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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상세페이지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 관심 3
가하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524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4권 (완결)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12.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3권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3권
    • 등록일 2021.12.2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2권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2권
    • 등록일 2021.12.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1권
    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1권
    • 등록일 2021.12.21.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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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공은 악녀였다

작품 정보

귀족은 귀족답게 품위를 지키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것은 엘리시아 헬렌이 평생을 지켜온 방식이었다.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뭘 잘못한 걸까.

20년을 함께한 약혼자.

“파혼하자.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가 사랑한 여인.

“헬렌 영애, 그만 욕심부리고 우리 좀 놔주세요.”

그들이 쓴 이야기에서 자신은 악녀였다.
두 사람을 괴롭히다 결국 가문이 몰락하고 노예로 전락한 악독한 계집이었다.

모든 것을 잃은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준 한 남자.

“내게 와. 공작가를 네 발아래 무릎 꿇려줄 테니.”

그에게 맹세를 건네는 악녀.

“황제로, 만들어드릴게요. 제 복수를 도와주세요.”

소설의 첫 장이 펼쳐졌다.
이것은 악녀의 이야기다.
악녀, 엘리시아의 복수극이 시작되었다.

작가

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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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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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찍먹중...그냥 슥슥 넘기게 됨

    wis***
    2023.05.03
  • 몰락을 시키려고 하다니 진짜 황태자 때문에 열받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rw3***
    2022.01.26
  • 무뚝뚝 여주 좋아하는데... 악녀가 너무 멍청해요. 떼쓰고 악쓰고 소리치는게 종이책 밖에도 들릴지경 ㅋㅋㅋㅋ 2권 건너뛰고 3권부터 훅훅 건너뛰면서 봤네요.....

    rud***
    2021.12.29
  • 줄거리서술형 문장이라 그런지 애들이좀 감정이없는느낌....복수가 시원치가 않은게 아쉽...

    kku***
    2021.12.28
  • 이런 이야기는 좀 더 짜릿한 복수의 쾌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안타깝네요...

    yis***
    2021.12.28
  • 초반에 기계인간같은 여주의 대사들을 잘 넘겨내면 나름 읽을만 해집니다. 이야기 전개가 약간 특이한데 어떤 에피소드는 좀 자세하고 어떤 에피소드는 거의 줄거리같이 느껴진달까요.기승도 없이 값자기 전결인 경우가 많아요. 몰락을 겪은 뒤 남주 옆에있을때 비로소 여주가 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loi***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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