각날때마다 재탕하는 후회남 최고 소설이예요

    sun***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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