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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마녀 상세페이지

진홍의 마녀

  • 관심 7
가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1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044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진홍의 마녀 2 (완결)
    진홍의 마녀 2 (완결)
    • 등록일 2015.02.17.
    • 글자수 약 21.1만 자
    • 4,500

  • 진홍의 마녀 1
    진홍의 마녀 1
    • 등록일 2015.02.17.
    • 글자수 약 21.2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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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마녀

작품 정보

마녀는 계약자에게서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저주받은 육체 때문에 고결한 운명의 길에서 밀려난 토르카인 왕국의 왕세자 ‘탑의 왕자’ 루헤인.
그의 앞에 나타난 물빛 눈의 어린 마녀, 사바.

“당신의 의지로 저와 계약을 하시겠습니까?”

세 번째 소원이 이루어진 순간, 운명의 시계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여기를 봐줘요. 나를 봐줘요.
나는 이곳에서
영원히 당신과 단둘이 있을 수 있는데.

작가

정지원
국적
대한민국
수상
2005년 북박스 장르 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
2004년 신영 사이버 문학상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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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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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4.09.18
  • 루헤인, 아흐메닷, 줄레나 3관 쓰레기들 때문에 사바만 구르는 소설...

    hon***
    2024.01.02
  • 마지막에 막장드라마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

    sch***
    2022.09.03
  • 남주가 적당히 찌질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현실감있달까 남주가 병약해서 병상에 계속 있었던 인물이라 약간 삐뚤어진 성격이 오히려 설득력있게 와닿네요 리디남주들은 너무 완전체라 좀 거부감 있어서요

    eld***
    2022.06.27
  • 여주.. 중2병걸림... 이해도 안된다 실연당한 나 나 너무 외로워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않아.. 그렇다면 망가져 버려 이세상 따위.. 이런 느낌... 그래도 드래곤 내 취향이라 4점

    a10***
    2021.04.07
  • 진홍의 마녀가 인생작이라, 줄거리에서 땡기는 부분은 없었지만 읽어봤어요. ㅠㅠ 근데 그 선택이 젤 잘한 선택인것같아요. 남주나 여주와의 서사는 진홍의마녀가 좋았지만, 그 외의 세계관이나 주변인물 이야기는 이 책이 더 좋았어요. 남주와 여주가 서서히 서로 물드는 모습이... 참 여운이 남네요 ㅠ 자말란도 너무 좋았구요 ㅠ 라이든이랑 다미안은 왤케 말귀를 못알아쳐먹는지 좀 답답했지만..ㅋㅋ 걔네야 뭐... 그리고 꽉닫힌 해피엔딩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더더더 좋았어요 ㅠ 요새 작품 안내시는데 판타지 작품 더 읽고싶네요 ㅠㅠ 너무 잘읽었습니다 ㅠㅠ

    joo***
    2020.10.26
  • 간만에 너무 좋은 작품 읽었습니다 ㅠㅠ 비인간적으로 냉정하고 이성적인 남자주인공에 질려 있던 차에 진정한 인간 망나니를 보게 됐네요. 로맨스 충분하고 서사 자체도 단단합니다. 문체도 너무 좋았구요. 외전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결말이 여운 남게 끝나서 없는 것도 좋은 듯하네요! ㅎㅎ

    myp***
    2020.06.17
  • 너무 사랑하는 책. 제 기준 음침집착 최고입니다. ㅎㅎ 남주가 자기 주제도 모르고 질투에 눈도 뒤집혀 보고 집착을 절절하게 하는데... 좋았어요. 사바가 한결같이 남주를 사랑한 것은 슬프지만 어쩌겠어요, 사바가 사랑한다는데. 음침집착찌질한남주 한음침집착하는잔잔여주 +다양한 용들과 캐릭터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단 2권이라느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꽉꽉 들어찬 에피소드들과 휘몰아치는 몰입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kg***
    2020.06.11
  •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보았는데 전보다 더 감동이 컸어요. 한문장한문장 서사에 불필요한 게 없었고 몰입감이 정말 높아요. 솔직히 리디상의 남주라는 식의 매우 '남성적'인 남주는 제겐 설렘보단 불쾌감과 오글거림만 줘서 이런 찌질한 남주가 오히려 매력적이었요. 찌질하긴 해도 루헤인이 가진 열등감과 탐욕은 공감도 가고 안타까워서 싫지 않았고 루헤인이 성장함에 따른 갈등과 자괴감, 깨달음의 심리 묘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바의 루헤인에 대한 소유욕과 애절한 마음, 모두에게 자신은 우선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절망에 빠지는 모습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제 각기 다른 인물들의 다른 관점과 고뇌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다흐란과 레일라, 토르카인의 마녀들, 남작 등의 조연들까지도 존재감이 대단하네요. 모두 매력적이에요. 각 인물들의 연관성이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알게 됐을 때의 희열도 있었고요ㅎㅎ 정지원 작가님의 마녀 이야기는 너무 좋네요ㅠㅠ부디 다작해주세요!!

    cra***
    2020.04.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ir***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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