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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동상 상세페이지

얼굴 없는 동상

  • 관심 211
첫문장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8596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얼굴 없는 동상 2권 (완결)
    얼굴 없는 동상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얼굴 없는 동상 1권
    얼굴 없는 동상 1권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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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동상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버스 후 영구적으로 공/수 포지션이 고정됩니다.
*인외존재, 신체변형, 리버스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

외딴곳에 있다고 알려진 샤비르의 개인 별장엔 그의 취미를 위해 설계된 방이 가득했다. 큰 방을 가득 채운, 언뜻 보기엔 잡동사니처럼 보이는 물건들도 많은 사용인에 의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물론, 나도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나는 얼굴 없는 동상이다.

***

이건… 이건 얼굴이라고 볼 수도 없었다. 이목구비가 전부 비틀어져 이상한 곳에 가 있었다. 나는 헤어라인에 한없이 가깝게 붙어있는 오른쪽 눈을 굴려 샤비르를 봤다.
샤비르는 결국 배를 잡고 뒤로 넘어갔다.

“아하하하!!!”

“…샤비르.”

왼쪽 턱선 근처에 있는 입술이 열리며 샤비르를 불렀다.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이 괜찮은 목소리다.

***

샤비르에게 이 엄청난 행위의 감상을 전했다.

“좋다. 제대로 하는 건 좋은 거구나.”

“….”

“엄청 좋았다, 그치.”

“…….”

“또 할까?”

“아니, 아냐. 나는 더 못 해. 나도 좋았지만 못 해.”

***

“…보고 싶어.”

샤비르는 사방에서 제 숨통을 조이는 감정의 이름을 드디어 깨달았다.
그건 그가 난생처음 겪는 외로움이었다.


샤비르(공>수)
#계략공 #미남공 #재벌공 #능력공
>#분리불안수 #미남수 #재벌수 #능력수
‘남대륙’에서 가장 큰 상단의 후계자. 골동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손꼽히는 미남. 팔방미인. 세기의 천재.
언제나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모두를 대한다.
다정하고 따뜻하다는 세간의 평가완 반대로 동상은 그를 서늘해서 좋다고 느낀다.
사실 인간한테 관심이 전혀 없다.

얼굴없는동상(수>공)
#지점토수 #갈라테이아수 #괴식수 #인외수
>#직진공 #지점토공 #미인공 #키작공(상대적) #인외공
샤비르의 별장 창고에 있던 동상.
눈을 뜬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이 흥미롭다.
마음에 드는 것과 들지 않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게 즐겁다.
가장 처음으로 원했던 것은 샤비르의 얼굴이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을 잘 모르는 인간과 세상을 잘 모르는 인외가 서로를 통해 새로운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작가 프로필

자미좌뢍

리뷰

4.9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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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비르 미워.” “페셀, 진짜 미안해… 한 번만 봐주라.” “미워.” 뚱한 얼굴로 샤비르의 시선을 무시했다. 그래도 잡은 손을 놓진 않았지만, 아무튼 샤비르를 보지 않았다.

    lov***
    2026.05.08
  •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 읽어서 좋았습니다!!ㅎㅎ

    wld***
    2026.05.02
  • 동상이 귀여워요 그리고 아주 닭살커플임

    rid***
    2026.03.23
  • 분리불안후회수 마히따..

    taa***
    2026.02.07
  • 재밋어용!! 작가님이 글을 잘쓰시기도 하고 소재가 취향이라 잘 읽었습니당 근데 씬이 진짜 개많아요..

    gks***
    2026.02.02
  • 이거진짜달콤한소설이네요

    nit***
    2026.01.24
  • 너무 만족스럽게 봤었고 작가님이 다다음 작품도 리버스 써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 2권 끝 후일담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된 외전 나왔으면 좋겠다.

    000***
    2025.12.06
  • 인외 특유의 사고, 행동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인간에 가까워져도 어딘가 통통 튀는 게 인외의 참맛이죠. 리버스라 좀 색다르긴한데 잘 상쇄됩니다.

    eve***
    2025.11.12
  • 서술 시점이 인외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둘 사이에 텐션이 없다고 느껴져요

    wis***
    2025.09.10
  • 인외도 좋아하고 리버스도 괜찮아서 봤어요! 설정이 재밌고 좋았는데 권수가 적은 것 치고는 설정이 너무 많고 서술이 좀 친절하지 않달까요.... 엄청 큰 사건(하나 있긴 했지만)없이 잔잔히 흘러간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여기부터 스포?주의) 처음에 메리가 대걸레로 동상한테 흠집 낸 부분에서는 마도구를 사용해서 메리가 샤비르에게 알렸는데 (1권) 중간에는 샤비르에게 직접 말하는 걸로 나오네요 (2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한번 다듬어져서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소재도 재밌고 리버스가 귀해서 4점 드려요!

    sex***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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