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야만과 이체 상세페이지

야만과 이체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8221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만과 이체 2 (완결)
    야만과 이체 2 (완결)
    • 등록일 2014.07.15.
    • 글자수 약 10.9만 자
    • 2,500

  • 야만과 이체 1
    야만과 이체 1
    • 등록일 2014.07.15.
    • 글자수 약 3.1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야만과 이체

작품 정보

“글쎄요…… 난 어디서 온 걸까요? 아주 먼 곳에서 온 것 같은데……. 아주 그립고, 소중한 걸 찾아서…….”


앗셀 제국 대대로 걸출한 무인(武人)을 배출해온 반시온 가(家)의 쌍둥이 형제 중 하나인 가네샤 반시온. 앗셀 황실의 직속기사단인 가네샤는 어느 날 눈밭에서 기억을 잃은 한 여인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이사라’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소중한 사람을 애타게 찾는 이사라. 그런데 그녀를 보면 왜 심장이 욱신거릴까…….


“아주 소중하고 그리운 사람. 내가 기억을 다 잃어버려도 좋을 만큼 좋아한 사람. 아마 난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
‘망할 놈의 신 같으니라고. 기어이 이 소리를 듣게 하려고 아까 마음도 정리하지 못하게 한 거냐! 내가 왜! 고백도 못한 상황에서 차이는 것부터 해야 하는데?’
신이 눈앞에 있다면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깡다케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티탄의 별 (깡다케이)
  • 악처럼 (깡다케이)
  • 템페스트 (깡다케이)
  • 기린왕의 상아 (깡다케이)
  • 야만과 이체 (깡다케이)

리뷰

4.4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짧지만 눈물까지 흘리면서 봤네요ㅋㅋ 외전이 있어서 알콩달콩 잘 사는 걸 봤어도 좋았겠지만.. 다른 작품도 기대 되네요.

    ******
    2019.01.16
  • 말투가 진짜 유쾌하고요 재밌어요 ㅎㅎ 2권 다 합하면 280페이지 정도 돼요. 특별하지 않은 설정이지만 풀어내는 방식이 부드럽고 달콤하고 통통 튀네요!

    che***
    2016.11.03
  • 좋아요 좋은데 조금더 기억찾은 이후의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blu***
    2016.05.20
  • 돈에 비해 내용물이 별로 없어서 돈 아깝다. 차라리 다른것을 보는게 낫지. 솔직히 2권 볼려고 2500 쓸때 속 쓰렸다. 1권도 내용 짧지만 2권은 한 150 페이지 정도. 내용은 그냥 뭐 그럭저럭. 애절함 조금? 로맨스는 그다지? 남주의 관점에서 보는 로맨스.

    red***
    2015.04.22
  • 아 감동 많이 받았어요 물론 책이고 지어내는 이야기 이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가슴에 와 닿아 눈물났어요 잔잔하게 잘 읽어 봤어요!

    jul***
    2015.03.24
  • 음~~~~~~크게 꼬이지않고 웃기지도.? 험악하지도않고 반전없이 잔잔히 볼수있는!! 라디에서 읽은 첫번째 작퓸으로 소장합니다^^

    ank***
    2015.01.14
  • 재밌었어요. 아쉬워서 더 길었으면 싶기도

    now***
    2015.01.07
  • 짧은게아쉬울정도로 정말재밌었네요 가네샤가 언제기억찾나 가슴졸이며보고있었는데 두권만으로도 이런내용을 재밌게 풀어내신 작가님에게감탄합니다 건필하세요 !

    ali***
    2014.11.25
  • 재밌긴 한데 그냥 한권으로 해도 됐을듯 해요. 뭐 1권이 무료라 그게 그거긴 하지만ㅎㅎ 스펙타클한 맛은 없는데 그래도 전 재밌게 봤어요~

    uu7***
    2014.08.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