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불을 삼킨 짐승 상세페이지

불을 삼킨 짐승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8205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을 삼킨 짐승 3 (완결)
    불을 삼킨 짐승 3 (완결)
    • 등록일 2014.04.15.
    • 글자수 약 12만 자
    • 2,500

  • 불을 삼킨 짐승 2
    불을 삼킨 짐승 2
    • 등록일 2014.04.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불을 삼킨 짐승 1
    불을 삼킨 짐승 1
    • 등록일 2014.04.15.
    • 글자수 약 8.2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불을 삼킨 짐승

작품 정보

이 자리에서 다시 실마리를 찾아가면 된다. 내가 누군데, 지지 않아. 내 힘으로 다 맞춰놓을 것이야. 이 엇갈림들.


전설 속, 짐승의 일족이 살던 흑운동에 어느 날 피의 잔치가 벌어졌다. 검은 짐승의 왕이 난을 일으켜 흰 짐승의 왕을 죽인 것. 그리하여 도망치듯 인간세상으로 건너온 흰 짐승 일족과 그들을 따라 환생한 검은 짐승 일족, 그들이 인간세상에서 다시 만났다. 그들 사이의 꼬인 오해를 끊어내고, 얽힌 인연을 풀어내고, 그들의 사랑을 다시 이어가고자…….


“현실이구나. 나, 환생하였구나. 다시 태어난 걸 환영한다, 소이. 이번 생은 후회 없이 살아보기를…….”
‘이번 생에는 그를 막을 수 있을까. 우리 엇갈리지 않을 수 있을까. 혹 이번에도 나만의 헛된 기대는 아닐는지. 바보 같은 나는, 부족한 나는 이번 생에서도 이리 당신을 믿고 있네요. 그래요. 소이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우, 들리십니까? 흑운동 밤은 여전하겠지요, 당신의 그 텅 빈 꿈도…….’
“치우, 당신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김청청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미고 (김청청)
  • 불을 삼킨 짐승 (김청청)

리뷰

3.7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집중해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서로 얽혀있는 등장인물들 각각 심정이 이해되고 장소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여주가 똑부러져서 마음에 듭니다ㅎㅎ

    e22***
    2019.05.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r***
    2015.02.25
  • 동양적판타지로맨스, 보기 드문 수작인듯..!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셔서 지루하거나 어색함이 전혀없이 끝나는걸 아쉬워하며 읽어내려갔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다 개성이 있고 스토리가 뻔하지않아 너무나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작가님 다른 책도 있다면 무조건 구입하려구요. 건필하세요!

    kei***
    2014.11.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점멸(漸滅) (엘리쉬)
  • 사모 (현민예)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애착 누이 (마뇽)
  • 야행(夜行) (춈춈)
  • 묘설 (페일핑크)
  • 침야(侵夜) (은서예)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애설 (페일핑크)
  • 새색시 (박죠죠)
  • 대군의 누이 (월킷)
  • 생롱(生弄) (한을)
  • 중전본색 (마뇽)
  • 타이거릴리 (페일핑크)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욕정받이 (마뇽)
  • 절벽에 뜬 달 (현민예)
  • 개정판 | 앵화연담 (어도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