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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갇히다 상세페이지

너에게 갇히다

  • 관심 3
가하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10.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64775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에게 갇히다
    너에게 갇히다
    • 등록일 2013.11.15.
    • 글자수 약 19.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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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애잔물 후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재회물 친구>연인
* 남자주인공: 한기준 - 한정식 식당 '준'의 사장, 잘난 외모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카리스마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권찬희 - 로맨스소설 작가, 순수하고 상처 많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내가 원하는 건 너뿐이야. 내가 원하는 단 하나, 내가 욕심내는 단 하나가 너, 권찬희다.
너에게 갇히다

작품 정보

“네 어깨가 짊어진 것들, 네 가슴이 견디고 있는 것들, 이젠 나에게 나눠줘. 그래줘. 기준아.”


한기준, 권찬희. 열두 살,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나이에 처음 만났다. 그 이후 줄곧 둘은 서로를 품고 살았다. 서로에게 상처 같은 존재이지만 그 또한 그들에게는 사랑이다. 심장을 도려낼 듯 아파도 다른 누군가를 생각할 수도 없는 기준과 찬희.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서로가 서로에게 갇혀버린 지독한 사랑 이야기!


“나는 네가 어쩌다 나 같은 애를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어. 대체 날 왜 사랑하는 거야?”
그 역시 그녀를 왜 사랑하는지, 어째서 사랑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을 한단 말인가. 어쩌다보니 사랑했고, 그냥 사랑했다.
그를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그녀를 사랑했고,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조차 그녀를 사랑했다. 자연의 이치와 다를 바 없는 그의 감정을 대체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기준은 툴툴거렸다.
“차라리 밥은 왜 먹고 숨은 왜 쉬는지 물어봐.”

작가

황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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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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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여주가 왜이케 싫은지. 작가님 책중 이 여주가 젤 짜증나네. 남주가 열일했네. 중반까지 여주가 넘 이기적인것같음. 기준이 진정 로설의 남주네

    spi***
    2019.05.12
  • 완전 대리만족. 이런 남주 하늘에 별따기.... 남주의 여주에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위한 설정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요, 재미를 잃을만큼.... 후반기에서나 한줄한줄 읽게 되요.

    eun***
    2018.02.22
  • 잠나게 봤어요 아주 징~~한 기준이의 사랑입니다 서준커플 궁금 ㅎㅎ

    zeu***
    2016.12.30
  • 저도 구매만 해놓고 한 60여 페이지만 읽고 두 달 정도 못읽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늘 다시 읽었는데 ᆢ그냥 쭈욱 읽었네요 잔잔한듯 재미있었어요 진작에 읽을걸 하는 후회도 들고 ᆢ 다만 여주가 자기 몸 상태에 대해 병원도 가보지 않고 오해하고 있었던건 ᆢ 좀 그랬어요 등장인물들이 다 좋아요 서준이 소영이 이야기도 따로 내셨으면 좋겠어요

    mat***
    2016.07.09
  • 구매하고 거의 두세달만에 겨우 읽은 책이에요.뒤로 갈수록 지루하고 짜증이 나네요. 작가분이 여주에 대한 남주의 사랑을 절절하게 표현하신건 좋은데 너무 도가 지나치게 그려 놓으셨네.무한반복 설명과 도가 넘는 설정. 휴~~~어느 정도껏 하셔야지.

    jy2***
    2016.06.20
  • 지.루.하.다. 생각만큼 대단하진 않아요...자주가는 블로그에 리뷰가 넘 좋길래 구입했는데....저한텐 별루네요.

    jsh***
    2016.04.26
  • 에필이 꼭 필요합니다!!!!!!!!!!!!!!!!!!!!!!!!!!

    zkz***
    2016.04.16
  • 어지간해서 리뷰 안남기는데 지루합니다. 딱 맛보기 읽기 거기까지 흥미롭네요. TT

    frd***
    2016.04.08
  • 참으로애닯은두사람의이야기였습니다.어린시절부터두사람에상대방밖에없었고...불행은한꺼번에온다고...그들에게운명의장난같은이별이시작되고서로미안한마음에다가설수없음에도불구하고또다시그들은만남을반복하고반복하며서로의상처를치유해가고드디어그들이함께하는시간들정말꿈같이아름답습니다.여주를사랑하는한남자의사랑이너문절절해서좋았습니다

    sma***
    2016.03.28
  • 2.5 천적을 읽고 다른책도 보고싶어 출간한책들중 리뷰보고 선택했는데요...기대가 너무컸었나봐요 ㅜㅜ 대사보다는 설명하는글이 너무 많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설명..읽으며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없어요.. 작가님 초창기 책인건지..남주의 여주만바라는 사랑은 좋치만..많이 아숩고 부족한게 느껴졌어요

    jun***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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