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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상세페이지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 관심 9,353
블랙엔 출판
총 61화
연재
  • 매일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3-20260223139.0001
소장하기
  • 0 0원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61화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60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9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8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7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6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5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54화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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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복수 나이차 정략결혼 성장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칼라일 드 로슈레(29) – 본명은 에티엔 칼라일 드 샤티용 빌리에르. 돌연 뉴욕 사교계에 나타난 프랑스 출신의 남작으로, 찬란한 금발과 서늘한 푸른 눈동자, 나무랄 데 없는 귀족적인 매너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뒤로는 다채로운 루머가 따른다. 카드 솜씨는 노름꾼 못지않고, 아무리 마셔도 취한 적이 없으며, 복싱 내기에서는 아이리시 부두 노동자처럼 거칠게 싸운다. 무엇보다 여성 편력이 화려하고, 악명 높은 다운타운 갱스터와도 안면이 있는 기색이다.
보수적인 명문가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가운데, 사교계 여성들은 그의 이질적인 매력에 속절없이 매료된다. 그런 그가 별다른 접점이 없던 ‘올해의 데뷔탕트’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교계가 발칵 뒤집힌다.
*여자주인공: 코넬리아 ‘메이벨’ 달링턴(20) – 외교와 행정의 명문 ‘달링턴 가(家)’ 출신의 데뷔탕트. 엄격하고 보수적인 숙부 내외의 보호 아래 정숙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며 성장했다.
사교계에 데뷔하자마자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로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데뷔탕트’로 등극한다. 사방에서 청혼이 쏟아졌지만, 그녀에게는 학업이 우선이다. 그러나 숙부의 빚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정략결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평생 처음 반항하며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플래퍼(Flapper)’로 변신한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악당 같은 귀족인지, 귀족 같은 악당인지. 찬란한 빛이 될지, 어두운 그림자가 될지.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작품 소개

지나간 시대와 새로운 시대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1920년대 뉴욕, 태양신 아폴론처럼 눈부신 남자가 사교계에 등장한다.
칼라일 드 로슈레 남작의 과거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무성한 루머와 스캔들만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른다.

메이벨 달링턴에게는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화려한 타이틀보다 대학 공부가 더 중요하다. 이는 셸 쇼크(Shell Shock)로 사망한 사촌 오라버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메이벨은 숙부 내외의 빚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 내몰리게 되고, 그 상대가 로슈레 남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그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데다 여자관계도 복잡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남작이 자신과 결혼하려는 이유가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평판을 방패 삼아 부정적인 루머를 덮으려는 속셈이라 판단한 메이벨은 되바라진 플래퍼의 모습으로 칼라일 앞에 나타난다.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군요.”
메이벨은 어깨를 움찔했다. 잘못 들은 걸까.
“바, 방금 뭐라고…?”
칼라일이 다시 한번 그녀의 모습을 훑었다.
“혹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약혼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그녀의 뺨에 뜨끈한 열기가 몰려들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칼라일이 낮게 웃음을 터뜨렸다.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군.”
그가 하얀 포켓치프를 꺼내며 그녀의 턱을 쥐고 들어 올렸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마드무아젤 달링턴, 자신을 과소평가하신 듯합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칼라일이 입술의 립스틱을 닦아내는 동안, 메이벨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차가운 실크에 감싸인 단단한 손가락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스쳤다. 간질거리는 감각에 손끝이 저릿해졌다.
붉게 얼룩진 포켓치프를 다시 가슴에 꽂은 그가 재킷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실례.”
칼라일은 낭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메이벨의 왼손을 들어 올려 반지를 끼웠다.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면, 저와 남작님 둘 다 평생 불행하지 않을까요?”
그는 가볍게 코웃음 쳤다.
“사랑 같은 건, 나 말고 다음 남편에게 요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실체가 없는 그림자처럼 느껴지는 남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메이벨.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것인가, 아니면 그림자 너머에 숨은 빛을 찾아낼 것인가.

※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회사, 단체 및 사건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된 허구로,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창작입니다.
※ 본 작품은 시대적 분위기와 표현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일부 외래어를 관용적인 표기로 사용하였습니다.

일러스트: 감람

작가

이분홍
수상
2025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대상 '러브:제로(Lov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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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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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2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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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진진해서 손을 못놓겠다. 34.100

    tom***
    2026.03.02
  • 좋아요좋아요오오오오

    mjw***
    2026.03.02
  • 와우 너무좋아요..처음부터 이렇게 끝리는데 어떻게 안 읽을수가 있어요.넘나 재밌어요

    aun***
    2026.03.02
  • 작가님 글 완젼 좋아합니다. 고민없이 다 소장하고 보는 중이예요. 연재라 아쉬워요 흐흑

    hyj***
    2026.03.02
  • 믿고 보는 작가님 작품♡

    lun***
    2026.03.02
  • 이분홍작가님 기다렸어요!!!!! 너무재미짐 끊을수가없어요

    mab***
    2026.03.02
  • 아..이렇게 61편이 허무하게 끝나다니요. ㅜㅜ 앞으로 매일매일을 기다릴것 생각하니 까막득하네요

    una***
    2026.03.02
  • 쥬파커랑 헌터가 갔더 캅아슈가 여기서 부터 시작이였군요 라파이예트랑 해밀턴 조상님들 나오니 깨알재미 샘솟네요 ㅋㅋㅋㅋㅋㅋ 분홍월드 넘 잼나요 연재 안보려고 결심했는데 작가님 덕분에 바사삭 부서졌어요

    sun***
    2026.03.02
  • 믿고보는 작가님! 이번작품도 넘 재밌어요!!

    jes***
    2026.03.02
  • 전작과 다른 분위기인데 이번 소설도 너무 재밌어요!

    hoh***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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