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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사> “……괜찮아요?”


피가 섞이지 않은 오라비의 배신.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미사를 구한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태성.

회색빛 눈을 지닌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너 뭐 하는 녀석이야?”
미사의 본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경계를 서성였다.
“안심해도 돼요. 여기는 당신한테는 안전하니까요.”
어깨를 움츠린 미사는 더 따지지 않았다.
이 괴로운 탈피기가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신여리

무더운 7월에 태어나서인지 겨울을 싫어합니다.
몹시 게으르지만 글쓰기만큼은 부지런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mail▶[email protected]

▣ 출간작

물의 자흔을 쫓는다
바라연
수라화
가시나무 우는 성 1부
마리포사 mariposa

목차

Prologue

Part 1
#01. 미사 美蛇
#02. 정체 모를 무언가가 뱀을 주웠다
#03. 그의 사정
#04. 어느 뱀이 그에게 하는 부탁
#05. 어느 뱀의 고찰
#06. 태성 苔煋
#07. 견우
#08. 사준 1
#09. 큰 뱀과 작은 쥐가 한집에 있어
#10. 보니 앤 클라이드
#11. 미스터리
#12. 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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