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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공작님 상세페이지

블레어의 공작님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098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블레어의 공작님 2 (완결)
    블레어의 공작님 2 (완결)
    • 등록일 2016.07.20.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블레어의 공작님 1
    블레어의 공작님 1
    • 등록일 2016.07.21.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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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왕족/귀족, 고수위, 다정남,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페이든 앰스터 - 공작가의 차남, 똑똑하고 매력적이며 사교성이 좋은 다정한 남자
* 여자주인공: 블레어 허드슨 - 남작가의 외동딸, 평민보다 못한 경제 사정으로 계약 결혼에 나서지만 당당하고 강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블레어의 공작님

작품 정보

“사랑으로 이뤄진 관계는 아니지만, 다른 정략결혼보다는 우리의 이 계약결혼이 더 즐거울 수 있을 거야.”


아버지의 빚 때문에 징그럽디징그러운 맥켄지 백작에게 팔려갈 위기에 처한 블레어 허드슨은, 때마침 신문에서 발견한 ‘신부 구인광고’에 지원한다. 수상하기 그지없던 그 구인광고의 제안자는 공작가의 차남 페이든 앰스터! 잘생긴 데다 인성까지 나무랄 데 없는 그가 이런 광고까지 내야 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갔지만 블레어는 그가 제 좋은 방패가 되어줄 것 같았고, 형과의 가주싸움을 위해 부인과 아이라는 구색을 맞춰야 했던 그에게 남작의 딸 블레어는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 것 같았다.
사랑 없이, 하지만 서로에게 성실하기로 하고 시작한 결혼생활.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결혼 후 제 아내에게, 제 남편에게 사랑을 느낀 두 사람. 둘은 서로에게 제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내가 좋은 남자라는 당신의 평가가 침대에서도 일치했으면 좋겠는데.”
“제 평가가 필요한가요?”
“8년 동안 진실된 결혼생활처럼 보이고 싶다고 한 건,”
페이든의 입술이 블레어의 귓가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진실된 결혼생활을 하겠다는 말이야.”
페이든의 입술이 블레어의 목덜미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진실된 남편은 부인의 즐거움에도 신경 쓴다고.”

작가

유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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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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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징악 자기가 한말 되로 돌려받기 풍부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쓰하길 바람 주인공 둘 다 다정한 부부의 정석이며, 복수극은 짧지만 되게 통쾌했다.

    tie***
    2023.03.26
  • 나쁘지 않지만 그냥 그럼 무난

    kjh***
    2022.04.02
  • 1권 중반까지 읽고 우선은 묵은지행 남주가 너무 예의바르고 바른생활사나이같고 여주와의 관계도 딱히 집착도없고 사랑도 없고 미지근해보임 심지어 씬도 너무 바름 둘이 자는중에도 존대써가며 대화하는데 지금 뭐하는중인지 모를이고

    ain***
    2019.03.29
  • 좀 밋밋하긴해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짜증을 유발하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무난하게 잘 읽혀요. 아주 재미있지는 않아도 평타는 합니다.

    zza***
    2018.12.14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a75***
    2018.10.27
  • 좀 심심하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봤네요 무난하게 읽기 좋았어요

    che***
    2018.10.23
  • 주절주절 설명이 길어요 내용은 없는데 너므 설명만하시니까 보기 힘들어요

    dus***
    2018.10.23
  • 작가님이 그리고자 하는 인물들의 성격과 사고방식은 꽤 좋은데 그걸 표현하는 수준?이 조금 부족한듯 느껴집니다 단순히 필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남주와 여주의 기본 캐릭터는 꽤 좋아요 최고미남도 아니고 인기남도 아니고 부드럽고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결혼후에 오히려 주변인들이 최고남편감이었는데 몰라봤다고 놀라게하는 페이든과 귀족이지만 집안도 초라하고 그저 예쁘장한편이라 주목받지 못했지만 볼수록 예쁘고 알수록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성격을 가진 블레어.. 두사람의 캐릭터는 신경을 쓰셨는지 꽤 좋지만 그 외 주변인들은 너무 단순하게 표현되서-그나마 캐시만 좀 다르네요- 글의 수준을 깍아먹어요 그리고 글의 전개방법이 너무나 설명조에 단순한 나열식으로 되어있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캐릭터와 에피소드 전개에 좀더 입체감을 부여됐다면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사고방식이 꽤 좋았기때문에 훨씬 더 재밌는 글이 되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블레어와 캐시가 주고받은 편지로 구성된 에필로그3편이 작가님이 앞으로 더 발전된 작품을 내놓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해서 원래 드리고 싶은 별☆☆+☆ 했습니다

    yeb***
    2018.10.23
  • 가볍게 읽기 좋아요!

    hic***
    2018.10.19
  • 읽을만은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심심합니다. 사건은 많이 나오는데 긴장감이 없었어요.그낭 무난합니다.

    aj0***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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