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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상세페이지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 관심 11,483
블랙엔 출판
총 14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3-20260223139.0001
소장하기
  • 0 0원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5화 (완결)
    • 등록일 2026.05.2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4화
    • 등록일 2026.05.2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3화
    • 등록일 2026.05.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2화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1화
    • 등록일 2026.05.2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40화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39화
    • 등록일 2026.05.1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138화
    • 등록일 2026.05.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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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복수 나이차 정략결혼 성장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칼라일 드 로슈레(29) – 본명은 에티엔 칼라일 드 샤티용 빌리에르. 돌연 뉴욕 사교계에 나타난 프랑스 출신의 남작으로, 찬란한 금발과 서늘한 푸른 눈동자, 나무랄 데 없는 귀족적인 매너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뒤로는 다채로운 루머가 따른다. 카드 솜씨는 노름꾼 못지않고, 아무리 마셔도 취한 적이 없으며, 복싱 내기에서는 아이리시 부두 노동자처럼 거칠게 싸운다. 무엇보다 여성 편력이 화려하고, 악명 높은 다운타운 갱스터와도 안면이 있는 기색이다.
보수적인 명문가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가운데, 사교계 여성들은 그의 이질적인 매력에 속절없이 매료된다. 그런 그가 별다른 접점이 없던 ‘올해의 데뷔탕트’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교계가 발칵 뒤집힌다.
*여자주인공: 코넬리아 ‘메이벨’ 달링턴(20) – 외교와 행정의 명문 ‘달링턴 가(家)’ 출신의 데뷔탕트. 엄격하고 보수적인 숙부 내외의 보호 아래 정숙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며 성장했다.
사교계에 데뷔하자마자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로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데뷔탕트’로 등극한다. 사방에서 청혼이 쏟아졌지만, 그녀에게는 학업이 우선이다. 그러나 숙부의 빚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정략결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평생 처음 반항하며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플래퍼(Flapper)’로 변신한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악당 같은 귀족인지, 귀족 같은 악당인지. 찬란한 빛이 될지, 어두운 그림자가 될지.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작품 소개

지나간 시대와 새로운 시대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1920년대 뉴욕, 태양신 아폴론처럼 눈부신 남자가 사교계에 등장한다.
칼라일 드 로슈레 남작의 과거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무성한 루머와 스캔들만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른다.

메이벨 달링턴에게는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화려한 타이틀보다 대학 공부가 더 중요하다. 이는 셸 쇼크(Shell Shock)로 사망한 사촌 오라버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메이벨은 숙부 내외의 빚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 내몰리게 되고, 그 상대가 로슈레 남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그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데다 여자관계도 복잡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남작이 자신과 결혼하려는 이유가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평판을 방패 삼아 부정적인 루머를 덮으려는 속셈이라 판단한 메이벨은 되바라진 플래퍼의 모습으로 칼라일 앞에 나타난다.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군요.”
메이벨은 어깨를 움찔했다. 잘못 들은 걸까.
“바, 방금 뭐라고…?”
칼라일이 다시 한번 그녀의 모습을 훑었다.
“혹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약혼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그녀의 뺨에 뜨끈한 열기가 몰려들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칼라일이 낮게 웃음을 터뜨렸다.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군.”
그가 하얀 포켓치프를 꺼내며 그녀의 턱을 쥐고 들어 올렸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마드무아젤 달링턴, 자신을 과소평가하신 듯합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칼라일이 입술의 립스틱을 닦아내는 동안, 메이벨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차가운 실크에 감싸인 단단한 손가락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스쳤다. 간질거리는 감각에 손끝이 저릿해졌다.
붉게 얼룩진 포켓치프를 다시 가슴에 꽂은 그가 재킷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실례.”
칼라일은 낭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메이벨의 왼손을 들어 올려 반지를 끼웠다.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면, 저와 남작님 둘 다 평생 불행하지 않을까요?”
그는 가볍게 코웃음 쳤다.
“사랑 같은 건, 나 말고 다음 남편에게 요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실체가 없는 그림자처럼 느껴지는 남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메이벨.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것인가, 아니면 그림자 너머에 숨은 빛을 찾아낼 것인가.

