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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일어났더니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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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일어났더니

  • 관심 4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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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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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66478606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어느 날 일어났더니 3 (완결)
    어느 날 일어났더니 3 (완결)
    • 등록일 2013.12.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2,000원

  • 어느 날 일어났더니 2
    어느 날 일어났더니 2
    • 등록일 2013.12.06.
    • 글자수 약 10.9만 자

      • 2,000원

  • 어느 날 일어났더니 1
    어느 날 일어났더니 1
    • 등록일 2013.12.06.
    • 글자수 약 6.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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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소유욕 짝사랑 다정남 순정남 영혼바뀜 우연한만남 정략결혼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아르카디아 지노 바이헤르 - 바이헤르 공작 , 수려한 외모에 다정한 성품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오드리 도리안 예튼 - 참하고 예의바르며 수줍음이 많은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아주 좋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말입니다. 저도 오드리를 아주, 아주, 그것도 제일, 좋아합니다.
어느 날 일어났더니

작품 정보

마치 마법 같다. 그녀에게 아르카디아는 그랬다. 단순한 사랑이라고 말하기로는 힘든,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을 믿어주는 아주 특별한 분이었다. 나를 어느 때건 믿어주는, 어느 때건 내 편이 되어주시는 그런 사람. 자신에게 일어난 단 하나의 기적.


열다섯 살의 오드리.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었다. 운명의 신의 실수로 다른 사람이 오드리의 몸을 차지하고 있지를 않나,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던 케일럼 황태자가 그녀의 약혼자라 하지를 않나! 정말 말도 안 돼!
과연 본연의 ‘오드리’라는 존재를 기억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저는, 아르카디아 님을 좋아해요.”
“저를 좋아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걸요.”
“저는 당신께 어울리는 자가 아닙니다. 저는…… 저는 당신보다 못났고…….”
“좋아해요, 아르카딘.”
“오드리, 나는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겁니다. 나는 당신보다 훨씬 일찍 죽을 거고, 위험에서 당신을 구하지도 못합니다.”
“저는 아르카딘이 내일 당장 죽어도,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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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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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빼고는...진도도 가독성도 여러모로 좀 답답했던데다, 내용 전개를 보면서 운명신이 정말 오드리한테 미안해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도 좀 들었네요...ㅎㅎ

    pil***
    2022.05.12

  • 진심 *** 재밌음 독특하고

    pay***
    2022.01.20

  • 3권이 진짜... 아... 너무... 1권은 진짜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3권요... 캐릭터가 아니라 작가님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은 가벼운 서술이 너무 난감해서 실눈으로 봤어요. 오드리와 주나의 대비도 좋았고, 주나가 나쁜 인물은 아니지만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랑한다는 사람 때문에 더 극단으로 몰리는 전개도 인상적이었는데 이건 오드리 얘기가 아니잖아요.

    lls***
    2021.04.07

  • 1권은 설정도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1권이 전부였네요.. 1권에서 찜된 남주는 편하게 남주된 것 같고~ 1권에서 정서불안 미친 캐릭은 끝까지 일을 내내요.. 이렇게 극단으로 치달을 줄은;; 전 오드리가 되돌아왔을 때 주나는 그대로 퇴장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었어요.

    jhj***
    2021.04.05

  • 글이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wjd***
    2021.02.21

  • 새로운 관점도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수있는 이야기였을 것 같았는데 많이 지루했어요. 1권은 괜찮았는데 2권부터는 모든 사람의 여주 우쭈쭈랑, 심각한 사건을 이런 일이 있었대 하는 식의 전개라 남의 얘기 대충대충 해주는 느낌이라 재미도 없고 지루했어요.

    rud***
    2021.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aw***
    2021.01.27

  •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던 사람의 입장이라는 소재는 좋았는데 너무 서사로만 구성되어서 그런가 쏘쏘했어요. 복문이 너무 길고 어순이 맞지 않아서 읽는 데 불편했습니다.

    sai***
    2020.09.19

  • 좋았습니다. 1권에서는 여주가 짠했는데 그녀가 혼자. 그것도 아주 잘 서는 모습에 뿌듯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음에 행복했어요. 빙의녀는 좀 안타깝네요

    pri***
    2020.03.26

  •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첫권 무료길래 두페이지 읽어보고 전권 구매헸어요 발상은 몹시 참신한데 정작 여주 남주 로맨스에서는 음???스럽기도 하구요... 뭐랄까..그러니까 얘둘은 이어질거야...ㅎㅎ알지...?하고 그냥 슉 진행되는 느낌이라 왜 반한거지??뭐야???싶았어요 저는 남주가 좀 더 나이차때문에 고민하거나 거절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2권 읽다가 깜짝 놀란게...코스프레라는 말이..나오네요????;;;;아무리 대체할 단어를 찾기 귀찮더라도 로판장르에서 코스프레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영하는 건 좀 아니지 싶어요 그거때문에 별 하나빼요 아직 3권은 읽지 읺았는데 다 읽고 와서 리뷰 추가할게요!

    ken***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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