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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노리개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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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065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왕의 노리개 3 (완결)
    왕의 노리개 3 (완결)
    • 등록일 2016.04.19.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 왕의 노리개 2
    왕의 노리개 2
    • 등록일 2016.04.19.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왕의 노리개 1
    왕의 노리개 1
    • 등록일 2016.04.19.
    • 글자수 약 6.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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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노리개

작품 정보

“너는 나의 꽃이다. 노리개다.”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학문, 무예, 사람을 다루는 제왕학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세자 태. 그러나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채 자란 그에게 세상 모든 것은 다 의미 없는 도구일 뿐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건 청초하고 순수한 양반가의 도련님 윤희수.
희수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세자를 피하려 하지만, 그에게 알 수 없이 끌리는 것을 느낀다.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 만의 첫날밤을 언약한 두 사람. 그러나 순간의 엇갈림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하염없이 어긋나버린다.
유일한 삶의 의미인 희수를 놓치고 괴물이 되어 희수에게 집착하는 태. 두 사람의 악연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넌 내 것이야. 그건 너도 알지.”
“…….”
“이미, 알고 있지. 윤희수.”
“…….”

작가

예요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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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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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이건~~진짜!!기기듣기로한번청취해보시길~적극추천드립니다!!듣는재미가있음!!

    tjw***
    2022.01.05
  • 몇 년 전 마라탕 붐이 막 시작되던 즈음 신촌에서 굉장히 유명한 집에서 처음 먹었던 마라탕. 마라 기름을 빨아들인 누룽지를 씹자마자 얼얼하게 마비된 혀 때문에 마저 먹지도 못하고 반 이상 남긴 마라탕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이후로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 어쩌구는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요. 이걸 읽으니까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마라맛에 열광하는지 십분 이해가 갑니다.. 공이 이렇게 미쳐있어도 되나? 공이 이렇게 ㄱH씹호로ㅅH끼여도 되나? 공이 이렇게 회생불가한 쓰레기여도 되나? 내내 이런 생각으로 경악하며 읽었습니다..... '윤희수'라는 이름 세 글자가 인생에 각인되어 완전히 넹글 돌아버린 공이 본인의 어리석음으로 수 인생도 박살내고, 수 집안도 박살내고, 자기 집안도 박살내고, 그냥 여러 사람의 인생 전부 조지고 자기 자신도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떻게 잘해볼 수 있는 분기점이 여럿 있었던 거 같은데 제정신 아닌 놈이라 스스로 지옥불을 활활 싸지릅니다. 광증과 울화증이 이중으로 아주 환장하는 또라이에요. 공이 크게 두 번 미쳐 날뛰는데 <(1) 수가 다른 여자랑 정인이고 이미 여러 번 배도 맞추었다고 오해했을 때 (2) 자기 아버지(임금)이 수 그런 의미로 탐낼 때> 진짜 좋더라고요^^ 읽으면서 수가 차라리 자살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소설이 지금까지 딱 하나밖에 없었는데 왕의 노리개 읽으면서 두 번째로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자와 마음이 통해서 함께 봄을 꿈꾸던 좋은 시기도 있었는데 이후의 전개가 진짜ㅠㅠㅠㅠㅠ 동생 ㅁㅣ친년 소리 절로 나오고요;;; 작정하고 속이는 수 동생의 거짓말에 솔직히 공이 속을 만하다 싶었는데 완전히 돌아서 이후로 끊임없이 벌어지는 미친 짓에 진짜 어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 동생이 모든 파국의 C발점입니다. 공이 초반에 분노에 돌아서 냅다 수를 강간했으면 진부한 전개였을 거 같은데 이 미칀럼이 꼴에 순정남이어서 수가 거부하니까 강제로는 안 하고 옷 위로만 미친 듯이 험핑만 합니다. 3권 전까지 수와의 삽입ㅅㅅ는 없어요. 그럼 공이 조신하게 제 몸을 아꼈냐 하면 완전 희대의 개미칀 난봉꾼입니다. 수는 무슨 하늘에서 직접 하사받은 신물처럼 귀하게 아끼는데 수로 인한 욕구는 참지 않는 놈임. 다른 사람들이랑 겁.나. 하면서 수를 투영합니다. 섭수 같은 애도 하나 나오는데 완전히 수의 대체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팽당해서 불쌍했어요ㅠ 공에게 마지막까지 진심이었던 애라 진짜 태 존ㄴr나쁜씝색희 소리 절로 나옴. BL소설인데 BL소설 느낌보다는 뭔가 역사에 실재했던 진짜 희대의 쓰레기 난봉꾼 왕이 있는데 그 인물을 조명해서 만든 청불영화인데 결국 상영금지처분 받아서 뒤로 몰래 보는(?) 그런 느낌이에요. 씬은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추잡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굉장히 희화화된 느낌입니다. 완전 숨 막히는 막장인데 세 권을 연달아서 읽을 수밖에 없는 미친 흡인력이었어요. 리더기 책장을 덮지도 못하고 논스톱으로 쭉 읽었습니다. 전개가 진짜 기가 막혀요. 사랑인지 집착인지 완전히 미쳐버려서 주변을 전부 불 싸지르고 그 폐허의 가운데에 있는 공이 수를 끌어다 앉히는 것 같은 소설인데 개인적으로 엔딩이 아쉽긴 해요..... 앞선 전개처럼 폐허 같은 엔딩을 기대했는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해피엔딩이 좋긴 하죠^ㅠ 본편 마지막 공의 대사가 정말 인상 깊습니다. 평생을 수를 노리개라고 생각했던 ㄱH새끼가 감동도 줄 줄 알더라고요..

    mur***
    2022.01.04
  • ㄹㅇ찐미친집착광공이다 이런 작품도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을듯

    xiu***
    2021.09.09
  • 재목만보고 샀는데 너무 심하다싶네요 너무 어린애기들부터시작이고 가슴에 집착 하는 이야기 같아서ㅠㅠ

    dkz***
    2017.04.19
  • 끝까지 읽긴했는데 막장 퓨전 드라마 같은 느낌이에요.

    fra***
    2016.07.17
  • 세자 이태는 제 갓난아기때 죽은 어미를 그리는 마음이 넘 깊어 같은 이름의 은희수라는 사내아이가 좋아진걸까요 아님 희수라는 8살 난 희고 맑게 웃기만 하던 또래 아이라서 좋아진걸까요... 세자 이태의 은희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넘 사랑스러운 1권, 질투에 사로잡혀 돌이킬수 없는 일을 자꾸만 저지르는 세자에서 임금이 된 이유를 만든 희수에 대한 공포스러운 집착이 손 떨리게 무서웠던 2권과 3권ㅠ 외전에서 모든걸 잃은 희수가 거짓 행동을 하면서까지 사랑을 이루?는 모습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어요ㅎ

    mi7***
    2016.06.04
  • 1권에서는 덜했는데, 2권에선 가해자시점의 강간과 미친 인간들의 성관계만 계속 나옵니다. 3권은 못보겠네요.

    aqu***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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