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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 상세페이지

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

  • 관심 9
쿠키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200원
판매가
10%↓
3,780원
혜택 기간 : 2.12(목) 00:00 ~ 2.20(금) 23:59
출간 정보
  • 2026.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7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41-2026011905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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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

작품 소개

쁏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평생 괴물같은 이복형제 탓에 죄인처럼 살았다. 그래서 평범한 삶을 꿈꿨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은 신과 엮이지 않아야 이룰 수 있었다.

“원래 신의 아내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아무것도……?”
“당연하지. 내 아내는 그저 내가 주는 것만 받아먹으면 돼. 나머지는 남편이 다 하는 거야.”

어째서 그는 나를 놓아주지 않는 걸까.

#피폐물 #세뇌 #광기남주

*

레몬맛별사탕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페르세포네는 삶이 지루했다.
여신의 통제 하에 온실 속의 봄꽃처럼 자란 그녀의 속에는 늘 자유를 향한 갈망이 숨어 있었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만난 남자는 유일한 기회였다.

“어때요? 당신도 예정된 신부를 데리고 도망쳐보는 건?”

페르세포네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둡고 음습하며 매력적인 제안과 함께.

#무심남 #발랄여주

*

B리코스 <헬레네>

청혼을 위해 온 남자는 제 형에 밀려 그녀를 음습하게 비난했다.
메넬라오스. 네가 나를 갖고 싶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내야지.
가장 용기있는 자가 헬레네를 얻을지니. 그를 충동질했다.

“너는 사람을 망치는 여자야.”
“그리고 당신은 그 사람 망치는 여자에게 구애를 하고 있네요.”

나는 아름답게 미소를 지었다.

#피폐물 #계략녀

*

유세유 <헤르메스와 아페모시네>

헤르메스는 다정한 손길로 아페모시네의 옷매무시를 정돈해 주며 속삭였다.
“내일은 늘 만나던 곳으로 오거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오라비 앞에서 널 범할 테니.”

아페모시네의 얼굴에는 경악이 서렸으나 속마음은 달랐다.
‘꼴리는데?!’

#계략남#계략녀

*

디디디 <에코와 나르키소스>

에코의 짝사랑이 끝났다.
물에 비친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 나르키소스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존재에게 바치는 순애는 에코의 마지막 열망을 되살렸다.

“벗어.”

그의 복종을 받아내는 것으로.

#여공남수 #역할극

작가 프로필

유세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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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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