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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3,500
판매가3,500
숲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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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원나잇 전문직로맨스 힐링로맨스
* 남자주인공: 강청운 - 산림청 병해충과 팀장, 뉴질랜드 파견근무중, 잘생긴 외모에 능력도 출중하지만 어머니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이시은 - 산림청 병해충과 주임, 일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네 나무가 되고 싶어. 이시은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다. 이시은이 낳을 아이들이 비바람을 맞지 않도록 울창한 가지와 잎을 피워주고, 꽃과 열매를 맺어서 늘 향기롭고 달콤함을 선사해 줄게. 어머니의 감나무처럼 병드리지 않을거다. 늘 곁에서 든든하게 서 있어 줄게. 허락해 줄래?


작품 소개

<숲> “여자는 사냥감이 아니라는 걸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도망치려고 발악하는 여자는 남자로 하여금 그런 심리를 느끼게 하지.”


산림청 직원 이시은.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의 독단적인 결정에 반발해 예정돼 있던 뉴질랜드 연수를 사흘 앞당겨 떠났다. 바에서 만난 낯선 동양 남자와 일탈 같은 하룻밤을 보낸 시은은 사흘 뒤, 뉴질랜드에 파견 나온 산림청 팀장이었던 그 남자 강청운과 재회한다.
나무를 사랑하는 그 남자 때문에 나무를 사랑하는 그녀의 가슴이 이상하게 뭉클해진다…….


‘사랑하는 걸까? 짧은 시간에 사랑을 느낀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시은은 맞잡은 청운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보내고 싶지 않다. 뉴질랜드에서 함께 머물자고 하면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고 싶어?”
“그런 표정을 지을 때마다 얼마나 악당 같은지 아세요?”
“난 하고 싶어. 네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저자 프로필

적랑 赤狼

2015.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천둥의 달빛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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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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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찔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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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적랑(赤狼)

사락사락 나뭇잎소리.
풀냄새 깃든 바람.
입 안과 마음을 알싸하게 만드는 한잔 술.
좋은 사람. 바다. 스포츠.
그리고 로맨스를 사랑하는
붉은 이리, 赤狼

▣ 출간작

둥지로 날아든 새
유턴
최면
열대야

목차

#프롤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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