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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의 섬 상세페이지

세이렌의 섬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9.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8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3820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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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의 섬

작품 정보

“당신 안에 항상 내가 고여 있었으면 좋겠어.”


어린 시절은 수녀원에 갇혀, 팔려가듯 백작가의 차남과 결혼한 후엔 저택에 갇혀 살아온 아그네스. 부인인지 간병인인지 알 수 없던 생활을 이어가던 중, 여름휴가로 떠난 바닷가 별장에 남편의 형 카이건과 고립된다.
사람을 홀리는 노래를 부르는 세이렌이 출몰하는 그곳. 낯선 그에게 끌리는 것은 처음 겪는 수컷의 냄새 때문일까, 아니면 세이렌의 노래에 미혹됐기 때문일까.


“날 사랑해요?”
“남편의 형이 사랑한다고 하면 믿어줄 건가?”
“당신이 사랑할 사람은……. 희한한 사람일 것 같아요.”
“당신이야말로 내 평생 알았던 중에 가장 희한한 여자야.”

작가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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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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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l***
    2022.03.06
  • 재밌게 읽었어요 섹텐 즥이네여

    joe***
    2021.05.15
  • 전남편이 너무 찌질해서 놀랐음. 질투와 열등감에 찌든 인간이 이리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준다는 소설중 하나.

    lda***
    2021.02.18
  • 뒤에 더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무리가 아쉬워요

    275***
    2019.11.04
  • 전 별로였음 결말도 그냥 그렇고 왜 갑자기 여주남주가 거부감없이 붙어먹는지도 모르겠고

    daz***
    2019.08.27
  • 외전이 나올지 말진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로 뜨는 거 말고 미래가 있겠어요? 시모에게 한 거 보면 분가 안 하고 저택에 눌러 앉겠다. 즉 남주랑 재혼하겠다 같지만 작위있는 문명국에는 형사취수가 불가한데요.

    ere***
    2019.08.17
  • 독특하게 인어를 이용한 설정인데 안타깝게도 감정선 표현이 약해서 제일 중요한 배덕감이 느껴지지 않고 섬세하지 않네요. 정사신은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설정들은 흥미로운데 표현방법이 별로였어요. 그리고 마약중독자를 뚱뚱하게 묘사한 경우는 또 첨이네요. 여주 캐릭은 처음 중간 끝이 다 다르고 중구난방, 남주는.....처음 기백은 다 어디가고....왜 쫄았는데?

    jul***
    2019.08.12
  • 작가님 외전 어딨어요 ㅠㅠㅠㅠㅠ

    han***
    2019.08.03
  • 작가님 외전이 필요해요ㅠㅠㅠ

    asd***
    2019.07.31
  • 진짜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아주 시원한 결말이었어요. 남주도 멋있지만 마지막 여주의 용기와 대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조들의 관이 모셔져있는 지하묘지에서의 씬은 이 이야기의 명장면입니다.

    how***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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