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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 관심 4
가하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520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5권 (완결)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4권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4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3권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3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2권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2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1권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1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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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작품 정보

“은혜를 갚기 위해 왔습니다, 일레나 님.”

일레나는 만신창이의 남자를 주워다 정성껏 돌봐줬다. 치료해놓고 보니 흐뭇하게도, 남색 머리에 황금안을 지닌 엄청난 미남이었다.
제 이름이 체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 못 한다던 꽃미남은, 어느 날 편지만 한 장 남겨놓은 채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1년 뒤, 일레나는 제집을 둘러싼 시커먼 무리를 발견하는데.

“정말 대공 전하가 맞으시다구요?”
“예. 맞습니다.”
“대체 왜…… 대공 전하가 대체 왜.”
“은혜를 갚기 위해서입니다.”

돌봐줬던 꽃미남은 은혜 갚는 대공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체르디에 르벤다르트, 르벤다 제국의 대공.
일레나가 한사코 거절하는데도 은혜를 갚겠다며, 물러나질 않고 버틴다.

“그러니까. 같이 갑시다. 제국으로.”
“대공님.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길 떠날 수 없어요.”
“그럼 저도 여기 있을 텐데요?”

일주일의 실랑이 끝에, 결국 일레나는 르벤다 제국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대공가에서 일레나는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서서히 제 목표를 정비한다.
그녀는 본디 로지아트 자작가의 영애, 하나 가문은 누명을 뒤집어쓰고 멸문당했다. 원수들에게 복수를.

“저는 도와드릴 수 있거든요. 일레나 님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그런데 이 남자. 뭐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왜 자꾸만 이런 말을 하는 거지?

“모든 건 일레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자꾸 흔들리는 거지?

작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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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대공이 은혜를 갚겠다고 찾아왔다 (솔솔)

리뷰

3.8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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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밋밋합니다. 복수도 후다닥 급하게 마무리 한 느낌나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입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갑자기 빠져든것도 이해가 안가요. 순수하게 살려줘서? 라기엔 뭔가 부족해보였어요.

    aj0***
    2023.03.08
  • 소재는 좋았으나..,이렇게 건너뛰며 읽게 되네요..다음 작품때는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wwd***
    2022.12.24
  • 중타인거 같아요.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즐겁지도 않고. 처음에는 여주의 대화와 감정선도 좋았는데 점점 대화에서 나껴야 할 분위기를 설명하는글에서 강요당하는 느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종종 나오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기는 해요. 대화를 중요시하는 저에게는 좀 읽기 힘들었어요. 좀 대화가 유치해져 가고, 사건들이 생기는데 단장이나 기사단들의 행동에서는 작가님이 강요하는 그런 각잡히고 엄청 대단함을 느끼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여주의 생각과 감정선 그리고 여주의 대화는 꽤 좋았어요. 그것 때문에 계속 읽었어요. 작가님의 성장을 엄청 기대합니다. ^^ 덧. 다른 로설 읽다가 와서 읽으니 이 로설 꽤 괜찮은걸요! ㅠㅠ 별 하나 추가 합니다. 다른 중타인줄 알고 읽었다가 제 시간만 버렸다는 생각에 상처받아 여기에서 별 하나 더 올려요.

    jam***
    2021.10.16
  • 여주가 능력자인데 남들이 자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만 너무 신경써서 보기에 그랬어요. 자기가 능력자인거 알고 자부심도 갖고 있는데 평민신분 하나로. 그리고 남주여주 대화도 늘 똑같네요. 한 3권 분량이였으면 재미있었을듯

    jis***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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