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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열화였다 상세페이지

무릇, 열화였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101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릇, 열화였다 2 (완결)
    무릇, 열화였다 2 (완결)
    • 등록일 2016.09.02.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 무릇, 열화였다 1
    무릇, 열화였다 1
    • 등록일 2016.09.02.
    • 글자수 약 6.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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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다정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 정도운 - 훤칠하고 깊은 듯 애석한 듯 바다처럼 잔잔한 느낌을 지닌 눈매를 지닌 다정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남자
* 여자주인공 : 이아혜 - 청초한 매화 같은 분위기에 가슴속 상처를 안고 사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무릇, 열화였다

작품 정보

“잊었느냐. 초승달이 뜨는 그 밤부터 너를 기다렸다 그리 말했다. 만남이 열 손가락만큼 되기도 전부터 너를 은애하다 했었지.”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던 언니의 죽음도 모자라 언니의 정혼자와 혼례를 치르게 된 아혜는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하늘을 원망했다. 하지만 신방에 나타난 것은 언니의 정혼자가 아닌 정혼자 이인 도령의 쌍둥이 동생 도운 도령이었다.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하며 소박 놓아달라는 아혜에게 도운 도령은 막무가내로 자신의 여인이 되라 한다.


“부인이 아니라, 형수가 될 몸입니다. 어찌 이러시는 겁니까!”
“부인의 말은 나는 형님의 인생을 빼앗은 것으로도 모자라 그 부인까지 빼앗은 파렴치한 작자다, 이 뜻이십니까?”
“잘 아시는 분이 어찌!”
“다행입니다.”
“그대가 빼앗긴 몸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작가

두부언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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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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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 구매하고 돈 아까워보긴 첨이네.....

    kel***
    2019.06.26
  • 극적인 상황을 위해 인물이 처한 상황을 너무 몰아붙여서 확실히 답답한 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남주가 시선을 확 끌만한 매력을 보이지도 않고요. 시대극에 인물을 꼭 이렇게 끝 간 데 없이 몰아붙여야 하는지 욕하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에요.

    kim***
    2016.09.10
  • 미친 인간들이 너무 나오고 여주는 보살에 고구마 수십개 먹은 스타일. 남주는 참 멋있었으나 얘 마저도 씬 스틸을 못 하는 캐릭터. 이래 저래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ban***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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