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새야, 작은 새야 상세페이지

새야, 작은 새야

  • 관심 2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4,5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313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야, 작은 새야 (외전)
    새야, 작은 새야 (외전)
    • 등록일 2019.12.02.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00

  • 새야, 작은 새야
    새야, 작은 새야
    • 등록일 2018.07.16.
    • 글자수 약 17.6만 자
    • 4,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새야, 작은 새야」 시리즈는 2021년 1월 29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새야, 작은 새야

작품 정보

“그대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사주와 운명을 믿느냐? 나는 그대를 보고 있으면 운명이라는 것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그대는 어떠하냐?”


사내의 악행에 견디다 못한 이들의 바람은 또 다른 예언이 되었다. 짝 없이 홀로 살아갈 운명이었던 사내가 사랑을 알고, 잃고, 생을 포기하게 되리라는. 정말 예언대로 되려는 것인가? 무심한 그의 눈에 어여쁜 학 한 마리가 들어오고야 말았으니…….


“사, 흑, 상양, 군! 아흑!”
“이런 느낌이구나, 그대의 속살은. 부드럽고…….”
물소리와 살 비비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흑, 아, 어찌, 이리하십니까, 어찌.”
“아래도 얼굴도 죄 젖어 빨아달라 보채는데, 잡생각이 남아 있느냐?”
“아흐…… 흐……윽.”
“작은 새에, 들어갈 것이다.”

작가

박시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요란야담(妖亂野談) (박시선)
  • 새야, 작은 새야 (박시선)

리뷰

4.3

구매자 별점
84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잘봤어요 잼미있어요

    hy6***
    2024.06.10
  • 베스트리뷰보고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는데 남주 그닥 발암캐릭터라는 생각 안들었음. 몇년천을 짝지없이 살다가 기린의 농간에 의해서 사랑을 알게되고 그걸 포기하지 못할뿐. 하지만 여주를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다님. 마지막엔 여주를 위해 전부를 걸었다해도 과언이 아님. 암튼 난 재미있게 읽었고, 별 다섯개 드림ㅋ

    ejr***
    2023.09.21
  • 후회남 키워드에 들어왔는데, 남주가 인외의 존재라 이해가 되는... 동양 고전이야기 좋아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hk***
    2023.09.16
  • 딱 예상 가능한 스토리예요. 무난히 재밌는 듯 아닌 듯.

    sbs***
    2023.08.17
  • 읽기너무 힘드네요.ㅜㅜ내용은 그럭저럭인데 눈에 맘에 글이 안들어와요..ㅜㅜ나만 그런가??

    ppu***
    2023.06.03
  • 사놓고 한참만에 읽엇는데..재탕은 안할듯

    aak***
    2023.01.08
  • 평소에 관시이 별로 없는 설화이야기라서 저는 좀 지로했사와요

    man***
    2022.12.28
  • 도교에 나오는 신선들 얘기 특이하고 재밌네요. 예전에 읽었던 벽오금학도도 생각나고. 본편보다는 외전이 더 재밌었어요. 자식들 얘기 추가외전으로 더 보고 싶어요

    min***
    2022.12.16
  • 본작은 좀 더디네요 외전까지 읽어야 완벽합니다

    yas***
    2022.11.11
  • 촘촘한 구성과 표현력 문장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네요 글구 제비들 너무 귀엽고 최고의 씬스틸예요

    but***
    2022.11.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사모 (현민예)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점멸(漸滅) (엘리쉬)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야행(夜行) (춈춈)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묘설 (페일핑크)
  • 새색시 (박죠죠)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애설 (페일핑크)
  • 욕정받이 (마뇽)
  • 중전본색 (마뇽)
  • 색공(色貢) (한을)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작전명 세레나데 (김플롯)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