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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 관심 14,164
블랙엔 출판
총 272화
혜택 기간 : 8.8(금) 00:00 ~ 8.12(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12174
ECN
-
  • 0 0원

  • 커튼콜 272화
    • 등록일 2025.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71화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커튼콜 270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269화
    • 등록일 2025.08.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68화
    • 등록일 2025.08.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67화
    • 등록일 2025.08.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커튼콜 266화
    • 등록일 2025.08.02.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커튼콜 265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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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 남자,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루트가르트 - 루트가르트 백작. 기사. 올리비아를 부친의 사생아로 오해하여 소년 시절 가출했었다. 부친 사망 후 돌아와 유언장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올리비아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으나 지난 세 번의 생 동안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었다.
*여자주인공: 올리비아 시라흐 - 선황후 소생의 1황녀. 선황후가 암살당했을 때 살아남아, 루트가르트 백작령에서 숨겨서 길러졌다. 신분이 밝혀진 후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에제키엘 슈바벤의 손에 감금당했다가 죽기를 세 번 반복했다. 네 번째에 이르러 자신의 운명과 테오도르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울고 있진 않군.”
“이상하죠.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괴로워도 쉬지 않고 울 수는 없더라고요.”
커튼콜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에는 자살 등 트리거 유발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세 번 죽었다.
한 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또 한 번은 무작정 달아나다가.
마지막 한 번은 타인의 보호에만 의지하다가.

“숨죽이고 살아. 네가 누구인지 전부 잊어버리고, 숨어서 살아남아.”

그러나 세 번째 죽음의 목전에서, 그녀의 어깨를 잡은 테오도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을 내뱉으며 뜨겁게 입 맞췄던 순간.
그녀는 그럴 수 없어졌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견뎌내고 삶으로 돌아왔다.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 절망의 막을 내리고야 말 것이다.

일러스트: BM

작가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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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9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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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2화까지 읽은 후기: 역시는 역시. 루즈해진다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이 모두 큰 역할을 가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올리비아가 250?화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다스리는 것이다” 라고 했던 것이 이 작품의 주제같아요. 한민트 작가님 정쟁물 생각하면 이 작품은 초중반은 내아이가분명해st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악두산 st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정규직황후, 황자님왜잘해주세요는 조금 더 판타지스러운 배경이 돋보였고, 마이 디어 아스터는 정치적 관계가 얽힌 정도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였죠! 명작이지만 어려워서 읽기 어렵거나, 읽기는 쉽지만 가벼운 것이 취향이 아니거나, 판타지 배경에 몰입을 못한다거나(이런 분들은 로판을 안 읽으시겠지만요...) 하는 등의 다양한 이유를 고려했을 때 작가님 작품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개인적으로 <내아이가분명해>였다고 생각합니다!(진짜개인적의견) 사실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마이 디어 아스터>려나요? 하지만 대표작이 악두산이신 만큼, 저를 포함해사 악두산과 같은 장편 정쟁물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같아요! 초반~중반 루즈해진다는 후기도 있고 저도 한 150화에서 멈춰서 100화 묵혔다 다시 시작했는데요, 정말 단숨에 읽고 다음편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는 중입니다. 100화까지는 무거운 정치판과 로맨틱코미디가 섞인 내아이가분명해 스타일 정쟁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작품 분위기도 그렇고 초반에 공들여 해결하며 깔아둔 초석들이 탄탄하게 맞물리고 돌아가는게 악두산 생각이 납니다... 점점 소름이 돋고 있어요. 그리고 에제키엘 관해 불호 후기가 많은데요, 저는 처음부터 전혀 서브남주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강간범이자 최종악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가님이 캐릭터를 애매하게 사용한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에제키엘이 여자를 가혹하게 다루고 정욕을 해소할 물건이라 여기는 모습이 오히려 전형적인 남자 악역이라고 생각했어요. 애매하게 서브남이었다면 에제키엘을 단죄할 때 독자분들도 마음이 안 좋았겠죠?..... 어쨌든 얼굴만큼은 이름에 걸맞게 성스러우니까요. 그리고 이 작품이 19금인게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특수한 상황, 회귀하기 전에 있었던 고통과 맞물려 나타나는 양상이라 그런지 그런지 억지라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둘이 텐션이 좋습니다!! ^^ 한민트 작가님이 이런 씬도 잘 쓰신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여기서부터 약스포 . 악두산과 가장 큰 차이는 단순한 역성혁명 아닌 공화주의혁명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인 것같습니다. 아직 272화라서 어떻게 흘러갈지는 완결에서 봐야할 것같네요.

    min***
    2025.08.10
  • 각성한 여주가 테오를 살리기 위해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를 변혁하기까지 하며 역사를 바꿔버리네요

    cal***
    2025.08.09
  • 원래 타장르만 주로 보는데 한민트님꺼는 무조건 달립니다… 커튼콜도 너무너무재밌어요 갓민트♡

    daz***
    2025.08.08
  • 뻐렁차서 리뷰를 안 남길 수가 없었슨... 찐처음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보람을 느끼고 있슨... 벅차오르고 말아벌임... 대작의 탄생을 함께 하고 있다니 내가 바로 역사의 일부다...!!!! + 주인공이 약자이기 때문에 한 선택들이 약자들을 이끌어서 통합해내는 대장정 ++ 인데 이게 로판이.. 맞나?... 너무 거대하고 위대해요 +++ 가섬이 웅장해져버려 제발 살려주세요

    gio***
    2025.08.08
  • 긴장감과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실수를 해서 소장을 했던 앞 부분이 다 삭제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더 유료로 결재를 해서 소장해야겠습니다!

    jin***
    2025.07.19
  • 도대체 완결은 언제인지.결말이 궁금한데 하루한편씩 감질나서 힘들어요ㅜㅜ 빨리빨리 완결 내줘요

    soo***
    2025.07.13
  • 믿고보는 갓민트 200화 넘게 한번에 질렀는데 너무 짧아요...더 주세요

    sot***
    2025.06.20
  • 작가님 작품들 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건 정쟁이라기엔 어설퍼요. 감정선도 하나같이 풀악셀 밟고 있고…ㅠ 작가님 작품 중 처음으로 손이 안가는 작품이 나왔네요ㅠㅠㅠ 하

    dms***
    2025.06.20
  • 이것은 로맨스가 아니라 정치 소설입니다. 뭐, 정치와 권력이 아니라 러브에 미친 마키아벨리 변주라고나 할까요. 댓글을 보면, 현실 독자분들은 에제키엘만 나쁜놈 박아놓고 이분법에 빠져계신데, 정작 여주인공인 올리비아는 본인이 하는 일들이 인간적으로 윤리적으로도 굉장히 나쁘고 정치적인 술수인 부패와 모략이라는 걸 인지하고 괴로워하는 아이러니도 재미있네요. 암튼 영드에요 영드~~~ 아이 재미져~~~

    jen***
    2025.06.19
  • 완결 아닌 작품을 보게되네요ㅠ 머리좋은 여주 사이다!!

    son***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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