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라시아 상세페이지

라시아

  • 관심 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6.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237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라시아 4 (완결)
    라시아 4 (완결)
    • 등록일 2015.07.13.
    • 글자수 약 17.1만 자
    • 3,500

  • 라시아 3
    라시아 3
    • 등록일 2015.07.13.
    • 글자수 약 15.7만 자
    • 3,500

  • 라시아 2
    라시아 2
    • 등록일 2015.07.13.
    • 글자수 약 16.5만 자
    • 3,500

  • 라시아 1
    라시아 1
    • 등록일 2015.07.13.
    • 글자수 약 8.8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라시아

작품 정보

“여기서 몸을 팔 바에야, 공작이 되어라.”


어머니를 잃고서야 처음 만나게 된 아버지. 코르티잔의 딸에서 하루아침에 공작가의 양녀로 귀족의 신분이 된 라시아 클레이만 샤펜은 중립국 알트라의 귀족학교 페드윈에 입학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꿀 바람을 맞이하게 된다. 한없이 다정한 선배, 비밀을 간직한 동급생, 사막의 황제, 충실한 호위무사, 수많은 인연들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꿋꿋함으로 라시아는 단 하나의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데…….


“고작…… 그대가 내 제국민의 목을 찔렀다?”
“지나가던 남자분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랍니다, 오르안이시여. 의문이 풀리셨으면, 놓아주심이 어떠신지?”
“그래, 어째서 내 백성이 그대에게 접근했을지 알겠군……. 과연 격투에서보단 침대에서 끝내줄 만한 여자니까 말이지.”
엄마는…… 남자를 유혹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시선이라고 했다. 긴 속눈썹과 살짝 내리깐 눈, 하지만 분명하게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눈 말이다.
“저는, 저희 둘이 침대에서가 아니라…… 탁자에서 더 즐거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희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후작님, 후작님! (희세)
  • 라시아 (희세)
  • 잠자는 옆집 여자 (희세, 세은 (메르비스))
  • 어느 날 일어났더니 (희세)

리뷰

4.1

구매자 별점
18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소 사건사고.등장인물들이 많아 정신없네요. 여주가 금사빠라 금새 사랑에 빠지고 세상 절절하게 사랑하다 급 식습니다. 남주는 세번째 사랑인데 괜찮은 남자인듯. 중간중간 스토리가 매끄럽지않고 잘려나간 느낌이 듭니다. 시드에게 넘 잔인한 느낌도 들고요. 누구나 자기가 최고니까 이기적인 여주가 나쁘진 않습니다만 자신의 희생은 전혀 안되고 다른이가 맞춰야하는건 좀.

    pri***
    2020.03.29
  • 재밌게 봤어요!!! 라시아의 삶에서 가장 휘몰아치는 기간을 에세이로 읽는 느낌. 지금 읽어도 세련된 작품이네요. 아예 안 걸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연재된 시기를 생각하면 무척 선방한 것 같아요.

    tar***
    2020.03.26
  • 필력이아쉽네요...

    soh***
    2018.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g***
    2017.12.20
  • 1권이 재밌고 평점이 높아 구매했는데 4권 중반까지도 남주가 누구인지 헷갈리고..결말은 조금 허무하고..웬만하면 끝까지 읽는편인데 좀 힘들었어요 한권씩 구입할걸 전권구입해서ㅠ.ㅠ

    ped***
    2017.08.18
  • <라시아 1> 우선 여주의 생각은 알수없이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주변인들의 행동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여주가 무슨생각으로 학교에 편입했는지 알수가 없네. 수수께끼도 아니고.공작과의 관계도 두리뭉실...언제 알수 있을지... 의붓언니는 그냥 조연인지.. 다니엑음 첫눈에 여주가 반하고 시드는 여주에게 이유없이 반하고 ...시드는 반할 이유도 없이 그냥 여주 좋다하는데 왜??? 라는 생각이. .. 여러가지로 읽는 내내 설명이 부족하고 결과만 알려주는 이러했다 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재미를 못느끼겠다 <라시아 4 (완결)> 대충 대충 설렁설렁 느낌이예요. 평점 높아서 구매했는데 망한 느낌..

    joj***
    2017.07.01
  • 라시아의 성장기와 연애사를 보는건 신선했어요 한남주만 주구장창파는것도 아니여서 그럴수있다라는 가정으로 읽었습니다 솔직히 연애사라는게... 만남도 있고 헤어짐도 있고 그런거라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시드같은경우도 드래곤이기때문에 받아들일수없는감정이 이해가 가구요 오히려 인간이기에 당연한감정일수도있겠네요 정착하는남주같은경우에도 오히려 여주가 자존감이 있는여주기때문에 고민하는게 당연한거구요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이기적일수도있는 여주지만 오히려 현실감있는여주여서 판타지로설치고는 읽기좋았습니다 희생정신있는여주는 별루여서요 ..

    ssa***
    2017.06.06
  • 예전에 참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라 구매합니다.10년은 된거같은데 추억생각나네요^^ 출간이 많이 늦게 됐었군요. 이전글 후기중 누군가 보보경심 떠오른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이 소설이 훨씬 먼저 나왔답니다. 이 작가님 소설은 나올때마다 그당시 기준으로 참신한 맛이 있어서 항상 볼만했어요.

    y00***
    2017.05.31
  • 쉽게 읽힘. 그러나 이야기가 너무 뜬금없이 전개됨. 자세하게 나와야 할 건 그냥 지나가고 그냥 지나가도 될 건 매우 자세함. 여주가 참 이기적이고 오만한데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주라 정이 안갔음.

    gri***
    2016.09.06
  • 코라와의 우정이 안타까웠어요. 열등감에서 오는 코라의 감정...결국은 친구로 남지못하는...너무 현실적입니다~ 주위에서 하는 사랑을 보고 배우고 자신의 사랑도 찾아가는 과정중에 좌절하고 슬퍼하는 장면조차 감정이입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라시아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하면서 읽어서 흥미로웠는데 시드 나오는 부분이 살짝 아쉬운감이있네요

    min***
    2016.09.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 검을 든 꽃 (은소로)
  • 파옥 (한민트)
  • 한 몸에 두 사람이 (리아나Riana)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남편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유나진)
  • <굳이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 세트 (라치크)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우리가 정략결혼 하는 진짜 이유 (이터늘)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사랑은 교활하게 복수는 황홀하게> 세트 (은려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