※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회사, 단체 및 사건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된 허구로,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창작입니다.
※ 본 작품은 시대적 분위기와 표현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일부 외래어를 관용적인 표기로 사용하였습니다.

일러스트: 감람

리뷰

4.9

구매자 별점
3,3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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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이 세계관 어쩔...ㅠㅠ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신건가요....🫢💕 지유가 반한 캅아슈의 이름을 지은사람이 메이벨이었다니.. 한 다섯번 정주행한 러브제로를 또다시 보러가야겠어요. 라파이예트가문은 예나 지금이나 ㅋㅋㅋㅋㅋ 렉스네 스피크이지도 잠깐 나오고 지유가 딸을 코넬리아라고 지으니 데이지가 자기는 이제부터 아라벨라라고 불러달라던 그 아라벨라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그들이 아득히 먼 옛 조상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돌아온게 너무 아련하고.. 요즘 진짜 주인공들 뜬금 사랑에 빠지고 서사없는게 너무 별로였는데 눈정화맘정화 제대로 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섬세한 작가님 계속계속 써주세요ㅠㅠ 데이지 이야기도 써주시고 코니이야기도 써주시고 미호네도 또 엮어주시고 미스미니네 아이들 이야기도 써주시고 계속계속 써주세요!!!! 라파이예트와 해밀턴가의 누군가의 사랑이야기도..? 암튼 마구마구 엮어주세요ㅠㅠ 기다릴게요오💕💕💕 칼라일과 메이벨이 낳은 아이들도 보고싶어요. 외전도 마구마구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

    dor***
    2026.07.21
  • 한번 읽기 시작 하니 푹빠져서 댓글 쓸 시간이 없더라구요 너무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칼라일과 메이벨 그리고 에델이 행복하게 지내는 일상도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 외전 기다릴께요

    js2***
    2026.07.20
  • 와...👍👍👍👍👍👍👍 영화네요 찐 감동...

    muf***
    2026.07.18
  • 갑자기 궁금해요.외전은 언제 주실건가요??

    als***
    2026.07.12
  • 판타지 없는 시대물 로맨스 그것도 미국 역사를 철저하게 고증해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쓸수 있는 로설 작가가 몇명이나 될까요 시대 배경이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서사가 탄탄하고 현실감 느껴져요 특히 귀족이면서 마피아인 칼라일이 너무 멋있네요 칼라일의 상처를 메이벨이 하나씩 치유해 나가면서 칼라일이 메이벨한테 미친듯이 빠져드는 과정이 너무 설렜어요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마음 아프고 재밌고 감동적이고 종합 선물 세트같은 작품이었어요 가끔 리디가 이렇게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 ㅎㅎ

    min***
    2026.07.10
  • 이분홍 작가님 작품 다 읽었는데 인투더섀도우가 제일 좋아요 글자를 읽는데 머리속에 영화처럼 장면이 펼쳐지네요 순종적인 메이벨이 칼라일을 만나 성장하고 칼라일의 구원자가 되는 스토리도 좋았고 선결혼 후연애 특유의 간질간질 설레임이 미쳤어요 ㅋㅋㅋ 순진한 메이벨이 가정 의학 백과에서 읽고 칼라일 고문할 때마다 엄청 웃겼어요 ㅋㅋㅋ 칼라일 성격이 해밀턴가 후손들에 전해진 것도 웃기고 해밀턴가가 부자인 이유가 칼라일이라니 😳 인투더섀도우도 러브제로처럼 웹툰으로 보고싶어요

    joo***
    2026.07.09
  • 러브제로 취향 아주 잼께읽음 일탈 그럭저럭 잼께읽음 요번건 넘 안읽히네요 작가님 여주 스탈이 전부 난 아무것도 몰라요 스탈이라 넘 질리고 아무것도 몰라도 좀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볼만한데 일탈 여주나 여기 여주나 그냥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라..ㅠ 스토리도 별 재미도 없고 3부 안궁금.. 하차합니다

    j27***
    2026.07.09
  • 외전주세요 제발요...

    sso***
    2026.07.08
  • 재밌네요~ 남주 질투가 넘 좋아요~~^^

    mi7***
    2026.07.07
  • 아 우리 작가님~^^ 다작하십쇼 외전은 풍성하게 부탁드리구요♡♡ 아시죵?

    seo***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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