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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상세페이지

러시앤캐시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115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러시앤캐시 2 (완결)
    러시앤캐시 2 (완결)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9만 자
    • 2,800

  • 러시앤캐시 1
    러시앤캐시 1
    • 등록일 2016.10.19.
    • 글자수 약 1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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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 스콧 - 용병 길드의 마스터, 잘생긴 외모에 우수에 찬 분위기를 지닌 매력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 캐시 앰스터 - 앰스터 공작가의 딸, 난폭하고 표독스럽기도 소문난 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러시앤캐시

작품 정보

“그래, 가는 거야! 밖으로 나가서 찾는 거야!”


공작가의 후계싸움에서 밀려난 아버지를 따라, 척박한 땅 셀디스로 떠난 캐시 앰스터. 스물한 살이 된 어느 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수도로의 가출을 감행한다.
공작가의 큰 공자이자 사촌동생인 에르킨을 협박해 묵을 곳도 갖추고, 슬슬 결혼활동에 나서기 위해 용병길드에 취직하는데, 그곳의 마스터 스콧은 바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일등 신랑감!
달려, 캐시! 금발의 미친 햄스터!


“참! 전 이렇게 고기를 썰 때 나오는 육즙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요즘은 이 육즙보다 마스터와 같이 뜨겁게 뒹굴고 난 다음 마스터의 가슴에서 배어나올 땀방울이 더 황홀할 것 같지 뭐예요?”
“햄스터 양, 미쳤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런데 마스터 귓불이 너무 매력적인 것 알고 있어요? 이로 잘근잘근 씹으면 톡 터질 것 같아요. 마스터 귀에 후 하고 숨결 좀 불어넣어봐도 돼요?”
“맙소사…….”


※ 본 작품은 ‘블레어의 공작님’의 외전입니다.

작가

유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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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녀의 남자 (유리마)
  • 러시앤캐시 (유리마)
  • 블레어의 공작님 (유리마)

리뷰

4.3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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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성격좋다ㅋㅋㅋㅋ

    eet***
    2021.11.09
  •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hol***
    2018.06.10
  • 바로 사서 읽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eta***
    2018.05.02
  •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ad2***
    2018.05.02
  •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미친캐시원맨쇼! 이렇게 개념찬 안하무인 미친 주인공을 사랑스럽게 쓰시다니!! 요근래 봤던 그 어떤 여주보다도 유쾌, 상쾌, 통쾌, 발광입니다. ..... 블레어의 공작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것보다 훨씬, 더, 대단히, 많이 재미있습니다......

    per***
    2018.05.02
  • 3.5 읽고 난 감상은 미친년 이 말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뭔가 있을 듯 있을 듯 없네요 . 재미 없진 않지만 재미있지도 않네요. 뭔가 좀 아쉽습니다

    qwe***
    2017.10.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n***
    2017.09.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r***
    2017.06.17
  • 블레어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캐시같은 여주가 더 취향이라 ㅋㅋ

    bin***
    2017.05.15
  • 블레어보다 차라리 캐시 같은 성격이 더 좋네요~ 둘 다 재밌었구요~ 개인적으로 캐시에 관한 외전이 좀 더 많았음 했던게 좀 아쉽네요~ ㅜㅡㅜ

    whr***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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