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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전혀지루하지 않았고 재밌었어요. 여주 남주 다 매력적이었어요.
처음 나올 당시엔 꽤 진보적인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한계점이 많은 글이네요. 여성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신데렐라 스토리, 여성의 전통적인 임출육 엔딩…. 그래도 당시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더 좋은 글을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긴가민가~~ 재탕이네요... 읽을만합니다..^^
주제 의식은 알겠는데 너무나 뚜렷한 중동 레퍼런스가 불편해요.
여성으로서 여주맘에 들어요 남주도 ㅎㅎ
볼만해요. 울컥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는 끝? 외전이 아쉽네요.
얘기하고 싶은게 많은 책인듯 여권이 바닥인 흄에서 살고있는 레이샤 원래는 더 강대하고 여권이 어느정도는 보장된 바라하트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어쩔수 없이 흄으로 와서 핍박받으며 살고있는 와중에 사촌이 저지른 강간에 대한 보복의 대상이 되어 집단강간의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레이샤가 선택한건 바리아트에서 온 왕자?대공?인 루다인에게 자기를 가지라고 한것입니다 -이해안갔어요 구해달라는게 아니라 자기를 범해달라니?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마을남자들이 지켜보고 뒤돌아선 루다인의 부하들에게 둘러싸여 레이샤가 자발적으로 루다인과 관계를 맺습니다 -강간이 아니라 레이샤가 선택한 남자와의 관계라는 뜻인가요? 어쨌든 루다인은 흄출신 어머니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기때문에 레이샤를 계속 옆에 둡니다(뒤에 잠깐 루다인 사이드 나옵니다) 레이샤는 루다인에게 끌리지만 자신의 처지를 아는 똑똑한 여자라 언제든지 루다인과의 관계가 끊어질걸 유념하고 있어요-그래서 본의아니게 밀당이 되버린? 로맨스인데..현대 이란 같은곳(흄)의 여권신장운동도 곁들이느라..다 슬쩍슬쩍 건들기만 한 느낌이에요 애매..하네요
차라리 19금이 전혀 없거나 아니면 여주가 자아를 찾고 독립적인 상황에 19금이 나왔으면 괜찮았을텐데 쓸데없는 19금 장면들만 많아서 오히려 별로였어요. 처음 남주, 여주 만나자마자 관계가지는것도 비호감이었고요. 차라리 남주어머니가 주인공인 로설이였다면 훨씬 재미있었을거 같네요. 여주도 입만 살았지 하는건 남주에게 몸파는게 다고요. 그냥 말과 몸으로만 모든걸 해결하는 여주. 이 책은 어설픈 계몽에 19금만 잔뜩 얹어놓아서 이도저도 아니네요, 끝까지 읽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읽혀서 포기합니다. 확실히 로설은 개취가 맞는듯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남주 여주 매력 쩔고 19금도 뭐 이정도면 괜찮고 딱 로맨스로 만족 막족입니다. 길게 썼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ㅋㅋ 아! 참 아쉽다면 제목이랑 표지가 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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