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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성의 하녀님 상세페이지

공작성의 하녀님

  • 관심 1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125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성의 하녀님 4 (완결)
    공작성의 하녀님 4 (완결)
    • 등록일 2016.12.29.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공작성의 하녀님 3
    공작성의 하녀님 3
    • 등록일 2016.12.2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공작성의 하녀님 2
    공작성의 하녀님 2
    • 등록일 2016.12.29.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공작성의 하녀님 1
    공작성의 하녀님 1
    • 등록일 2016.12.3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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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성의 하녀님

작품 정보

아나이스 여신이시여. 이것은 당신의 안배입니까.


마왕의 제물이 된 공주 세레니안.
마법진 위에서 눈을 뜬 그녀 앞에 펼쳐진 세상은
300년 후, 대륙의 북쪽 끝이었다.

“엄마, 예쁜 언니가 깨어났어요!”
“아유, 사흘 동안 꼼짝없이 숨만 쉬더니 드디어 눈을 떴네. 어디 정신이 좀 들어요?”

왕국의 자랑이던 공주의 존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혔고,
설상가상 그녀의 상징인 은발과 은빛 눈동자까지 까맣게 변해버렸다.
빈털터리가 된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자신의 두 팔과 두 다리뿐.

“나……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요.”

이제 공주, 아니 수습하녀 세레나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발루아 공작이 다스리는 잿빛 겨울성에서!

작가

소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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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 (소리엔)
  • 공작성의 하녀님 (소리엔)

리뷰

3.9

구매자 별점
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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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v***
    2021.09.27
  • 이 작품이 2016년 작이라는 걸 알고 봤으면 초반부가 이렇게까지 짜증나지 않았을 텐데... 세상 물정 모르는, 얼빵하고 순진한 세레나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점차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부부터 재미있었어요. 늘 공주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떠밀리듯 살아왔던 스스로를 깨닫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주님을 어떻게 안 사랑하죠... 스스로의 강점인 다정하고 선량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점도 좋았어요. 마왕 캐릭터도 귀엽고 착해서 좋았고! 그리고 남주가 진짜진짜 별로였어요... 16년도엔 멋있는 남주였을지 모르나.... 1부에서 완전 학을 떼서 그 뒤에 멋있게 나와도 하나도 안 설레는 매직... 본인 감정 밀어 붙이느라고 세레나가 얼마나 곤란해지고 미움 받는지는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지 멋대로 구는데 무게감 있는 척은 엄청 함...... ewww...

    syl***
    2021.01.30
  • 남주가 너무 매력이 없네요..조금이라도 카리스마라는것좀 주지..

    hhj***
    2020.12.26
  • 제목과 다르게 하녀님으로는 코딱지만큼 나옴. 2부 3부는 왜 쓰셨는지 모르겠고,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딱 2권의 반까지. 그냥 끝까지 다 봤지만 유치찬란함. 하아.. 딱 처음 초반 소재만 좋았음

    ade***
    2018.05.02
  • 미리보기가 수습시녀로 들어간 극초반 부분까지만 있었어도 구매안했을텐데, 절묘하게 올렸네요. 여주가 20개 넘는 언어를 알고 지식이 풍부할지는 몰라도 현명하진 못하네요. 멍청한거에 가깝달까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por***
    2017.08.12
  • 주말동안 네권 다 봤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_^

    glo***
    2017.04.23
  • 좀 긴듯한 동화네요 공주가 어수룩하지만 경험 부족이니 이해가고 스스로 해보려는건 알겠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jin***
    2017.01.28
  • 제목이 오히려 작품 선택을 망설이게 만들었네요. 에로틱은 배제된 착한 순수 동화 로맨스네요. 작가님 문장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힙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bas***
    2017.01.28
  • 그냥그래요 사람마다취향이다르니까.. 주인공이 좀별루에요

    dkz***
    2017.01.20
  • 예쁜동화 한편을 읽은것 같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다음 작품이 기대되요.

    lil***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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