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용신은 제물을 탐한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용신은 제물을 탐한다작품 소개

<용신은 제물을 탐한다> “용왕님, 용왕님! 신부가 왔습니다! 인간 신부!”
“인간 신부라니! 나는 그런 것 받은 적 없다! 내가 언제 그런 걸 달라 했다고!”


원치도 않은 신부가 왔다. 여인에게 관심 한번 가져본 적 없는 제게 제물이랍시고 여인을 보내면 뭐가 달라지나? ……달라진다.
아직 뺨에 솜털도 보송보송한 인간에게 천하의 동해 용왕인 내가, 발정이 웬말이더냐! 이 어린 인간은 약이라도 한 것인가. 왜 눈을 못 떼게 만들지?


“며칠이고 제가 들어찰 겁니다. 앞도, 뒤도 제가 뿌린 씨로 가득 차다 못해 넘칠 때까지 말이죠. 그리해도, 되겠습니까? 아래에 커다란 구멍이 뚫릴 텐데요?”
“괜찮……으니까…….”
“……그렇게 벌어진 구멍으로 제 좆물이 가득 차오를 겁니다. 싫다, 싫다 하셔도 봐드리지 않을 겁니다. 저는 품에 들어온 토끼를 놓아줄 만큼 자비롭지도 않고, 어리석지도 않으니까요.”
“제발……. 흑…… 해주세요.”


※ 가하 디엘은 아찔하고도(Dizzy) 몽환적(Dream)이며 위험한(Dangerous), 일상에서의 일탈(Deviance)과 배덕(Demoralization)을 보여주는 사랑(Love)을 담은 가하의 중단편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저자 프로필

미약

2019.10.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미약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미약
https://twitter.com/mmmmeeyack

▣ 출간작

교룡의 발정기
소년의 발정기
산군의 발정기
소녀의 발정기
묘호의 발정기
집사는 아가씨를 탐한다

목차

#序章
#一章
#二章
#三章
#四章
#五章
#六章
#七章
#八章
#九章
#十章
#終章
#外傳. 三月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