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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설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15.1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9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933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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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애잔물 소유욕 후회남 순진녀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단 - 대장군. 연정과 집착 그리고 욕망과 사랑에 괴로워하는 소유욕남
* 여자주인공: 슬 - 청동팔주령에 갖힌 하급 신. 사랑때문에 성장하는 순진녀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용담설

작품 정보

“매일…… 매 순간 기쁘게 해주면 안 되겠습니까? 원하면…… 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안 되겠습니까?”


대장군 단은 양아비와 다름없는 왕의 명령으로 천군에게 선전포고를 하러 갔다가 무동 슬에게 한눈에 반해버린다. 그러나 슬은 청동팔주령에 갇힌 하급 신. 급기야 단은 팔주령을 훔쳐낸다.
나날이 슬에 대한 욕정과 소유욕이 커져 지쳐가는 단이지만, 제가 싫다며 돌아가겠다는 슬을 놓을 수 없다. 한편 어린아이만 같던 슬은 단과 함께하면서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데…….
매와 루, 화의 얽힌 관계와 저주의 꽃 용담. 그리고 거기에 휘말린 단과 슬의 운명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만 같이 있어줄 수 없겠나?”
“뭐?”
“넌 언제까지나 살 테니까. 앞으로 몇십 년이라 해도 네겐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지 않아?”
“기가 막히는군. 몇십 년씩이나 놓아주지 않을 작정이었다니.”

작가

이선미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1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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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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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미 작가님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너무 정신없고 감정선도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비추

    hsy***
    2016.05.01
  • 음생각보다 너무 별로얏어요

    xsu***
    2016.04.07
  • 류 같이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주변인을 괴롭게 하는지... 그렇게나 자기 감정에 거침없는 류가 싫었던 매를 그의 조건때문에 ... 저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이용하며 거절하지 않은 비열함이... 많이 싫군요.

    kr2***
    2016.02.19
  • 앙 ~~~정말 재밌어요. 외전이 필요해요. 단과 슬의 이야기 더 해주세요.

    pph***
    2016.02.08
  •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 실망도 무지막지 합니다. =_= 내용은 둘째로 치더라도, 수시로 나타나는 불성실한 오타들! 이북 출간에는 최소한의 교열,교정도 안보시는 건가요? +_+ 툭툭 튀어나오는 오타때문에 맥없이 김 빠지는 기분이라니... 류의 지나친 아집과 독선, 매의 거만하고 무례한 정복욕, 화의 건조한 무심함, 단의 소아성애적 집착, 슬의 유아적 순진무구 등 온통 불편함이 뒤범벅된, ... 특이한 설정과 전개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쉽게도 재탕은 무리일 듯 싶습니다.

    sto***
    2016.01.18
  • 재밌어요 그런데! 슬의 어린아이 몸을 보고도 발정하는 단을 보며 아무리 사랑으로 포장하려하셔도 전 어쩔수 없이 아동성애가 떠올라 상당히 불편하고 찝찝했습니다. 더욱이 루와 매로 시작하여 천군 그리고 슬과 단 마지막 달에 이르기까지 그누구도 매력적인 주인공이 없다는거 ㅠㅠ 그냥 읽으며 재밌고 찡한면도 있기는한데 다 읽고 나면 이거다 하는 사람은 없네요

    ima***
    2016.01.13
  • 오타도 많고 문장반복도 있으며 심지어 로맨스도 부족하다. 슬과 단을 보고있으면 어린애들 싸우는 걸 보고있는것 같아서 지치는 느낌. 지금 3분의 2넘게 읽었는데 보이는 감정선이란 단의 질투심과 슬의 알듯말듯 단에게 끌리는 느낌이 전부임 아, 그리고 루와 매, 천군의 이야기가 단과 슬의이야기로 얼렁뚱땅 이어지는게 답답(?)하고 그리고 루와 매의 10년의 시간을 생략안했었더라면 오히려 더 매끄러웠을거라고 생각된다.(아직 끝까지 다 읽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루와 매 천군의 이야기가 만약 후반부에 나온다면 수정할것임 +후반부에서도 감정선의 세심한 묘사가 없고 급마무리되었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음.)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어느덧 9년인데 그동안 곰아저씨 홍주 비늘 열병시리즈 달의 시 모던걸의 귀향과 논란이 있었던 경성애사등등은 내 인생소설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에 이선미작가님 소설을 구매했으나 여러모로 실망하고 말았다(그러나 이건 사람마다 취향차이일수도 있고 많은 오타때문이기도 함) 하지만 이선미작가님은 충분히 실력있으시고 그만큼의 잠재력도 있으시니 다음엔 더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라고 해야돼나? 돈주고 사는건데 오타같은 건 확인하고 판매하는 예의를 보여주길..

    ybb***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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