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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상세페이지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 관심 1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5,300원
전권
정가
25,000원
판매가
2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064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외전)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외전)
    • 등록일 2016.04.18.
    • 글자수 약 16.4만 자
    • 3,800

  •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4 (완결)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4 (완결)
    • 등록일 2016.04.18.
    • 글자수 약 25.8만 자
    • 5,300

  •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3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3
    • 등록일 2016.04.18.
    • 글자수 약 25.3만 자
    • 5,300

  •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2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2
    • 등록일 2016.04.18.
    • 글자수 약 24.8만 자
    • 5,300

  •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1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1
    • 등록일 2016.04.18.
    • 글자수 약 23.8만 자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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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완전판’이 타 출판사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되면서, 수정된 내용이 반영된 도서입니다.
따로 출간된 외전은 추가된 내용이며, 도서의 큰 줄거리는 기존과 차이가 없으나 전체적으로 윤문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능글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 알렉시스 테피온 펜 올리비에 카르시탄 - 테이, 올리비에 왕하, 선왕 제누바시스의 적자, 저돌적이고 즉흥적이며 쾌활하고 능글맞으면서도 강하고 진중한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 제르 시나와 엘 제이하이 카르시탄 - 카르시타로 망명한 데바람 주세왕의 총비, 독립령 퀸시오 반도의 주인, 자작, 오만하고 도도하며 까칠하지만 현명한 상처녀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물의 자흔을 쫓는다(완전판)

작품 정보

나는 제르 시나와 엘 제이하이 카르시탄.
누이사 왕의 질녀이자 제이하이의 혈통을 지닌 카르시탄이다.


제르 시나와.
데바람의 총비였다는 신분을 숨기고 원수국으로 도망친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냉혹한 땅의 영주가 된 그녀의 앞에 놓인 끊이지 않는 불신, 거듭된 절망
그리고 잘라낼 수 없는 인연.
상처를 온몸에 휘감은 채 살아남은 그녀의 새로운 삶이, 역사가 시작된다!


창가에 선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충직한 기사는 무수한 말들을 삼켰다.
“……경은 아마 모를 거다.”
“…….”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여인이 유일하게 남은 한 가지에 얼마나 집착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그대도 아마 놀랄 테지.”
죽은 가을의 낙엽처럼 메마른 자조. 화려한 옷감 대신 누추한 망토를 선택한 그녀의 초라함이 그려지는 듯한
“참으로…… 긴, 겨울이구나.”
그런 목소리였다.

작가

신여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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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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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이 단순하게 후다닥 읽어지는 소설은 아닙니다 인물들끼리 서사가 얽혀있고 그게 나중에 나오고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사람 이름이 여러가지로 나오고 하는 것들은 집중해서 읽으면 괜찮아요 스토리 구성은 좋았는데 억지스러운 설정들이.. 예를 들자면 여자주인공 성격이 냉정하고 기백있고 뭐 그런건 좋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반말하는 것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이유도 안나왔는데 여자 주인공을 따른다든지 그런 것은 글 솜씨에 비해 아쉽네요 그래도 결말이 뻔하지만 나름 흡입력있게 보고 지루하지 않고 유치하게 느껴지진 않아서 한번 읽어볼만한 소설입니다

    lek***
    2024.10.07
  • 재밌는데 너무 장황해요..그리고 나담이 자꾸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eve***
    2023.08.11
  • 19금스럽지않은 소설이었으나 외설적인 장면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사람 이름 많이 나와 헷갈렸으나 점점 외워졌구요, 다만 여주가 너무 감정표현이 부족해서 기계적인 느낌이 났어요.

    hon***
    2023.06.10
  • 소문으로만 듣다가 50%라 구입했어요. 진지하게 각잡고 읽어보겟습니다!!

    rlw***
    2023.05.04
  • 오랫만에 재탕하면서 다시 읽었네요 후기에 아카데미이야기로 앙상블 쓰신다고 했는데 언제쯤 쓰시나요 이책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 궁금하네요

    kdy***
    2022.12.23
  • 마리포사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핵존잼까진 아니에요. 그래도 짜임새있구 좋아요.

    djr***
    2021.12.16
  • 이름이 이백개 나옴. 인물당 이름 여러개. 그래서 주요인물 말고는 그냥 애를 특정하지 않고 읽고 있는데 곁가지 얘기 많아서 짜증남

    reg***
    2021.08.08
  • 너무 재미있었어요. 몇번을 울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포사 만큼이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이야기 입니다.

    www***
    2021.07.05
  • 왜 봤지... 뭔 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개연성 없고... 말 줄일게요

    lsk***
    2021.02.15
  • 마리포사 보고 너무 기대했었나봅니다. 조연들의 여주바라기 로맨스는 내용 탄탄하고 절절하고 매우 애달픈데 비해, 남주의 로맨스는 판에 박힌 클리셰라 몰입도가 확연히 떨어졌습니다. 뭐랄까 구성이나 전개는 참 좋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설정값은 참 좋은데 매칭설정이 캐릭설정값을 못넘어서는거 같았어요.

    nau***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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