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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화

  • 관심 0
가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8200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설화 2 (완결)
    백설화 2 (완결)
    • 등록일 2014.03.10.
    • 글자수 약 17.6만 자
    • 3,500

  • 백설화 1
    백설화 1
    • 등록일 2014.03.10.
    • 글자수 약 18.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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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나이차커플 남장여자 복수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신파 재회물 1인2역 까칠남 나쁜남자 바람둥이 상처남 후회남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강무흔-위율국 태자. 치밀하고 냉정한 카리스마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백설화(화진)-반역자의 딸. 황태후의 호위무사. 화용월태의 미모를 가진 순정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네가 날 흔드는 존재가 된다면 기꺼이 네 목을 치리라.
백설화

작품 정보

‘이 삭막하고 메마른 심장의 사막에 겁 없이 발을 디딘 것은 내가 아닌 너였다. 날 원망하지 말거라. 나를 이리 만든 것은 바로 너니라.’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지배할 자리에 있음에도 광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위율국의 태자 강무흔.
제 아비의 욕심으로 인해 살아 있어도 죽은 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불운의 여인, 백설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무흔과 설화의 아프고도 애달픈 사랑 이야기!
‘조금만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 생의 주어진 남은 삶을 조금만 욕심내면 아니 되겠습니까?’


“아니 아플 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이미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라는 것을 이 우둔한 머리로는 이해했으나, 미친 듯 뛰는 심장은 받아들이지 못했나 봅니다.”
“인연을 다시 맺으려 하십니까?”
“모든 게 다 제 욕심이지요.”
“낭자는 홀로 남겨진 그분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모를 겁니다. 많이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이 미련한 계집만큼 아프셨을까요?”

작가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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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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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진짜 진짜 이건 아니다 싶네요 살다살다ㅠㅠ

    pep***
    2015.09.16
  • 1583페이지중 391쪽까지 애써 참아가며 읽다 포기했어요. 매끄럽지 않은 문장이 간혹 보여 이야길 끊는 느낌도 주고 오타도 보이고 주인공들의 감정을 공유하며 따라 가기엔 너무나 뜬금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가기엔 믿고갈 애정을 어디서 느껴야 할지.. 다른 작가와 착각해 지른게 죄..(아 돈 무지 아까워요!) 이 소설 읽기 전 다른 여러 작가분들의 책이 다 재미있어 만족하며 읽어온 좋은 기분을 유지하다 폭탄 밟은 느낌.. 나와는 안 맞는 작가중 한 사람으로 추가하며..

    hat***
    2015.09.14
  • 잼써요. 이런 비슷한건 많은데 한결같은 남주가 멋져요

    art***
    2015.06.18
  •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한번에 봤습니다.

    bin***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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